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경영을 재설계하라
이동권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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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I를 이용한 동영상이 쏟아지고 논문이나 보고서 작성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경영에서도 도움이 될텐데 어떤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AI시대에 가장 중요한건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AI를 활용한 경영 시스템에서 CEO는 AI가 판단할 권한의 범위를 정의하고 AI의 판단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 피드백을 얻을 필요가 있습니다. 

임원은 실무에서 AI와 인간의 최상 시너지를 위한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습 구조를 만듭니다.

팀장은 팀원들에게 질문의 기술을 교육해야 한다고 해요. p.66


이미 AI를 활용해 경영에 도움을 받는 기업도 있습니다. 해외와 우리나라의 사례를 비교해서 설명했어요.  우리나라에선 금형 및 미래차 부품 기업인 한라캐스트를 첫 예로 들었어요. 이 회사는 생산 시간을 단축하고 불량률을 낮추는 수치의 개선이 있었지만 그보다 판단 구조의 변화를 가져왔다는 의미가 더 큽니다.  

인간은 결과의 최종 검토와 전략적 의사결정에 집중하고 AI는 복잡한 운연 판단을 수행합니다. 

p. 103


아마존은 AI를 채용 시스템에 적용한 것이 특정 표현이 표함된 이력서를 낮게 평가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었어요. AI에게 어떤 데이터를 객관화해 받아들이게 해야하는지도 중요합니다. 

로레알은 전세계 뷰티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작업에 10년을 쏟아부어 좋은 결과를 얻었구요. 

넷플릭스는 추천 시스템이 시청 이력, 유사 취향 이용자 등을 반영해 AI를 통한 개인화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AI는 창작 보조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최종본에는 반드시 인간의 개입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걸었어요. 

p.271


이 책의 결론은 AI는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적극 활용하고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인간에게 맡기는 것이 적절하다는 겁니다. 실제 AI를 적용해 성공하거나 실패한 사례를 예로 들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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