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가 직원들을 고용하고 회사를 운영하려면 결정을 내리는 것에 많은 책임이 따른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1만 명 리더들이 어떤 고민끝에 최선의 결정을 내렸는지 기대되었어요.
이 책은 저자가 젊은 나이에 직급이 높아져 연장자들을 부하직원으로 두어 힘들었지만 일본 31개 지점 중 2년 연속 일본 제일 실적 지점으로 끌어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리더들에게 강연해온 내용을 바탕으로 합니다.
저자는 먼저 좋은 리더의 5가지 원칙을 말합니다.
1 부하직원을 이끌어라
2 자신을 연마하라
3 팀을 구축하라
4 결과를 내라
5 조직을 바꿔라
경험이 부족한 부하직원은 실수가 있게 마련입니다. 부하직원이 일으킨 사건에 대해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은데 중점을 두고 직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 조직 전체 즉 관리의 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해요. 앞으로 같은 과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과 시스템을 바꿀 필요도 있어요.
한 예로 고객정보 자료를 분실한 부하직원의 보고에 리더는 고객사에 연락해 사과하고 분실한 서류를 찾는데 주력하여 고객사와의 신뢰를 지키고 반출대장 날짜와 시간 이름 기입해 분실시 신속 보고하도록 하여 이후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요즘은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갑질로 신고당할 수 있다고 해요. 직장내 괴롭힘으로 오해받을까 조심스러운데 상처주지않고 조언하려면 메모를 활용해 사실에 근거한 대화와 행동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 내용을 확인하면서 냉정하고 차분하게 지도하고 그 내용을 메모합니다. p.106

궁합이 맞는 팀원만으로 함께 일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리더는 편향적 감정에 휘둘리기 쉬운 팀원들을 목적이라는 깃발아래 하나로 묶는 것이 필요합니다. 궁합을 초월해 큰 목적 아래 모인 조직이란 것을 공유해 하나로 묶는 것이 리더의 역할입니다.p.124

상사와 싸워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상사의 지시에는 일단 "네"라고 대답하고 한편으론 부하직원들이 성과 내기 쉽도록 고민해야 합니다. 어느 건설회사 팀장은 현장에 가지 않는 상사에게 적당히 알겠다고 하고 실제로 현장이 일하기 쉽게 한다고 해요.
대부분 상사는 현장을 세세히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사의 지시를 조정해도 알 수 없고 상사에게 중요한 건 오직 결과입니다. 그 결과를 내는 과정이야말로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장입니다. p.163

저자는 가장 치열한 영업분야에서 활동한 만큼 현장의 소리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비정규직과 밀레니얼 세대까지 포함한 직원들의 통솔방법을 알려주니 도움이 되는 내용이에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