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간
책 속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았던 메시지는 “마음은 아끼지 말고 표현하세요”라는 말이었어요.
우리는 늘 내일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마음 표현을 미루곤 하잖아요.
고맙다는 말,
보고 싶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마음을 조금 더 빨리 전해도 좋다고 조용히 알려줘요.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건 정말 중요하겠다”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비상숲숲 《죽음이 처음인 당신에게》는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결국 삶을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웃음도 있고, 뭉클함도 있고, 책을 덮은 뒤 누군가에게 연락하고 싶어지는 따뜻함도 있어요.
오늘 하루 당연하게 지나쳤던 사람과 순간들이 사실은 가장 특별한 사랑일지도 모른다는 걸 알려주는 다정한 이야기.
외계냥과 함께 떠난 49일 여행은 끝났지만, 책이 남긴 마음은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