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끌려간 유키 형을 찾기 위해 도시로 나선 수인 시마는 다정한 인간 유카리가 거두어 보호해요 그가 경영하는 가게에서 유키 형이 일한다는 걸 알게 된 시마는 가게에서 일하고 유카리의 조교받아요 오해풀고 가게 수인들도 모두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