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속삭임 ㅣ 노는날 그림책 42
모르간 벨렉 지음,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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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다 보면 이야기를 따라가는 책도 좋지만, 한 장면 한 장면을 오래 바라보며 마음을 쉬어 갈 수 있는 책을 만날 때가 있어요. 노는날 출판사의 《물의 속삭임》은 바로 그런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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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들려주는 가장 다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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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빛》으로 따뜻한 감성을 전했던 모르간 벨렉 작가가 이번에는 ‘물’을 주인공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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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물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물은 단순한 자연의 일부가 아니라 우리의 하루와 감정, 추억까지 모두 품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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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지붕을 두드리는 소리, 시냇물의 잔잔한 흐름, 바다에 풍덩 뛰어드는 순간의 시원함, 그리고 슬플 때 흘리는 눈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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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 곁에 두고 있으면서도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물의 다양한 모습을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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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으로 읽는 그림책이라 더 특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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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눈으로만 읽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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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장면에서는 빗소리가 들리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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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며 바다 소금을 씻어 내는 장면에서는 시원한 물줄기가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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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 속에서 천천히 녹아가는 얼음은 보기만 해도 청량했고, 팔레트 위에서 물감이 번지는 모습은 마치 물이 새로운 색을 만들어 내는 것처럼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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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은 씨앗 위에 촉촉한 흙을 꾹꾹 눌러 주는 장면은 평범한 순간도 이렇게 따뜻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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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흐르고, 스며들고, 때로는 감정을 대신 전해 주기도 한다는 것을 아이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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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만 바라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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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간 벨렉 작가 특유의 부드러운 색감은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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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하늘빛과 깊은 바다색, 촉촉한 숲의 초록, 노란 레모네이드의 상큼한 색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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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특유의 따뜻한 질감이 더해져 그림 한 장 한 장이 마치 한 편의 전시회를 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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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컨과 해파리, 펭귄들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물속 생명들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모습이 평화롭게 담겨 있었고, 펼침면을 가득 채운 바다와 숲은 한참 동안 바라보고 싶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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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읽으며 느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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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는 평소에도 자연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 그림책은 이야기를 따라가기보다 장면 하나하나를 오래 바라보며 읽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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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가 내리는 장면과 바닷속 그림에서는 페이지를 쉽게 넘기지 않고 한참 시선을 머물렀는데, 엄마인 제가 보기에도 그림이 전하는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있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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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은 비와 강, 바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눈물이나 흙의 촉촉함처럼 우리 일상 곳곳에 함께하고 있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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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잔잔한 물결을 남기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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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속삭임》은 화려한 이야기보다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보게 만드는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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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는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경험을, 어른에게는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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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읽어도 좋고, 조용한 오후에 차 한 잔과 함께 펼쳐도 좋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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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들려오는 물의 속삭임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작품이라 아이와 함께 꼭 읽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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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속삭임 #노는날 #모르간벨렉 #박재연옮김 #그림책추천 #창작그림책 #감성그림책 #자연그림책 #책육아 #엄마표독서 #초등추천도서 #유아그림책 #가족독서 #신간그림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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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
요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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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라, 음악 속 시간을 여행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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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음악을 들을 때 우리는 멜로디와 가사에 집중하지만, 어느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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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어떤 마음에서 만들어졌을까?”

“이 노래를 좋아했던 그때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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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 한 곡에는 단순한 소리를 넘어 그 시절의 기억과 감정, 나만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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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 본 《뮤직디깅클럽(Music Digging Club)》은 바로 그런 음악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가는 특별한 음악 에세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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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속 숨겨진 보물을 찾는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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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원하는 음악을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는 시대지만, 오히려 너무 많은 음악 속에서 진짜 내 마음을 건드리는 곡을 찾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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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디깅클럽》은 익숙한 인기곡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한 곡이 가진 배경과 아티스트의 시간, 그리고 음악이 만들어낸 감정까지 함께 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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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요즘님은 음악을 단순히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한 곡이 태어난 순간과 그 음악을 둘러싼 이야기까지 함께 들려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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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좋은 음악은 좋은 삶과 연결되어 있다”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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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100개의 트랙은 재즈, 소울, 힙합, 인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음악 세계로 안내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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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곡의 음악이 하나의 추억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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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음악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졌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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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마음에 드는 노래가 있으면 반복해서 듣는 정도였다면, 이제는 “왜 이 노래가 좋을까?”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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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래는 지나간 계절을 떠올리게 하고,

어떤 노래는 잊고 있던 감정을 꺼내 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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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 속 음악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음악은 단순한 배경음이 아니라 사람의 기억과 연결되는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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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책을 읽으며 “좋아하는 음악을 찾는 과정도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겠다”라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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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건네는 따뜻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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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디깅클럽》이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음악을 ‘디깅’하는 즐거움을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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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깅은 단순히 새로운 음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가치와 이야기를 발견하는 과정이라고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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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모티브가 된 음악의 배경, 아티스트가 걸어온 시간, 그리고 그 음악을 듣는 사람의 감정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참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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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요즘님은 SNS에서 음악과 음악 주변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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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m_23이라는 이름처럼 자신만의 시선으로 음악을 기록하는 모습이 책 곳곳에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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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플레이리스트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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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디깅클럽》은 음악 전문가를 위한 책이라기보다 음악을 좋아하는 누구나 편하게 펼칠 수 있는 책이라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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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곡을 좋아했던 순간,

누군가와 함께 들었던 음악,

혼자 걷던 길에서 위로받았던 멜로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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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결국 우리의 시간을 저장하는 작은 기록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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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나니 자연스럽게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다시 찾아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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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노래 한 곡을 발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음악 에세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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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디깅클럽 #MusicDiggingClub #모티브 #리뷰의숲 #요즘 #yosm_23

#음악에세이 #책추천 #에세이추천 #플레이리스트 #음악책 #음악추천 #감성책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힐링도서 #음악이야기 #숨은명곡찾기 #책리뷰 #감성독서 #음악취향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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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3 : 함수 미궁에 갇히다! -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학만화 ㅣ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3
이억주.정영훈 지음, 홍승우 그림, 최인용 감수 / 뭉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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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수학의 끝판왕 미적분을 모험으로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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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3 : 함수 미궁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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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건 어른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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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아이가 아직 초등학생인데 미적분이라는 개념을 접해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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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뭉치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3 : 함수 미궁에 갇히다!》를 함께 읽어 보니, 어려운 공식을 먼저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수학 개념이 왜 필요한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책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


 


🧩 함수 미궁 속으로 떠나는 수학 판타지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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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시리즈는 미적분이라는 조금은 낯선 영역을 판타지 모험 이야기로 풀어낸 학습 만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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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권에서는 용준이네 가족이 미적분탑의 새로운 층에서 함수 미궁에 갇히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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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지는 미궁 속에는 알 수 없는 선과 도형, 그리고 숨겨진 규칙들이 가득해요.

​

탈출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힘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곳곳에 숨어 있는 규칙을 찾고 변화의 관계를 이해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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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점을 연결하는 한붓그리기부터,

그래프의 이동과 변화,

함수 상자의 원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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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 수학에서 말하는 규칙과 관계가 이런 의미구나” 하고 연결되는 구조예요.



 

📈 만화로 만나니 어렵던 개념이 친근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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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서 특히 재미있었던 부분은 함수를 ‘신비한 상자’처럼 표현한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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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넣으면 결과가 나오는 함수의 개념을 아이들이 익숙한 이야기 속 장치로 표현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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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래프를 밀고, 뒤집고, 돌리는 과정에서는 초등 수학에서 배우는 도형의 이동과 대칭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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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도 처음에는 “미적분”이라는 제목 때문에 조금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캐릭터들의 모험과 미션을 따라가면서 부담 없이 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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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규칙을 찾아 미궁을 탈출하는 과정이 게임처럼 느껴져서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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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뒤에는 “수학도 숨겨진 규칙을 찾는 탐험 같은 느낌”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




 

🌱 초등 수학 개념이 미래 수학으로 연결되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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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좋은 점은 단순히 재미있는 만화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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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이야기 뒤에는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해 주는 수학 개념 팁이 있어서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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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붓그리기의 조건,

그래프가 보여주는 변화,

함수의 입력과 결과 관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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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등 과정에서 배우는 개념들이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미리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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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등 고학년이 되면 “이걸 왜 배워야 해?”라는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개념의 쓰임을 이야기 속에서 보여줘서 수학 공부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는 것 같아요.



 

💡 수학은 계산만 하는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이라는 걸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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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수학 문제를 풀 때 정답을 맞히는 것에 집중하기 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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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미적분 탐험대》를 읽으면서 수학은 단순히 계산하는 과목이 아니라 규칙을 발견하고, 변화의 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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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이라는 큰 개념도 결국 작은 수학 개념들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책이라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수학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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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3 : 함수 미궁에 갇히다!》는 어려운 수학을 억지로 공부하게 하는 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모험 속에서 수학과 친해지게 만들어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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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

흥미진진한 미션,

탄탄한 수학 개념까지 모두 담겨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는 시간 자체가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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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이라는 이름만 보고 멀게 느끼기 전에,

수학의 세계를 재미있는 탐험으로 만나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뭉치 #판타지미적분탐험대 #판타지미적분탐험대3 #함수미궁에갇히다 #수학학습만화 #초등수학추천 #초등수학책 #수학동화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수학개념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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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너무 재밌어서 위험한 명화 1
조희애 지음, 고야 그림, 위험한 명화 원작 / 탐탐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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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명화를 공부가 아니라 모험으로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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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와 미술관이나 전시회를 가면 그림을 오래 바라보기보다는 금세 다음 작품으로 발걸음을 옮기곤 했어요. 명화는 어렵고, 화가 이름도 낯설게 느껴질 때가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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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탐탐북스 《알면 알수록 너무 재밌어서 위험한 명화 1》은 그런 편견을 한 번에 바꿔 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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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명화를 외우는 책”이 아니라 “명화 속으로 들어가는 모험”이라는 설정이라 아이도 부담 없이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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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리자를 구하러 떠나는 특별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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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한결이는 회화 복원가인 엄마를 따라 루브르 박물관에 갔다가 예술천사 족제비 희죽이를 만나 명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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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던 르네상스의 거장들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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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은둔자가 되어 있고, 라파엘로와 미켈란젤로 역시 원래 역사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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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왜 이렇게 달라졌지?” 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비밀을 추리해 나가는 재미를 느끼는 모습이었어요.

​

명화를 배우기 위해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 한 편의 판타지 모험을 따라가는 기분이라 끝까지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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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럽게 배우는 미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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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명화를 억지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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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르네상스 같은 미술 지식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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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그림 속 인물과 화가 이름을 스스로 다시 찾아보며 관심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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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는 느낌이 아니라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는 독서라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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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R 코드까지 활용하니 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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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QR 코드를 활용하면 온라인 미술관도 함께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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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크게 확대해서 감상할 수 있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오디오 도슨트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책 읽기가 끝난 뒤에도 자연스럽게 활동이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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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QR 코드를 하나씩 눌러 보며 실제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이 참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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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책 한 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후활동까지 연결되는 느낌이라 더욱 만족스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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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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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특히 명화 속 인물들이 원래 모습과 전혀 다르게 등장하는 설정을 무척 흥미롭게 받아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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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모나리자가 완성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상상하며 이야기에 푹 빠졌어요.

​

평소에는 미술 관련 책을 오래 읽지 않던 아이였는데 이번에는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가는 모습을 보며, 재미있는 스토리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얼마나 크게 자극하는지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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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함께 읽으며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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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명화를 ‘시험을 위한 지식’이 아니라 ‘즐기는 문화’로 만나게 해 준다는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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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어렵다는 선입견 대신 그림에도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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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이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즐거웠고,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떤 화가와 작품이 등장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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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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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뒤에는 QR 코드로 모나리자를 자세히 감상하며 표정과 배경을 함께 이야기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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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명화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떤 그림을 선택할까?“를 주제로 상상하며 그림도 그려 보았어요.

​

아이도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즐겁게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미술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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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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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너무 재밌어서 위험한 명화 1》은 미술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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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와 추리, 모험이 어우러져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어느새 세계 명화와 르네상스 시대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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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평소 긴 글을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구성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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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친해지는 가장 즐거운 첫걸음이 되어 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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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해 보면 좋은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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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명화 바꾸기

​

책을 읽은 뒤 아이와 함께 유명한 명화를 골라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배경을 상상하며 새롭게 그려 보았어요.

​

명화를 따라 그리는 것보다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보니 창의력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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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용기 캡슐 ㅣ 책읽는 어린이 노랑잎 13
류미정 지음, 김연제 그림 / 해와나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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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 마음을 꼭 닮은 ‘용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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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왜 그때 말하지 않았을까?” 싶은 순간이 종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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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하고 싶은 말은 있는데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는 아이들이 있잖아요. 부끄럽기도 하고, 혹시 틀릴까 걱정되기도 하고, 머릿속으로는 수없이 연습했지만 막상 말하려면 용기가 나지 않는 모습이요.

​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해와나무 《두근두근 용기 캡슐》은 바로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나 따뜻하게 담아낸 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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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우리 아이도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여러 번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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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보다 마음이 먼저 커지는 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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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선후는 말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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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질문을 하면 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동안 친구들은 이미 다른 곳으로 가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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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는 말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마음속에만 담아 두는 선후의 모습이 참 안쓰럽게 느껴졌어요.

​

그런데 이 모습이 특별한 아이의 이야기가 아니라, 학교생활을 하는 많은 아이들이 한 번쯤 경험하는 현실이라 더 공감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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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용기 캡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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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열린 인형극을 본 뒤 선후는 그림책 작가님에게 특별한 캡슐을 선물 받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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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을 열면 상쾌한 향기가 퍼지고, 그 향을 맡으면 평소 하지 못했던 말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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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정말 마법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

하지만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작가가 전하고 싶은 진짜 메시지는 ‘캡슐’이 아니라 ‘용기’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

결국 선후를 변화시킨 것은 캡슐이 아니라, 스스로 한 걸음씩 도전하려는 마음이었어요.

​

​

🌸 천천히 자라는 용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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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부분은 선후가 하루아침에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

실패하기도 하고, 다시 망설이기도 하고, 용기가 사라진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있어요.

​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말하는 연습을 이어 가는 모습이 참 현실적이었어요.

​

아이들에게 “용기는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연습하면서 자라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해 주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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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와 함께 읽고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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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 뒤에는 “나에게도 용기 캡슐이 있다면 언제 쓰고 싶을까?“라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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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발표를 하거나 처음 만나는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어야 할 때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진짜 용기는 특별한 마법이 아니라 스스로 조금씩 도전하는 마음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어요.

​

엄마인 저도 아이가 자신의 속도를 믿고 천천히 성장해 가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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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저학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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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말하기를 잘하게 되는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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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을 키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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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을 응원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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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의 관계를 배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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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속도를 인정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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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내용이 부담스럽지 않게 녹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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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분량과 따뜻한 그림 덕분에 끝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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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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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뒤에는 색종이로 작은 캡슐을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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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안에는 ‘발표하기’, ‘친구에게 먼저 인사하기’, ‘모르는 것 질문하기’처럼 아이가 도전하고 싶은 작은 용기들을 적어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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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꺼내 실천해 보니 책 속 이야기가 우리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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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용기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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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용기 캡슐》은 용기를 거창한 것으로 이야기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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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한마디를 건네는 일, 발표 시간에 손을 드는 일,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작은 행동도 모두 용기라는 사실을 따뜻하게 알려 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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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며 “조금 느려도 괜찮아.“라는 말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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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키우고 싶은 아이, 새로운 도전을 앞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성장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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