[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애일과 신부 2 (한정판) [라르고] 애일과 신부 2
나기사 아유무 지음 / (주)조은세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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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커플이 보기좋아요. 서로밖에 안보고 함께 행복해지려 애쓰는 모습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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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의 마인드셋 - 최고의 노인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60 이후 행복을 결정하는 7가지 태도
와다 히데키 지음, 이은혜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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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수령을 65세 이후로 한다고 들었어요. 일하는 60대가 많은데 활기찬 노년을 준비하기 위한 마인드셋을 알려주길 기대했습니다
연금을 많이 받거나 모아둔 재산이 넉넉한 사람들은 여행을 다니거나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며 여유있는 노년을 보내더군요. 스트레스가 적고 평소 건강관리에도 신경써서 건강하게 장수하기도 하구요. 인생의 전환점은 60세부터라고 합니다. 

40대 이후부터 나이가 들면 전두엽 기능이 쇠퇴해 생각이 둔해지고 세상일에 관심이 사라지고 의욕과 창의력도 떨어집니다. 새로운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감정 조절 능력도 감소하지요. 전두엽을 열심히 사용하면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지 않아요. 나이가 들었다고 활동량을 줄이고 절제하면 좋지 않습니다. 

닛신식품의 창업자가 인스턴트 라면의 시초인 치킨라멘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가 48세였습니다. 그는 95세에도 우주 비행사를 위한 휴대용 식품을 개발했어요. 닌텐도 사장에서 은퇴한 야마우치 히로시도 생의 마지막까지 뛰어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고 합니다. p. 18
맛집으로 소문난 곳은 SNS를 접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경우가 많아요. 나이든 사람은 들어가는 것조차 어색합니다. 고독한 미식가처럼 혼자 맛있는 요리를 찾아 즐기는 것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어요. 아무리 사이 좋은 부부도 언젠가 사별하고 혼자 남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혼자지내면 식사를 준비하기도 번거롭고 귀찮아질 수 있어요.  미리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 외식하는 습관을 들여 나이 들수록 혼자 식사 즐기는 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p.67 
이쯤에서 특이한 주장이 나와요. 80세가 되기 전에 가진 돈을 모두 쓰라고 하는 거죠. 70대에 대부분 은퇴하고 연금 생활을 하거나 가진 재산을 소비하며 지냅니다.  지갑을 닫고 아껴 자식들에게 물려줄 필요가 있을까요? 성인이 된 자식의 인생까지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남은 여생은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보상을 받는 것으로 여기고 여행, 맛집, 운동, 사교 활동 등에 돈을 쓰면 노화도 더뎌지고 행복해집니다. 손주에게 용돈을 주거나 대출 이자 내기 힘든 자식에게 약간 도움을 줄 순 있겠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건 자신입니다.  p.81
아무리 좋은 기계도 10년 20년 사용하면 고장이 나게 마련입니다. 사람의 육체도 마찬가지예요. 60세 이후에는 여기저기 탈이 나고 자주 아픕니다.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이죠. 나이드는 것에 낙담하고 축 늘어져 있는 것도, 그 현실을 거부하고 젊은 사람처럼 옷을 입거나 행동을 따라하는 것도 그다지 현명하지 않습니다. 나이듦을 받아들이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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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시트러스] 닿지 말아줘, 리틀스타 - 시트러스 코믹스
마미타 지음 / ㈜에이블웍스C&C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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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버지와 아들 관계에서 연인되는 오메가버스네요
설정만보면 어두울거같은데 실상은 쌍방첫사랑 구원에 결혼 출산까지 성장드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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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시트러스] 닿지 말아줘, 리틀스타 - 시트러스 코믹스
마미타 지음 / ㈜에이블웍스C&C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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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버지와 아들 관계에서 연인되는 오메가버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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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즘 - 섹시, 맵시, 페티시 속에 담긴 인류의 뒷이야기
헤더 라드케 지음, 박다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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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이 엉덩이 패티시즘에 관한 노래를 발표했었죠. 시대에 따라 농담이나 성적 수치심으로 여겨지는 엉덩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기대했습니다.
호모 에렉투스는 최초로 두 다리로 걸은 인류의 조상이자 최초로 큰 두뇌를 지닌 인류였습니다. 인류가 달리기를 하기 위해 이족보행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어요. 

침팬지와 달리 인간의 엉덩이는 훨씬 커요.  네발짐승은 아주 빠르게 달릴 수 있지만 오래 유지할 수는 없답니다. 빠르게 달리면 체온을 내리지 못해 속도를 늦출 수 밖에 없어요. 

호모 에렉투스의 엉덩이는 장거리를 달려도 다치지 않고 오래 달리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p. 46
생존을 위한 진화로 큰 엉덩이를 가지긴 했지만 엉덩이는 성적 매력을 나타내는 부분이기도 해요. 17세에서 34세 남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5도 각도로 허리를 휘고 엉덩이가 큰 여성을 선호했어요. 

휘어진 허리는 잦은 임신을 가능하게 하는 진화적 적응이었고 튀어나온 엉덩이는 아기에게 젖을 잘 먹일 수 있다는 능력을 나타내는 시각적 신호라고 합니다. 마치 공작의 꼬리처럼 말이죠. 

엉덩이를 과장되게 만드는 복장은 긴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패티코트, 크리놀린, 버슬 등이 있어요. 빅토리아 시대의 버슬은  부정적이고 더럽게 여기던 엉덩이를 변형시킨 형태로 보여주었고 여성이 옷을 입고 있음에도 오히려 성적 매력을 더 강조하는 역할을 했어요.  p. 121
가수이자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는 큰 엉덩이로 유명했고 그것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내세웠어요. 킴 카다시안은 쉼 없이 자기 엉덩이 얘기를 하고 엉덩이를 보여주고 엉덩이로 돈을 벌었습니다. 

셀럽들처럼 멋진 엉덩이를 갖기위해 성형하는 사람들도 늘었어요. 엉덩이 확대 수술은 배, 허리, 허벅지에서 지방을 추출해 엉덩이에 이식하는 방법이 널리 쓰였지만 색전증을 일으켜 3천 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위험했어요. 그럼에도 엉덩이 확대 수술을 받는 사람은 늘어났다고 해요.p338
이 책은 엉덩이에 대한 단순한 찬미가 아니라 인류학부터 엉덩이가 동물과 인간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엉덩이가 인류 진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는 사실은 농담같지만 근거가 있어 재미있어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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