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스펙을 높이는 기적의 질문 노트 - 자기소개서 작성의 어려움을 한번에 해결하는 책
신동훈 지음 / 북씽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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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는 요즘 곳곳에서 많이 요구되는 것이죠.

입사지원서는 물론 학교입시에도 자소서는 필수입니다.

준비단계에서 갑작스럽게 자소서를 써낸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닐뿐더러

막상쓰려고 하면 나자신에 대해서 모르는게 너무도 많은 것 같아 막막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자소서 스펙을 높이는 기적의 질문노트는 키와 같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씩 따라 쓰다보면 어느새 나만의 자소서가 완성될것같은 느낌을 주는 도서입니다.


우선 책은 크게 다셋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예상한대로 나에 대해 알아보기가 가장 먼저 있구요, 나의 과거기억스케치부터 나의 관심사까지 나를 알기를 효과적으로 풀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에 대한 마인드맵에서 나만의 성장스토리가 완성되는 거죠.

2부의 나의 대학생활은 도서가 입사지원서에 맞춰져있다는 느낌을 살짝 들게 했지만 학생의 입시지원을 위한 자소서라면 약간의 변형을 통해 작성해도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과거의 결과도출이 아닌 미래의 전략을 위한 도구로 작성하다보면 지원하고자 하는 곳의 비젼과 목표는 물론 나아갈 방향에 대한 기준이 세워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를테면 직무와 관련된 과제, 프로젝트, 실험에 대해 구상을 해보고 결과와 느낀점을 한번쯤 도출해본다면 해당 직무 혹은 지원하는 곳에 대한 관련된 연구나 향후 프로젝트를 구상해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큰파트 4개를 정리하면 마지막파트 자기소개서 쓰기에서 실전연습이 훨씬 풍부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미 앞 단계에서 해온것들을 잘 조합하여 완성하면 될 듯한데요.

이미 훈련으로인해 막막함은 어느정도 덜 수 있는데 부록에서 그런 걱정을 한순간 일축시켜주는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자소서 스펙을 높이는 기적의 질문노트와 함께 천천히 따라 작성하다보면 퀄리티 높은 나만의 자소서가 완성될 수 있겠어요.

자소서 작성하기 컨설턴트와 실제훈련을 한번에 해결하는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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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를 만드는 4차 산업혁명 멘토링
권순이 외 지음 / 북캠퍼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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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8일 밤 10시(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 템피의 한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끌고 가던 40대 여성이 자율주행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낸 차량은 세계 최대 차량호출업체 우버가 시범 자율주행을 하던 볼보X90이었다.


3월23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남단 101번 고속도로에서 테슬라 모델X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연이어 추돌사고를 당했다. 추돌사고 뒤 불길이 치솟고 폭발이 일어나 배터리가 실려 있던 차량 앞부분이 폭발해 완파됐으며 운전자는 사망했다. 테슬라는 이 차량이 자율주행 모드로 운전 중이었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8665.html#csidx9f6612b0c072e799fe27e8b16099b5b  

완전히 완파된 처참한 모습의 테슬라의 주행상태는 자율주행

4차산업혁명하면 떠오르는 많은 것들 중에 요즘 특히 관심이 가던 분야 역시 자율주행이었던지라

3강 자율주행차와 드론 산업 기술의 미래편이 유독 눈이 갔다.


우선 자율주행차의 발전단계부터 살펴보았다.

현재 발전단계는 2단계& 3단계로 위험을 경고하고, 제한된조건, 특정상황만 운전자 개입을 하는 상태로 표현되어 있다.

앞으로 5~10년 후엔 완전 자동주행 시대라고 하니 운전에 미숙한 나로썬 반길만한 내용인데,

위의 사고를 보니 ADAS라는 시스템이 아직 완전히 안정된 시스템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건 사실이다.


 

물론 테슬라의 사고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사고당시 자율주행중이었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으며 차체 앞부분이 완전히 파괴되었다는 점에서 전파탐지기나 위치파악기부분의 오류내지는 이상이 있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차량간통신(V2V)-차량과 인프라간 통신(V2I)-차량과 사물 간의 통신(V2X)로 변천되고, 앞으로 수많은 센서들이 장착되어 크루즈콘트롤이 가능하게 될거라는 얘기인데, 센서 얘기만 들어도 오작동 내지 오류라는 단어가 문득 떠오르게 되는건 사실이다.

그런가하면 빨리 일반화되었음 하는 측면중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인 주차는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부분이긴하다.

지도앱을 이용하여 비어있는자리에 알아서 싹 들어가고, 차를 부르면 반대로 싹 나오는

맞춤서비스 느낌.


끔찍한 사고 이면에 엿보이는 미래의 도로모습과 활보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8대이슈 중 하나인 자율주행차, 그리고 그것을 가능케해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이미 우리의 현실앞에 손을 뻗고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중에 흥미로운점은 한페이지라도 서평과 파일링을 남기라는 마지막부분이었다.

인간 중심의 4차 산업혁명 그 안에서 스스로가 해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는일.

그것이 이 책이 독자에게 주는 메세지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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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몽의 구문독해 해석기술 (2018년) - New Version, 정확하면서도 빠른 영문독해를 위한 해석실력 강화훈련 ㅣ 쏠티북스 에몽 시리즈 (2018년)
박희성.김송희 지음 / 쏠티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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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티북스에서 나온 에몽의 구문독해 해석기술. 박희성 선생의 필명이 에몽이군요.

emongenglish.net 을 운영하고 있고 사이트를 살펴보니 대치우리학원 선생님이신가봐요.

대원외고와 한영외고 자료가 있는데 이용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본 책은 영문독해를 위한 실전서라고 할 수 있겠어요.

전부 6개의 챕터와 26개의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26개의 유닛이 6개로 묶일 수 있다는 사실이 조금 놀랍습니다.

해설집을 별권: 책속의 책이라고 표기한것이 재미있어요.

분권이 되어 있어 무심하게 들면 속 빠집니다.

 

유닛별로 해석기술과 시범해석연습, 그리고 해석연습풀이가 1장 구성되어 있고

10문제의 실전 해석훈련이 이어집니다. 각 챕터를 마치면 챕터 마다 연습문제가 20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해설집이 끊어읽기 표시와 직독직해, 해석이 함께 실려 있어서 좋습니다. 사실 독해가 끊어읽기만 잘해도 반이상은 성공한 것과 다름이 없으니 말이죠.

 

첫번째 유닛은 동사 A 전치사 B의 해석입니다.

일반적으로 동사 바로 뒤에 있는 명사를 ~을로 해석하는데 다음 14개의 경우에는 ~에게로 해석해야 하는군요.

독해도 역시 어느정도의 암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prevent A from B  : A에게서 B(행위)를 막다

prevent 대신

keep, stop, inhibit, obstruct, hinder, ban, bar, forbid, restrain, dissuade가 대체 가능한데,

막다는 단어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시범해석연습으로 I can't prevent him from leaving home.문장이 나와 있구요.

아래 해석또한 실려 있습니다.

경고표시와 함께 him from leaving home을 한 묶음으로 엮어 해석하면 안된다고 표시하였네요.

실전 해석훈련은 문장이 좀 더 길어집니다.

그래도 해설집에 끊어 읽기 표시가 되어 있어 한결 수월해지긴 합니다.

 

챕터별 문제는 알맞은 걸 고르는 10문제는 시험문제와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나머지 10문제는 해석하시오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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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 국어 문학 350제 (2018년) - 제대로 분석하고 훈련하는 수능국어 기출 N제 ㅣ 수능국어 기출 N제 시리즈 (2018년)
김건우 외 지음 / 레드카펫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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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능대비 보감 국어 문학 350제입니다.

문학이외에도 비문학, 문법, 최고난도로 총 4권 중 하나예요.

수능, 6월, 9월, 교육청, 경찰대, 사관학교 문제까지 들어있다고 합니다.

다소 문학개념이 부족해도 보감정답과 오답팩트체크에서 각 문항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문제를 풀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우선 현대시02 백석의 나의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박남준의 아름다운 관계 두작품과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뮤지컬로 만나보아서 어느정도 작품을 이해한다고 생각하고 풀었네요.

푹푹, 출출이, 응앙응앙은 음성 상징어, 눈과 당나귀에서 흰색이미지 강조, 유사한 시구반복이 표현상의 특징이군요.

설의적 표현은 변화법의 한 종류로 일부러 의문형식으로 나타내어 변화를 주는 형식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라는 문장과 같습니다. 평서문보다 감정적이고 강의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하는군요.

오답팩트 체크에서 본문의 예시를 들어 표현하고 있고,

정답을 체크할 때에도 틀린답 중 일부가 틀린경우가 대체적이다.

문학 350제에는 01 현대시, 02 현대소설, 03 고전시가, 04 고전소설, 05 갈래복합,극,수필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출문제는 최소 2회이상 풀어봐야 한다네요.

1차 풀이시간과 2차풀이시간을 기재하도록 되어 있는 걸로 보아 빠른시간안에 정답을 찾아내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생각보다 문제가 쉽지는 않네요.

두개의 지문당 3문제정도의 문풀이 있구요, 각 지문당 문풀이외에 종합문제풀이는 없네요.

문제와 풀이집 두께 비율이 6:4정도 되어 있는 걸로 보아 정답지의 해설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예상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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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정치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정치 쟁점 ㅣ 꿈결 토론 시리즈 10
육혜원.이송은 지음, 더미 그림 / 꿈결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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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콘서트 정치는 3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1부의 중심에서 바라본 정치쟁점이야기는 쟁점1. 대통령제는 꼭 유지해야 할까요? 쟁점2 광장정치를 장려해야 할까요? 쟁점3 소선거구제를 개편해야 할까요? 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구요.

쟁점 1의 대통령제는 중학교 새회 정치 생활과 민주주의와 직결된 내용이라 이해를 돕는데 좋을 것 같아요.

주제열기에서 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네요.

의원내각제를 설명하면서 47족에 자료1) 의원내각제 vs 대통령제 참조 팁을 달아놓았구요, 찾아가보니 한눈에 비교 가능하도록 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를 행정권, 각료, 선출, 책임, 권한 및 사임여부로 나누어 표로 정리해 두었어요.

 

생각정리하기 코너는 요즘 트렌드를 잘 반영한 것 같아요.

생각을 정리하고 토론주제로 삼아도 될 것 같구요, 생각더하기 250쪽에 예시답안도 있어서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부분도 알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내용에 언급하지 않아 궁금했는데 지리적분포를 지도그림을 이용하여 나타내고 있네요.

여론조사 결과와 해당출처가 함께 명시되어 있어서 자료를 구성할 때 도움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제열기-세상들춰보기-쉬어가기-생각정리하기 순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고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또 이런 순으로 여러 사회문제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이런게 논술과도 직결되겠다는 생각 함께 해보았습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콘서트는 정치이외에도 사회, 문화, 환경, 과학, 한국사, 윤리, 문학, 경제, 예술편이 있구요 토론을 통한 자신만의 생각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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