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는 결국 나를 표현하는 일이니까요
《떨지 않고 발표를 잘하고 싶어!》는 단순한 발표 기술 책이라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초등 자기 계발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발표, 말하기, 자신감, 발표력은 물론이고 의사소통, 자기표현, 자존감, 사회성까지 학교생활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내용이 많았어요.
무엇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하나씩 연습하니까 ‘공부해야 하는 발표법’이라는 느낌이 덜해서 좋았고요. 📚✨
아이에게 발표를 잘하라고 재촉하기 전에 먼저 떨리는 마음도 괜찮다고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완벽하게 말하지 않아도 괜찮고, 조금 떨려도 괜찮고, 실수해도 다시 말하면 되니까요.
마음속 으악사우루스가 나타나는 순간에도 한 걸음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발표가 부담스러운 아이와 함께 읽고, 책 속 훈련법을 하나씩 놀이처럼 따라 해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