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마사가 결별선언 후 해외로 떠나고 노리오는 식당에서 일하며 기다려요엄청난 위압감을 풍기며 수많은 경호원을 끌고.귀국한 그 길로 쿠니마사가 제일 먼저 자신을 만나러 와준 사실에 감격하는 노리오에게 쿠니마사는 무서운 얼굴로「내 어디가 좋다고?」라고 추궁하고 블라인드를 해제해요인생 최악의 첫날밤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