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 - 10대를 위한 친구 관계 사전 ㅣ 인문 톡톡 시리즈 2
양곤성.현이지 지음 / 넥서스Friends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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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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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베프가 없으면 정말 외로운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가 많아 보여도 속마음을 다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없을 수도 있고,

친구가 많지 않아도 정말 믿을 수 있는 친구 한 명이 있으면

행복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에는 학교에서 한 번쯤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공감이 되었어요.

친구가 서운하게 말했을 때, 내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친구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은 내용도 있어서 읽으면서 “이런 일은 우리 반에서도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친구랑 다투면 먼저 말을 거는 편이긴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무조건 참거나 피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내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용기라는 걸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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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친구가 많아야 좋은 게 아니라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는 친구가 더 소중하다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괜히 다른 친구들에게 맞추려고 애쓰기보다

나답게 지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를 대하는 방법도 조금 달라질 것 같았어요.

친구의 마음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제 마음도 잘 표현해 보고 싶어졌어요.

혹시 친구 때문에 고민이 있거나 속상한 일이 있는 친구라면

한 번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과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학교생활을 하면서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이 책에서 배운 것들을 떠올려 보려고 해요.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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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넥서스 #나는왜베프가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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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핵심정리 한국사 - 연표·그림·지도로 한눈에 익히는 우리 역사
바오.마리 지음, 서은경 그림, 송웅섭 감수 / 길벗스쿨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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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흩어진 역사 지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주는 한국사 정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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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공부를 하다 보면 한국사는 참 신기한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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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읽을 때는 재미있고 흥미로운데, 막상 시대별 흐름을 정리하려고 하면 “이 사건은 어느 시대였지?”, “이 인물이 왜 중요한 거였지?” 하고 헷갈리는 순간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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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면 단순히 재미로 읽는 것을 넘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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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길벗스쿨의

📖 《초등학생을 위한 핵심정리 한국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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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한국사의 큰 흐름을 연표, 그림, 지도로 정리해 주는 초등 한국사 학습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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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우는 역사보다 흐름을 이해하는 한국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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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단순히 내용이 많아서가 아니라, 사건과 인물이 따로 기억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

고구려, 백제, 신라가 왜 경쟁했는지

고려는 왜 여러 나라의 침입을 받았는지

조선에서는 왜 여러 정치 변화가 일어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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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지 않으면 각각의 사건이 흩어진 정보처럼 느껴지기 쉽더라고요.

​

그런데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대의 흐름을 따라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역사를 “외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가 이어지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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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사 연표를 보면서 시대 순서를 한눈에 확인하고, 중요한 사건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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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처음에는 많은 왕과 사건 이름 때문에 복잡해했지만, 연표를 따라가며 정리하다 보니 “역사가 그냥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조금씩 이해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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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과 역사 지도로 더 쉽게 이해하는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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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글만 읽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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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시간의 흐름도 중요하지만, 어디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도 정말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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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역사 지도를 통해 나라의 위치와 전쟁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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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시대에는 고구려·백제·신라의 위치를 살펴보고, 고려 시대에는 주변 나라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조선 시대에는 주요 사건이 일어난 지역까지 함께 볼 수 있어 역사적 공간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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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보면서 “그때 사람들은 이런 곳에서 이런 일을 겪었구나” 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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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자로만 기억하는 것보다 그림과 지도로 함께 보니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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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과 사건이 살아나는 한국사 핵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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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공부할 때 중요한 건 모든 내용을 똑같이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잡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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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대별로 꼭 알아야 할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부담이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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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 정조의 개혁 정책처럼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은 시대적 배경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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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순히 왕 이름과 사건명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를 생각하게 해주는 구성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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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인물 이름만 외우는 것보다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했는지 알게 되는 점이 재미있다”는 느낌을 보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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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정리하는 역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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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특히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백지도 워크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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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눈으로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표시하고 정리해 보면 훨씬 오래 기억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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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의 위치를 표시해 보고, 시대별 주요 지역을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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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 이해하기 → 직접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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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이 이어지니 단순한 독서가 아니라 제대로 된 역사 수업처럼 활용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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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복습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고, 초등 한국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기본 틀을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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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를 처음 정리하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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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초등학생을 위한 핵심정리 한국사》**는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부터,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아이까지 활용하기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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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야기책이나 학습만화로 한국사에 흥미를 가진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흩어진 지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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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연표, 역사 지도, 시대별 핵심 내용을 통해 우리 역사를 큰 그림으로 바라볼 수 있고, 정치사와 문화사를 함께 담은 통사 구성이라 초등 한국사 공부의 기본을 다지기에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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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단순히 시험을 위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와 연결된 이야기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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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천천히 우리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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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초등학생을 위한 핵심정리 한국사》 덕분에 한국사 공부가 조금 더 친근하고 재미있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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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위한핵심정리한국사 #길벗스쿨 #한국사 #우리역사 #초등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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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 ㅣ 그래서 이런 OO이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이진아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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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 위에서 시작하는 맛있는 세계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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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무 생각 없이 먹던 음식 하나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역사가 담겨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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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식사를 하다 보면 “이 음식은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 하고 궁금해질 때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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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는 바로 이런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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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피자, 햄버거, 초콜릿, 아이스크림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나온다는 점 때문에 관심을 보였는데, 읽다 보니 단순한 음식 이야기가 아니라 음식 속에 담긴 세계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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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음식 속에 숨어 있는 세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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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어려운 역사 이야기를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풀어낸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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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왜 ‘신들의 음식’이라고 불렸는지, 햄버거가 어떻게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식이 되었는지, 피자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음식이 되었는지 등 평소 좋아하던 음식의 탄생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와 가까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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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가 재미있어했던 부분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각 나라의 환경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반영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역사, 사회, 문화를 보여주는 하나의 창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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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 뒤에는 평소 먹던 음식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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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음식 하나를 보면서 “이 음식은 어떤 나라에서 시작됐을까?” 하고 생각해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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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으로 배우는 재미있는 사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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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에게 사회 과목은 때로는 외워야 할 내용이 많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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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읽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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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바게트 이야기를 통해 프랑스 혁명 당시 사람들이 왜 ‘빵의 평등’을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알게 되고, 샌드위치 이야기를 통해 한 사람의 생활 습관이 새로운 음식 문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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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짜장면, 떡볶이, 전주비빔밥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음식에도 우리나라의 역사와 변화가 담겨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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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등사회에서 배우는 문화와 생활 모습, 세계 여러 나라의 특징을 음식이라는 연결고리로 이해할 수 있어서 교과 연계 독서로도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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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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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자연스럽게 대화가 많아졌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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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이야기를 읽고 나서는 “우리가 먹는 피자도 오랜 시간 동안 여러 나라를 거쳐 지금 모습이 되었구나” 하고 이야기했고, 샌드위치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작은 아이디어가 하나의 음식 문화를 만들었다는 점도 신기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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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으로 “평소 먹던 음식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다는 게 신기했다”는 느낌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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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음식은 맛으로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음식 속에 담긴 사람들의 삶과 시대의 흐름까지 함께 바라보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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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지식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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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는 단순한 음식 백과가 아니라 아이의 호기심을 확장해 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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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서 시작해서 역사로, 역사에서 문화로, 문화에서 세계를 이해하는 시선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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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글밥이 너무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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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면 “다음에는 어떤 음식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더 넓은 세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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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요리하거나 외식을 할 때도 이제는 음식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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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한 끼가 특별한 역사책으로 변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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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는 맛있는 음식으로 시작해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특별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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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는 음식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음식, 세계사, 역사, 사회, 문화, 시사, 초등사회까지 연결할 수 있어 초등 아이들의 배경지식을 넓혀주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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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외우는 공부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이 오래 기억된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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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한 끼에도 누군가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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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선을 선물해 준 고마운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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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활짝 ㅣ 웅진 우리그림책 156
김근영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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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여름을 시원한 상상으로 바꿔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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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햇빛이 쨍쨍하고 더위가 이어지는 날에는 시원한 바람과 한줄기 비가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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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은 웅진주니어 그림책 《여름이 활짝》은 바로 그런 여름날의 설렘을 가득 담은 책이에요.

​

표지만 봐도 싱그러운 초록빛과 투명한 빗방울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책장을 넘기는 순간, 무더운 여름날이 어느새 시원한 빗방울 세상으로 변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돼요.

​

“아휴, 더워. 비라도 오면 좋겠다!”

​

더위에 지친 아이의 작은 바람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먹구름 가족이 찾아오면서 신나는 상상 여행으로 이어져요.

​



 

​

🌧️ 평범한 비 오는 날이 특별한 모험이 되는 순간

​

처음에는 그저 더위를 식혀주는 비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아이의 상상력이 얼마나 자유로운지 느낄 수 있었어요.

​

먹구름 가족은 무섭고 어두운 존재가 아니라 헤실헤실 웃으며 찾아오는 귀여운 친구들이고, 빗방울 하나하나도 각자의 표정을 가진 사랑스러운 친구로 등장해요.

​

토독토독 떨어지던 빗방울은 어느 순간 커다란 물놀이 세상을 만들고, 평범했던 집 안은 연못이 되고 놀이터가 되지요.





카펫은 출렁이는 연못으로 변하고,

접시 속 꽃들은 활짝 피어나고,

아이와 빗방울 친구들은 함께 춤추고 뛰어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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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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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책을 읽으며 비 오는 날을 단순히 “밖에 못 나가는 날”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자연 속에서 새로운 재미를 찾을 수 있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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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방울보다 더 반짝이는 아이의 상상력

​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아이가 빗방울만큼 작아져 빗방울 친구들과 함께 노는 장면이에요.

​

만약 내가 작은 빗방울 크기가 된다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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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상상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해 주니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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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 기차를 타고 여행하고,

나팔꽃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아가는 모습은 마치 작은 모험 영화 한 장면 같았어요.

​

선아도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으로 빗방울 친구들과 함께 노는 장면을 꼽았는데요. 작은 것 하나도 재미있는 놀이로 바꾸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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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 수채화로 만나는 여름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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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활짝》은 이야기뿐 아니라 그림 보는 재미도 정말 큰 책이에요.

​

김근영 작가님의 그림은 물기를 머금은 듯한 투명한 수채화 느낌이 가득해요.

​

더위에 지친 공간은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되고,

비가 내리는 순간은 푸른빛과 초록빛으로 시원하게 변해요.

​

특히 빗방울의 움직임과 꽃, 잎사귀의 표현이 정말 섬세해서 마치 책 속에서 실제 물방울이 톡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

“토독”, “첨벙”, “찰박”, “휘리릭” 같은 다양한 표현들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줘요.

​

그림을 보고 소리를 따라 읽다 보면 아이와 함께 정말 비 오는 날을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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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을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그림책

​

여름은 덥고 힘든 계절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름이 활짝》은 그 안에 숨어 있는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찾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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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

창밖을 바라보며 심심해했던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상상 친구를 만들어주고,

​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과 작은 변화에도 설레는 마음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빗방울 하나로 신나는 모험을 만들어내는 아이들의 마음처럼, 우리도 일상의 작은 순간을 조금 더 즐겁게 바라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올여름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

​

시원한 빗방울과 싱그러운 여름 향기가 가득한 웅진주니어 《여름이 활짝》과 함께라면 더운 하루도 조금 특별해질 것 같아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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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시간 ㅣ 웅진 모두의 그림책 83
베르나데트 제르베 지음, 신유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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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칸 속에서 만난 시간의 마법

​

아이와 그림책을 읽다 보면 글보다 그림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을 만날 때가 있어요.

​

이번에 함께 읽은 웅진주니어 《네 번의 시간》은 바로 그런 책이었어요.

​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네 칸으로 나뉜 그림들이 단순하게 느껴졌는데,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시간도 이렇게 눈으로 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읽고 나니 책을 본 것이 아니라 시간을 함께 여행한 기분이 들었어요.

​


 

​




🌱 시간이란 이런 것이었구나

​

이 책은 달팽이가 천천히 길을 가는 모습, 꽃이 피고 지는 과정, 병아리가 닭으로 자라는 모습, 민들레가 홀씨가 되어 날아가는 모습처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변화들을 단 네 장의 그림으로 보여줘요.

​

같은 네 칸인데 어떤 장면은 몇 초의 시간이고,

​

어떤 장면은 며칠,

​

또 어떤 장면은 몇 년이라는 시간이 담겨 있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어요.

​

시간을 숫자가 아니라 ‘변화’로 보여준다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어요.

​


 

​

🍃 아이와 함께 숨은 변화를 찾는 재미

​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나는 그림책이 아니었어요.

​

아이와 나란히 앉아 그림을 하나하나 비교하며 달라진 점을 찾아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

“꽃잎이 조금씩 열렸네.”

​

“달팽이가 여기까지 왔네.”

​

“도시가 이렇게 커졌네.”

​

이렇게 작은 변화를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놀이처럼 느껴졌어요.

​

아이는 특히 병아리가 닭으로 자라는 장면과 민들레 홀씨가 날아가는 장면을 오래 바라보더라고요.

​

엄마인 제가 보기에도 생명의 성장과 순환이 참 아름답게 담겨 있었어요.

​


 

​


💛 그림보다 더 오래 남은 이야기

​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도시가 만들어지는 모습이었어요.

​

처음에는 작은 집 한 채만 있던 공간이 시간이 지나면서 건물들이 하나둘 생기고 커다란 도시가 되어 가더라고요.

​

늘 같은 모습일 것 같았던 풍경도 시간이 흐르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게 느껴졌어요.

​

반대로 민들레는 꽃이 피고 홀씨가 되어 다시 새로운 생명을 시작하고,

​

사과는 꽃에서 열매가 되고,

​

새는 알에서 태어나 어느새 훌쩍 자라 있었어요.

​

변화는 서로 다르지만 모두 시간이 만들어 준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

🎨 그림책 자체가 하나의 작품 같아요

​

베르나데트 제르베 작가의 그림은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 바라볼수록 매력이 느껴졌어요.

​

차분한 색감 위에 노란 병아리, 빨간 사과, 하얀 민들레 홀씨가 더욱 선명하게 살아나더라고요.

​

네 칸이라는 같은 구성을 계속 유지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

오히려 다음 장에서는 어떤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게 되었어요.

​



​

📚 독후활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

책을 읽고 아이와 우리 하루도 네 칸으로 표현해 보았어요.

​

🌞 아침

​

📖 공부하는 시간

​

🚲 놀이터에서 뛰노는 시간

​

🌙 잠드는 시간

​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해 보니 하루가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

또 계절이 바뀌는 사진을 찍어 보거나, 화분을 키우며 성장 과정을 기록해 보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

아이도 시간이 지나야 볼 수 있는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 더욱 의미 있었어요.

​

🌸 천천히 자라는 것들을 기다릴 줄 아는 마음

​

요즘은 무엇이든 빠른 세상이잖아요.

​

하지만 이 그림책은 천천히 자라는 것들도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

달팽이처럼 느려도 괜찮고,

​

꽃처럼 기다려야 피는 것도 있고,

​

사과처럼 계절을 지나야 익는 것도 있다는 사실을 아이와 함께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

읽고 나니 저 역시 하루하루의 작은 변화도 소중히 바라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

아이와 함께 오래오래 다시 펼쳐 보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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