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나리자를 구하러 떠나는 특별한 모험
주인공 한결이는 회화 복원가인 엄마를 따라 루브르 박물관에 갔다가 예술천사 족제비 희죽이를 만나 명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게 돼요.
그곳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던 르네상스의 거장들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어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은둔자가 되어 있고, 라파엘로와 미켈란젤로 역시 원래 역사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었지요.
아이도 “왜 이렇게 달라졌지?” 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비밀을 추리해 나가는 재미를 느끼는 모습이었어요.
명화를 배우기 위해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 한 편의 판타지 모험을 따라가는 기분이라 끝까지 집중해서 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