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고 나니 숫자를 보는 눈이 조금 달라졌어요
이번 독서를 통해 아이가 통계와 데이터를 완벽하게 이해했다기보다는, ‘숫자라고 해서 무조건 믿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의 출발점을 얻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인터넷이나 광고, 뉴스에서 만나는 숫자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어떻게 나온 숫자일까?” 하고 한 번쯤 질문해 보는 것.
이런 작은 습관이 앞으로 정보를 제대로 판단하는 힘으로 이어질 것 같아요.
《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은 어려운 과학책이라기보다, 일상에서 만나는 숫자와 데이터를 조금 더 똑똑하게 바라보게 해 주는 책이었어요. 📚💛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저 역시 “숫자니까 정확하겠지” 하고 너무 쉽게 믿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됐고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힘까지 키워볼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독서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