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로 만나니 어렵던 개념이 친근해져요
이번 책에서 특히 재미있었던 부분은 함수를 ‘신비한 상자’처럼 표현한 점이에요.
무언가를 넣으면 결과가 나오는 함수의 개념을 아이들이 익숙한 이야기 속 장치로 표현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또 그래프를 밀고, 뒤집고, 돌리는 과정에서는 초등 수학에서 배우는 도형의 이동과 대칭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선아도 처음에는 “미적분”이라는 제목 때문에 조금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캐릭터들의 모험과 미션을 따라가면서 부담 없이 읽더라고요.
특히 규칙을 찾아 미궁을 탈출하는 과정이 게임처럼 느껴져서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읽고 난 뒤에는 “수학도 숨겨진 규칙을 찾는 탐험 같은 느낌”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