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 KOTRA가 엄선한 글로벌 뉴비즈니스
KOTRA 지음 / 알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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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전기자동차 열풍이 아직도 가시지 않았어요. 트렌드를 앞서본 투자자들과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진행되고 있는 걸로 보여요. 미리 보는 [2022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를 기대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스트레스, 불안, 불면, 우울증을 겪는 코로나 블루가 생겨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뇌파 센서로 명상 가이드를 하는 헤어밴드 형태의 뮤즈를 포함해 정신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스타트업이 생겨났습니다. 비디오 게임 치료법, 텍스트 기반 치료, 행동 변화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방식이 있어요.P.57



 가상현실을 활용한 헬스케어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풍부합니다.전 세계적으로 2019년 21억 4000만 달러에서 2027년 332억 2000만 달러 규모로 연평균 41.2% 증가 예상해요. 우리나라도 2018년 가천대길병원 가상현실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나 공황장애 활용,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서 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에 140억을 투자하는 등 디지털 치료제 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어요.  

반려동물 복제사업은 미국을 비롯해 중국에서도 활발해요. 중국의 반려동물 소비 중 사료를 포함한 병원 비용이 약 50%로 많아요. 미용 분야는 42.4%구요. 반려동물이 가족의 개념으로 대체되었다는증거입니다. 2018년 중국 최초의 복제 강아지, 2019년 중국 최초로 상업용 복제 고양이가 탄생했어요. 적게는 한화 4천만원 많게는 54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미래를 대비해 반려동물 세포보존을 하는 비용은 85000원~47만 원 정도예요. 

복제동물의 배양은 단순히 양육인의 감정뿐 아니라 해당 동물이 지닌 고유한 기능을 살리는 쪽으로도 초점을 맞춘다. 다른 경찰견보다 뛰어난 성과를 낸 경찰견 화황마의 DNA를 기반으로 복제 경찰견을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뛰어난 경찰견 훈련에는 4-5년의 시간, 7400-9300만 원의 비용이 든다. 그런 점에서 5200-7100만 원이 소요된 경찰견 복제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기대한 프로젝트임에 분명하다 P.91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과 마찬가지로 동물 복제가 법적 허용되어 2005년 세계최초 복제견 스너피가 탄생했어요. 인명 구조견, 마약 탐지견 등 복제된 특수 목적견은 훈련 비용이 일반견 대비 1/3수준에 합격률도 80%이상입니다. 우리나라는 중국보다 2배 비용이 듭니다만 품질, 트렌드, 희귀성을 내세우고 복제 산업의 주변 시장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VR을 활용한 메타버스는 일본에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글로벌 마켓 브이켓이 대표적으로 인기를 끌어요. 2018년 처음 개최되어 폭발성장 중이고 디지털 상품만 아니라 현실 세계의 의류, 잡화 등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브이켓의 월트 디즈니 재팬은 디즈니랜드에 방문한 것 같은 경험을 주고 다양한 잡화 등을 직접 들고 촬영하고 구매도 가능해요.  P.124


이 책은 KOTRA의 세계 84개국 해외무역관에서 보내온 정보 중에서 핵심을 담았어요. 신문이나 유튜브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최신 트렌드를 볼 수 있어 좋아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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