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는 이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베프가 없으면 정말 외로운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가 많아 보여도 속마음을 다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없을 수도 있고,
친구가 많지 않아도 정말 믿을 수 있는 친구 한 명이 있으면
행복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에는 학교에서 한 번쯤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공감이 되었어요.
친구가 서운하게 말했을 때, 내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친구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은 내용도 있어서 읽으면서 “이런 일은 우리 반에서도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친구랑 다투면 먼저 말을 거는 편이긴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무조건 참거나 피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내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용기라는 걸 배웠어요.
특히 친구가 많아야 좋은 게 아니라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는 친구가 더 소중하다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괜히 다른 친구들에게 맞추려고 애쓰기보다
나답게 지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를 대하는 방법도 조금 달라질 것 같았어요.
친구의 마음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제 마음도 잘 표현해 보고 싶어졌어요.
혹시 친구 때문에 고민이 있거나 속상한 일이 있는 친구라면
한 번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과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학교생활을 하면서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이 책에서 배운 것들을 떠올려 보려고 해요.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넥서스 #나는왜베프가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