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은 집이 망하고 겨우 입사한 회사까지 망하고 호텔바에서 일하다 어린 시절 졸졸 따라다니던 이웃사촌, 세주를 만나요 술김에 자고 이후 섹파로 동거해요 세주는 동정하는거라 생각해 떠나려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서로 진심알게되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