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지쳤을 뿐이에요
뎁 스몰렌스키 지음, 이상훈 옮김 / 책장속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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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해가 바뀔수록 생각이 더 흐려지는 느낌이에요. 지친 뇌에 활기를 불어넣는 방법을 기대했습니다.

먼저 뇌의 구조에 대한 약간의 설명이 있어요. 인간의 뇌는 감정의 뇌와 사고의 뇌로 구분됩니다.  중요한 건 이 두 영역이 동시에 온 상태가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우리 뇌의 전전두엽 피질은 극도로 화내거나 해서 뚜껑이 열리고 눈이 뒤집히면 사고가 멈추는 브레인 오프 상태가 된답니다. 논리적 사고가 되지 않고 원초적 감정에 압도당하고 마는 거죠.   

몸을 관리하는 피트니스처럼 멘탈 피트니스를 하는 데에도 어떤 운동기구로 어떤 근육을 키울지에 대한 계획이 필요해요.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현명한 뇌가 활동하는 브레인 온 모드를 자동 조종 모드가 되게 하려면 훈련해야 합니다.p.37 
이 책에선 그림으로 우리 뇌가 활동하는 코스를 그림으로 보여주고 훈련법을 상황에 맞게 알려줘요. 
동기가 부여되지 않아 의욕을 잃었을 때는 시험이 끝난 후 공부가 안되거나 직장에서 집중력을 잃은 경우 등 다양하겠지요.  

이런 경우에 뇌를 온라인 상태로 만드는 호흡법이 있어요. 마음속으로 평온을 들이쉬고 평화를 내쉰다고 말합니다. 말에 주의를 기울이고 뇌가 평온함을 느끼게 해요. 감정을 추스리는 데에도 도움이 되며 10-15회 반복합니다. 

4단계 4초 호흡법은 4초간 숨을 들이쉬고 4초간 숨을 멈추고 4초간 내쉬고 폐가 빈 상태를 4초간 유지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입니다.p. 160
이 책은 지치고 감정에 빠진 뇌를 제대로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안합니다. 브레인 온 상태를 위해서는 수면과 휴식도 필수예요. 

불면증이 있다면 20분 정도 짧은 낮잠도 뇌의 에너지 수준을 올릴 수 있다는 걸 기억하면 좋겠어요. 몸을 자주 움직이면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도 높아져요.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 30분 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이면 사고력이나 창의력 향상에 도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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