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짝사랑을 끝내고 연인 선언 후 밀월을 만끽하는 키리야와 자이젠. 두 사람의 오랜 벗인 히토미는 어머니를 두고 협박한 매형의 sm플레이에 질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병원을 떠났어요 산속 작은 마을에서 사랑하는 이토카와와 평온한 나날을 보내며 힐링 중. 그림 예쁘고 내용도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