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아오키는 어느 날 가슴이 부풀고 예민해지더니 모유가 나오기 시작해요 청천벽력 같은 말에 경악하는데 의사선생님은 매일 짜야한다라는 처방을 내려요 혼자서 제대로 짜지지 않아 고통받던 아오키의 동료인 스가가 낙농가에서 자랐며 도와줘요 스가는 내가 키우던 젖소와 닮아서라니 특이소재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