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형편의 가람에게 나타난 두 남자. 한정후와 석희완. 세 사람의 미묘한 관계
시작부터 뭔가 기대를 갖게하는 장면이었어요.
문체가 안정적인 느낌이라 읽기 편했고요.
분량이 짧은데도 긴장감을 잘 유지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용을 좀 더 길게해서 뒤의 결말이 뚜렷한 장편으로 재판하셔도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