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폭염으로 위기에 빠진 미래시, 기후를 지키는 기술 이야기
이번 4권의 주제는 바로 기후 테크예요.
이야기는 미래시에 찾아온 무시무시한 폭염에서 시작돼요.
아직 한여름도 아닌데 도시 전체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고, 에어컨은 멈추고, 채소까지 말라버리는 위기 상황이 펼쳐져요.
그런 미래시를 구하기 위해 하루와 친구들, 도도 박사가 나서면서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돼요.
탄소 제로 에어컨,
배양육,
날씨를 조절하는 기술,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미래 기술까지!
책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기술이 발전하면 우리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돼요.
특히 좋았던 점은 기후 위기를 단순히 무섭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노력과 기술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보여준다는 점이었어요.
아이에게도 “환경 문제는 걱정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해결 방법을 찾아갈 수 있는 문제”라는 긍정적인 시선을 만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