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다이야는 어느 날 밤, 자다깨어 친구 오하시가 자신의 것을 물고 있는 걸 보고 놀라요 꿈인가싶지만 이후로도 그런일이 반복되고 오하시와 진짜해요 알고보니 취해 도발한 다이야가 먼저였고 오하시는 동정이었어요 엉뚱한 로맨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