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동정이란 소문이 나 주변사람들땜에 불편해하던 료타는 술에 취해 실수로 게이들이 모이는 공원에서 남자들에게 당할 뻔하다가 소마의 도움을 받아요 소마의 눈빛과 키스에 반한 료타는 소마를 다시 만나기위해 그 공원에 가고 그곳에서 지난번 남자와 마주쳐 일을 당해요 알고보니 상대가 소마였어요 소마는 가학적이고 감정결여라 문란하고 그사실을 알게된 료타는 그를 떠나요 소마는 뒤늦게 료타를 찾아가 좋아한다 고백하고 연인됩니다 그림 예쁘고 소마 분위기가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