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만화인데도 재미가 먼저였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학습만화라고 하면 공부 느낌이 강해서 아이가 금방 흥미를 잃지 않을까 걱정될 때가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역시 티니핑답게 재미가 먼저였어요.
로미와 티니핑 친구들이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감기와 면역력, 배고픔의 원리, 잠의 중요성 같은 정보들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단순한 학습만화가 아니라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호기심해결만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처음에는 만화를 읽는 기분으로 책을 펼쳤지만 읽다 보니 몸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 재미를 느낀 것 같았어요.
특히 잠에 관한 내용을 읽고는 평소보다 잠의 중요성을 더 이해하는 모습이 보여 인상적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