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성어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니
엄마 입장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따로 있었어요.
바로 이야기 중간중간 등장하는 ‘멜랑이의 사자성어 공략 가이드’ 예요.
사실 사자성어는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기 쉬운 영역이잖아요.
뜻만 외우려고 하면 금방 잊어버리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 책은 이야기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연결해 주기 때문에 부담이 없었어요.
천방지축,
등하불명,
고진감래,
유화정책,
일목요연.
이렇게 다섯 개의 사자성어를 모험 이야기와 함께 만나게 되는데요.
이야기 속 상황과 연결되다 보니 아이도 훨씬 쉽게 이해하더라고요.
읽고 나서 사자성어 뜻을 다시 이야기해 보니 생각보다 잘 기억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학습 만화가 가진 장점을 제대로 보여 주는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