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우TV 팀 나빠 1 : 나사 빠진 친구들 - 판타지 어드벤처 코믹북 ㅣ 학산키즈 멜로우TV
쓰리포 그림, 안경순 글, 멜로우 TV 원작 / 학산키즈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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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먼저 알아본 반가운 캐릭터들

​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 중 하나가 바로 멜로우TV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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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채널답게 다양한 상황극과 게임 콘텐츠, 재미있는 캐릭터들로 많은 아이들에게 친숙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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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이> 역시 멜로우TV 캐릭터들을 알고 있어서인지 책을 보자마자 반가워하며 먼저 펼쳐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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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본 학산키즈 《멜로우TV 팀나빠 1》 은 단순한 코믹북이 아니라 판타지 모험과 사자성어 학습까지 함께 담아낸 어린이 학습 만화였어요.

​

평소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즐겁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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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를 따라갔다가 시작된 미궁 대모험

​

이야기는 아주 평범한 소녀 멜로우가 고양이를 따라가다가 수상한 지하 미궁에 떨어지면서 시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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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말을 하는 고양이 멜랑이를 만나게 되고, 예상치 못했던 사건들이 연달아 펼쳐지게 되지요.

​

처음부터 전개가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어요.

​

“다음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

궁금해하며 계속 페이지를 넘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

특히 우유참치, 준브레드, 벨키, 유기사까지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팀나빠의 모험이 시작되는데요.

​

캐릭터마다 개성이 뚜렷해서 등장인물들을 구분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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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 소녀가 된 멜로우의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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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정말 가득 담겨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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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소녀,

​

수상한 미궁,

​

괴물과의 전투,

​

숨겨진 주문 조각,

​

거울 미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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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게임 속 퀘스트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특히 멜로우가 자신도 몰랐던 힘을 발견하고 조금씩 성장해 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었어요.

​

완벽한 주인공이 아니라 실수도 하고 좌충우돌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것 같았어요.

​

<아이>도 멜로우가 위기를 해결하는 장면들을 보며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했고,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도 인상 깊게 바라보더라고요.

​

​

🐙 크라켄부터 거울 미로까지! 미션이 가득해요

​

책을 읽으며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다양한 미션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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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등장한 거대한 크라켄과 맞서야 하고,

​

숨겨진 마법 주문 조각도 찾아야 하고,

​

출구가 보이지 않는 거울 미로도 통과해야 해요.

​

단순히 싸우기만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퍼즐과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요소들도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

덕분에 아이는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추리도 하고, 다음 전개를 예상해 보기도 했어요.

​

그 과정 자체가 하나의 놀이처럼 느껴졌던 것 같아요.

​





​

📖 사자성어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니

​

엄마 입장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따로 있었어요.

​

바로 이야기 중간중간 등장하는 ‘멜랑이의 사자성어 공략 가이드’ 예요.

​

사실 사자성어는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기 쉬운 영역이잖아요.

​

뜻만 외우려고 하면 금방 잊어버리기도 하고요.

​

그런데 이 책은 이야기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연결해 주기 때문에 부담이 없었어요.

​

천방지축,

​

등하불명,

​

고진감래,

​

유화정책,

​

일목요연.

​

이렇게 다섯 개의 사자성어를 모험 이야기와 함께 만나게 되는데요.

​

이야기 속 상황과 연결되다 보니 아이도 훨씬 쉽게 이해하더라고요.

​

읽고 나서 사자성어 뜻을 다시 이야기해 보니 생각보다 잘 기억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

학습 만화가 가진 장점을 제대로 보여 주는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 웃음과 학습을 모두 잡은 어린이 만화

​

학습 만화라고 하면 공부 느낌이 강할 것 같지만 《멜로우TV 팀나빠 1》은 먼저 재미있고, 그 다음에 자연스럽게 배움이 따라오는 책이었어요.

​

아이들은 재미있어서 읽고,

​

부모는 읽다 보니 어휘력과 표현력까지 함께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랄까요.

​

특히 평소 멜로우TV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익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니 몰입감도 훨씬 높고요.

​



 


💛 책을 덮고 나서도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이야기

​

읽고 난 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벌써 끝났어?” 였어요.

​

모험이 이제 막 시작된 느낌이라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더라고요.

​

<아이>도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서는 다음 권이 언제 나오는지 찾아볼 정도였답니다.

​

웃음 가득한 판타지 모험,

​

개성 넘치는 팀나빠 친구들,

​

그리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사자성어까지.

​

재미와 학습을 모두 담아낸 어린이 판타지 만화를 찾고 있다면 《멜로우TV 팀나빠 1》을 추천하고 싶어요.

​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으며 이야기 속 미션도 따라가 보고, 사자성어도 익혀 보는 특별한 독서 시간이 되었답니다. 😊

​

​

​

#멜로우TV팀나빠1 #멜로우TV #팀나빠 #학산키즈 #어린이만화 #초등추천도서 #사자성어학습 #어휘력향상 #독서기록 #책육아 #초등독서 #초등도서추천 #어린이책추천 #판타지동화 #학습만화 #초등학생책추천 #독서후기 #북스타그램 #신간도서 #엄마표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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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 도감 - 세상을 바꾼 80개의 질문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 ㅣ 쉽게 읽고 보는 도감
정상영 지음, 신응섭 그림 / 진선아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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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면,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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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답을 많이 아는 것보다 좋은 질문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왜?“라는 질문을 듣게 되는데요. 바쁜 일상 속에서는 그 질문에 대충 답하거나 넘겨버릴 때도 많더라고요.

​

그런데 이번에 만나 본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 도감》은 아이의 질문이 얼마나 소중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어요.

​

이 책은 세상을 바꾼 위인 80명이 어떤 질문을 품었고, 그 질문이 어떻게 위대한 발견과 변화로 이어졌는지를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요.

​

읽는 내내 “질문이 곧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책 제목처럼 정말 다양한 분야의 궁금증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질문도감이었어요.

​


 

​

🌿 위인들도 처음에는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했어요

​

아이작 뉴턴은 사과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만유인력을 떠올렸고,

​

라이트 형제는 “하늘을 날 수 없을까?“를 고민하며 비행기를 만들었어요.

​

스티브 잡스는 “휴대폰으로 모든 일을 할 수 없을까?“라는 질문을 품었고,

​

세종대왕은 “누구나 쉽게 글을 읽고 쓸 수는 없을까?“를 고민하며 훈민정음을 만들었지요.

​

책을 읽으며 느낀 건 위인들이 특별한 사람이라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

남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는 것.

​

그리고 답을 찾을 때까지 끈질기게 고민했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

각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와 함께 삶의 교훈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었답니다.

​



 

​

✨ 다양한 분야를 한 권으로 만나는 즐거움

​

이 책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분야가 정말 다양하다는 점이에요.

​

철학, 과학, 예술, 사회와 정치까지.

​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인물들도 많이 등장해서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었어요.

​

공자, 소크라테스, 플라톤 같은 철학자들의 생각을 만나며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배울 수 있었고,

​

뉴턴, 아인슈타인, 다윈 같은 과학자들의 질문을 통해 호기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

또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같은 사업가들의 도전 정신, 피카소와 모네 같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시선도 인상 깊었답니다.

​

특히 아이는 과학 분야를 가장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흐를까?”

​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

“전기는 어떻게 생길까?”

​

같은 질문들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주었어요.

​

한 챕터를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관련 내용을 더 찾아보게 되는 점도 좋았답니다.



​

📰 신문 기사처럼 짧고 간결해서 부담 없이 읽어요

​

위인전이라고 하면 글이 길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많잖아요.

​

그런데 이 책은 한 인물당 분량이 길지 않고 신문 기사처럼 짧고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

덕분에 집중력이 길지 않은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

짧게 읽고도 핵심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서 문해력 연습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

게다가 유쾌한 그림이 곳곳에 들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림을 먼저 보며 웃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었답니다.

​

​

💡 질문하는 힘이 사고력을 키워 주는 것 같아요

​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은 질문의 힘이었어요.

​

아이도 처음에는 위인들의 업적에 관심을 보였지만 점점 질문 자체에 집중하기 시작하더라고요.

​

“정말 이런 생각을 했을까?”

​

“나라면 어떤 질문을 했을까?”

​

하는 식으로 스스로 생각을 이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특히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 처음부터 정답을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했다는 점이 아이에게 좋은 자극이 된 것 같아요.

​

저 역시 아이의 질문을 더 귀하게 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위인들이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자신만의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이었어요.

​

아이도 책을 읽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은 듯했답니다.

​

 


​

🌈 AI 시대에 더욱 필요한 책

​

AI가 많은 정보를 알려주는 시대가 되었지만, 무엇을 물어볼지 생각하는 능력은 결국 사람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위인전이나 지식책이 아니라 질문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처럼 느껴졌어요.

​

정답을 찾는 공부보다 생각하는 공부가 중요해지는 요즘.

​

아이와 함께 “왜?“라는 질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었답니다.

​


 

💛 읽고 나서

​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 도감》은 위인들의 업적을 배우는 책이면서 동시에 질문하는 법을 배우는 책이었어요.

​

세상을 바꾼 80개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문해력, 그리고 호기심까지 자라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

질문이 많은 아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싶은 아이, 위인전을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우리 아이도 책을 덮고 나서 새로운 질문들을 떠올리기 시작했는데요.

​

그 모습을 보며 좋은 책은 답을 주는 책이 아니라 새로운 질문을 남기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그리고 위인들의 삶 속에서 얻은 작은 교훈과 깨달음들이 앞으로 아이의 성장에도 좋은 밑거름이 되어 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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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티니핑 호기심 팡팡 2 : 몸의 비밀 - 내 몸을 지켜 줘, 티니핑! - 캐치! 티니핑 오리지널 학습만화 ㅣ 캐치! 티니핑 호기심 팡팡 2
김기수.코우 그림, 안도감 글, 캐치! 티니핑 원작 / 아울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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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티니핑과 함께 우리 몸의 비밀을 알아봐요!

​

평소 #캐치!티니핑과 #슈팅스타캐치!티니핑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면 책을 보자마자 반가워할 수밖에 없는 《캐치! 티니핑 호기심 팡팡 2 : 몸의 비밀》을 만나 보았어요.

​

티니핑 시리즈는 늘 아이들의 관심을 한 번에 사로잡는 매력이 있는데요. 이번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만화가 아니라 우리 몸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어린이상식만화라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

무엇보다 아이가 혼자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사촌언니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읽은 뒤에는 티니핑 그림도 함께 그려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

🌷 티니핑과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몸속 탐험

​

이번 이야기에서는 신비로운 호기심왕국의 마법사 큐리와 큐리어스 라벨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모험이 시작돼요.

​

몸이 작아진 로미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큐리어스 라벨을 모으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몸의 비밀을 알아가는 이야기인데요.

​

감기는 왜 걸리는지,

​

배가 고픈 이유는 무엇인지,

​

잠은 왜 자야 하는지,

​

운동을 하면 왜 몸이 건강해지는지,

​

몸과 마음은 어떻게 성장하는지 등

​

아이들이 한 번쯤 궁금해했던 질문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

특히 사랑스러운 하츄핑과 로미, 티니핑 친구들이 함께 호기심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만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하다 보니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답니다.

​

​

💡 학습만화인데도 재미가 먼저였어요

​

엄마 입장에서는 학습만화라고 하면 공부 느낌이 강해서 아이가 금방 흥미를 잃지 않을까 걱정될 때가 있어요.

​

그런데 이 책은 역시 티니핑답게 재미가 먼저였어요.

​

로미와 티니핑 친구들이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감기와 면역력, 배고픔의 원리, 잠의 중요성 같은 정보들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들어오더라고요.

​

그래서 단순한 학습만화가 아니라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호기심해결만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아이도 처음에는 만화를 읽는 기분으로 책을 펼쳤지만 읽다 보니 몸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 재미를 느낀 것 같았어요.

​

특히 잠에 관한 내용을 읽고는 평소보다 잠의 중요성을 더 이해하는 모습이 보여 인상적이었답니다.

​

​

🌿 읽고 나서 더 즐거웠던 독후활동

​

이번 독서는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어요.

​

사촌언니와 함께 읽은 뒤 가장 재미있어했던 건 역시 그림 그리기였답니다.

​

책 속에 등장한 하츄핑과 다양한 티니핑 캐릭터를 따라 그려 보기도 하고,

​

자신만의 새로운 티니핑을 상상해서 그려 보기도 했어요.

​

책 이야기를 나누며 그림을 그리고 웃는 모습을 보니 독서가 꼭 글을 읽는 활동에만 머무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책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읽은 내용을 다시 떠올리며 정리하게 되더라고요.

​

​

✨ 아이가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

​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특히 재미있어했던 부분은 우리 몸이 배고픔을 느끼는 이유와 잠을 자야 하는 이유였어요.

​

평소에는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몸이 보내는 신호라는 점이 신기했던 것 같아요.

​

책을 읽고 나서 간식을 먹을 때도 “왜 배가 고플까?“를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몸이 쉬는 시간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모습이 보였답니다.

​

이런 작은 변화만으로도 책이 주는 힘을 느낄 수 있었어요.

​

​

🎨 만화, 학습, 놀이까지 한 권에

​

《캐치! 티니핑 호기심 팡팡 2》는 단순한 학습만화가 아니라 놀이 요소까지 함께 담겨 있는 책이에요.

​

본문 중간중간 등장하는 호기심 연구소 코너는 만화에서 다룬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해 주고,

​

마지막 놀이 페이지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

덕분에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다시 펼쳐 보게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은 어린이상식만화를 찾고 있다면 더욱 만족할 만한 구성이었어요.

​


 

​


💖 엄마가 느낀 점

​

아이들은 늘 질문이 많아요.

​

“왜 감기에 걸려요?”

​

“왜 졸려요?”

​

“왜 운동해야 해요?”

​

그 질문에 늘 완벽하게 답해 주기 어렵기도 한데요.

​

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아이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 참 반가웠어요.

​

무엇보다 좋아하는 티니핑 캐릭터와 함께 배우니 아이가 스스로 책을 펼치게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답니다.

​

🌈 읽고 나서

​

《캐치! 티니핑 호기심 팡팡 2 : 몸의 비밀》은 티니핑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즐거운 선물 같은 책이었어요.

​

귀여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 대한 기초 지식까지 배울 수 있답니다.

​

책을 읽고 사촌언니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더욱 기억에 남는 독서가 되었어요.

​

재미와 학습, 놀이가 함께하는 호기심해결만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어린이상식만화를 찾고 있다면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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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신 건강에 관한 모든 질문 - 양육자가 묻고,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가 답하다
홍현주 지음 / 주니어태학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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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 감정이 아니라 ‘이해’가 필요했던 시간

​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예전이랑 왜 이렇게 달라졌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

말수가 줄고, 예민해지고, 때로는 이유 없이 짜증처럼 보이는 반응도 있고요.

​

그럴 때마다 저 역시 순간적으로는 당황하게 되더라고요.

​

그래서 이번에 주니어태학 **《청소년 정신 건강에 관한 모든 질문》**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단순한 양육서가 아니라 “마음 설명서” 같은 책이었어요.

​

아이를 고치려는 책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해 주는 책이었답니다.

​


​

🧠 청소년의 마음은 ‘문제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이야기

​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청소년의 뇌를 설명하는 방식이었어요.

​

사춘기 아이들의 행동을 단순히 ‘반항’으로 보지 않고,

​

뇌가 성장하면서 신경 연결을 다시 정리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하더라고요.

​

쉽게 말하면 “리모델링 중인 뇌”라는 표현이었어요.

​

이 비유가 참 기억에 남았어요.

​

브레이크가 아직 완전히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

엔진은 이미 강력하게 돌아가고 있는 자동차 같다는 설명도 정말 와닿았고요.

​

읽으면서 아이도 “아, 그래서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 거구나”라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았어요.

​

부모 입장에서도 많은 부분이 이해로 바뀌는 순간이었답니다.

​

💬 “무시하는 게 아니라, 독립하는 중이에요”

​

사실 청소년 시기의 가장 큰 오해는 ‘태도’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

말을 안 듣는다, 무시한다, 반항한다…

​

이렇게 단정 짓게 되는 순간이 많잖아요.

​

그런데 책에서는 이걸 완전히 다르게 설명해 줘요.

​

그건 반항이 아니라 “독립 과정”이라는 거예요.

​

아이와 읽으면서 이 부분에서 잠시 멈춰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

<아이>도 “나도 그냥 혼자 생각이 많을 때가 있는 것 같다”고 자연스럽게 말하더라고요.

​

그 말을 듣는데, 아이의 행동이 아니라 ‘마음 상태’를 먼저 봐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어요.




​

📱 스마트폰, 무기력, 자해… 피하지 않고 이야기하는 책

​

이 책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

불편한 주제를 피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

스마트폰 중독, 무기력, 폭력성, 자해, 자퇴 고민까지

​

실제 상담실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그대로 다루고 있더라고요.

​

특히 “종일 누워만 있어요”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대요”

​

“학교 가기 싫대요”

​

이런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그대로 나와서 더 와닿았어요.

​

단순히 문제 행동으로 보지 않고

​

그 아이가 어떤 상태인지 설명해 주는 방식이라

​

부모 입장에서도 마음이 조금은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었답니다.

​

​

​

🧠 정신질환을 ‘이상’이 아니라 ‘질병’으로 보는 시선

​

우울증, ADHD, 양극성 장애, 조현병, 공황장애 등

​

책에서는 다양한 정신질환도 다루고 있어요.

​

중요한 건 이걸 무섭거나 특별한 것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

모두 뇌의 기능과 관련된 문제라는 관점에서

​

조금 더 과학적으로, 하지만 어렵지 않게 설명해 주더라고요.

​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

“모르는 것이 두려움을 만든다”는 점이었어요.

​

알게 되니까 오히려 불안이 줄어드는 경험이었어요.

​

​

​

💛 “왜 이렇게 됐지?”에서 “이렇게 이해해보자”로

​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큰 변화는

​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었어요.

​

예전에는 행동 자체를 먼저 봤다면

​

이제는 그 행동 뒤에 있는 마음을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

청소년의 뇌는 아직 완성 중이라는 설명이었어요.

​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는 건 부족함이 아니라 과정이라는 의미라는 걸

​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

​

🌿 아이와 함께 읽기에 생각보다 훨씬 따뜻한 책

​

처음에는 정신건강 책이라 조금 무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

오히려 설명 방식이 굉장히 차분하고 현실적이라

​

아이와 함께 읽기에 부담이 없었어요.

​

읽고 나서 자연스럽게 이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

“왜 요즘은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걸까?”

​

“어른도 다 이해 못할 수 있구나”

​

이런 대화가 이어지는 게 참 좋았어요.

​

​

🌈 결국 중요한 건 ‘이해’였어요

​

이 책은 문제 해결책이라기보다

​

이해의 시작점에 가까운 책이었어요.

​

아이를 바꾸는 방법이 아니라

​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게 해 주는 책이었답니다.

​

사춘기라는 시간을 겪고 있는 아이와,

​

그 옆에서 함께 성장하는 부모 모두에게

​

조용히 도움이 되는 안내서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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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쫌 아는 10대 -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 키워드 ㅣ 사회 쫌 아는 십대 22
허정림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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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어른도 어려운데 아이는 어떻게 이해할까?

​

요즘 뉴스나 기사에서 ESG라는 단어를 정말 자주 만나게 돼요.

​

기업 이야기에서도 나오고, 환경 문제를 다룰 때도 나오고, 학교 교육과 관련된 자료에서도 종종 보이더라고요.

​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저 역시 처음에는 ESG가 어렵게 느껴졌어요.

​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라고 하면 쉽지 않았거든요.

​

그래서 이번에 풀빛의 《ESG 쫌 아는 10대 :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 키워드》 를 읽으며 아이와 함께 ESG를 차근차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ESG를 아이 눈높이에 맞게 정말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었답니다.

​



 

​

📚 ESG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책

​

책을 펼치기 전에는 ‘ESG’라는 단어 자체가 낯설어서 아이가 어렵게 느끼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

그런데 이 책은 시작부터 복잡한 경제 용어나 기업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더라고요.

​

대신 아주 쉽게 설명해 줘요.

​

💚 E(Environment)는 지구를 아끼는 마음

​

💛 S(Social)는 모두와 함께하는 마음

​

💙 G(Governance)는 정직하고 투명한 마음

​

이렇게 설명하니 아이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

어려운 영어 약자가 아니라 생활 속 가치로 연결해 설명해 주니 부담이 없더라고요.

​

읽으면서 저도 “아, ESG가 결국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약속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

🌱 환경 보호만이 ESG는 아니었어요

​

사실 ESG라고 하면 환경 보호만 떠올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

저 역시 그랬고요.

​

그런데 책을 읽으며 ESG가 훨씬 넓은 의미를 가진 개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이고,

​

사람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고,

​

공정하고 정직한 의사결정을 하는 것까지 모두 ESG에 포함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

특히 재활용과 재사용의 차이,

​

푸드 마일리지,

​

그린워싱 같은 내용들은 아이도 무척 흥미롭게 읽더라고요.

​

평소 분리수거는 열심히 하면서도 왜 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환경 문제를 조금 더 넓게 바라볼 수 있었어요.

​




​


🛒 가치소비라는 개념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가치소비였어요.

​

우리가 물건을 하나 사는 것도 결국 하나의 선택이고 투표라는 내용이 특히 기억에 남더라고요.

​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

공정한 생산 과정을 지키는 기업,

​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응원하는 것도 ESG 실천이라는 설명이 참 와닿았어요.

​

<아이>도 이 부분을 읽고 나서는 물건을 살 때 단순히 예쁘고 저렴한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겠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

책을 통해 소비를 바라보는 시야도 조금 넓어진 것 같았어요.

​


​

🏫 우리 학교에도 ESG가 있다고?

​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했던 부분은 학교와 연결된 내용이었어요.

​

처음에는 ESG가 기업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학교에서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던 것 같아요.

​

교실 전등 끄기,

​

종이 절약하기,

​

급식 잔반 줄이기,

​

친구를 존중하는 말 사용하기,

​

학교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

​

이런 작은 행동도 모두 ESG 실천이라는 점을 알게 되면서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답니다.

​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아이도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어요.

​

​

🌈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ESG를 공부로 접근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

대신 ‘우리가 왜 실천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줘요.

​

읽는 동안 저도 여러 번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어요.

​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

​

불필요한 전기를 끄는 것,

​

지역사회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것,

​

친구를 존중하는 것.

​

이런 행동들이 모두 연결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

특히 아이는 또래 환경 실천가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어요.

​

어른들만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도 충분히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았답니다.

​


 

​💚 ESG는 미래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오늘의 실천이었어요

​

책을 읽기 전에는 ESG를 경제나 기업 관련 용어라고만 생각했어요.

​

하지만 읽고 나니 ESG는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태도와 연결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환경을 생각하고,

​

사람을 존중하고,

​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

​

그 시작은 아주 작은 실천에서부터 가능하다는 사실도 함께 배울 수 있었고요.

​

《ESG 쫌 아는 10대》는 ESG를 처음 접하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은 물론, 부모가 함께 읽기에도 좋은 교양서였어요.

​

아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

책을 덮고 나니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는구나” 하는 마음이 남았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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