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아이
클레어 A. 니볼라 지음, 이상희 옮김 / 대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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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다는 건 얼마나 큰 용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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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그림책을 읽다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어른인 저까지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책을 만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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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 읽은 《별의 아이》도 그런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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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우주에서 별아이가 인간이 되기 위해 지구를 선택한다는 설정이 참 예쁘다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페이지를 넘길수록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것은 단순한 탄생 이야기가 아니라 ‘삶 자체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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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모두 삶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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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이는 인간으로 살아가며 기쁨도 만나고, 실수도 하고, 상처도 받고, 사랑도 배우고, 이별도 경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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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이야기를 듣고도 끝내 지구에 오기로 선택했다는 설정이 참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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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힘든 일이 생기면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왔을까 생각하기도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그 모든 순간까지 포함해서 삶이라는 여행을 선택한 존재라는 따뜻한 시선을 건네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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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읽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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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눈 작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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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책을 읽으며 다양한 질문을 하는 <아이>도 이번에는 그림을 오래 바라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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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 속에 담긴 감정들이 그대로 전해지는 책이라 한 장 한 장 천천히 넘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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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과 자연의 변화, 커 가는 모습들을 보며 살아간다는 것은 매일 조금씩 변해가는 일이라는 것을 아이도 자연스럽게 느낀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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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뒤에는 “태어난다는 것이 생각보다 정말 특별한 일이구나.“라는 감정을 가진 듯한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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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저 역시 평범하게 흘러가는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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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만큼 아름다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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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이 정말 큰 역할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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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펼쳐지는 우주, 따뜻한 햇살, 계절의 변화, 사람들의 일상까지 한 장면 한 장면이 마치 한 편의 시처럼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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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숨은그림을 찾듯 작은 달과 새, 시장 풍경을 하나씩 발견하며 읽는 재미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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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여러 번 펼쳐볼수록 새로운 장면을 발견하게 되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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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에게도 위로가 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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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갈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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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별의 아이》를 읽고 나니 오늘 함께 웃고, 밥 먹고, 이야기 나눈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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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는 삶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모에게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바라보는 시선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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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고 서로의 마음을 천천히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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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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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의미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전하는 그림책

✔ 부모도 함께 읽으면 더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책

✔ 그림을 오래 바라볼수록 더 많은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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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가족의 평범한 하루가 참 반짝였다는 것을 알려준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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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아이 #대교 #대교출판 #그림책추천 #초등추천도서 #가족그림책 #책육아 #엄마표독서 #독서기록 #초등독서 #감성그림책 #신간그림책 #북스타그램 #오늘의책 #아이와함께읽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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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업 도감 ㅣ AI 시대의 진로 탐구
리브로웍스 지음, 윤재 옮김 / 봄마중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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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만드는 직업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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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업 도감》으로 만난 흥미로운 IT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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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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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릴 때는 상상하지 못했던 AI, 로봇, 빅데이터 같은 기술이 어느새 일상 속 깊숙이 들어와 있고, 앞으로는 더 다양한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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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와 함께 미래 직업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 만나 본 책이 바로 다산어린이 《IT 직업 도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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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IT 직업”이라고 하면 프로그래머 정도만 떠올랐는데, 책을 함께 살펴보면서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분야와 역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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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를 만드는 사람부터 게임을 만드는 사람,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람,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까지 정말 많은 전문가들이 함께 하나의 기술을 만들어 간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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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직업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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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업 도감》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려울 수 있는 IT 분야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준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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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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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를 만드는 직업

✨ IT 인프라를 만드는 직업

✨ 게임을 만드는 직업

✨ 사물 인터넷 기기를 만드는 직업

✨ 시스템과 관련된 직업

✨ 그 밖의 IT 관련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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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나누어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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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게임도 단순히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기획자, 게임 디자이너, 게임 프로그래머, 게임 테스터처럼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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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도 게임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 이렇게 많은 직업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신기하다며 책을 자세히 살펴보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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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아이에게 필요한 건 기술을 이해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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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AI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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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업 도감》은 단순히 “미래에는 이런 직업이 있다”라고 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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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할수록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의 생각과 창의력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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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보안 엔지니어, 클라우드 엔지니어처럼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직업들을 살펴보면서 아이가 미래 사회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상상해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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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떤 직업이든 단순히 컴퓨터만 잘 다루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힘, 새로운 생각을 만드는 힘,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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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관심사가 미래 직업으로 연결되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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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직업 이야기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은 익숙한 소재에서 시작해서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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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마트폰, 인터넷처럼 매일 사용하는 것들이 어떤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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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용하는 기술 뒤에 숨은 사람들의 역할을 알게 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미래의 직업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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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정하기에는 아직 이른 나이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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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준비하는 첫 번째 진로 탐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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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업 도감》은 단순한 직업 소개 책이 아니라 아이가 미래를 상상해 보는 진로 탐험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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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어떤 직업이 생겨날지,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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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꿈을 하나로 정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선택지를 보여주고, 관심 분야가 있는 아이들에게는 더 깊이 알아가는 즐거움을 선물해 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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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찾는 것보다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는 힘이라고 생각해요.

​

《IT 직업 도감》과 함께한 시간은 아이의 꿈을 조금 더 넓혀주는 따뜻한 진로 여행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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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전사 아토믹 1 - 알란의 추방자들 ㅣ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72
윤해연 지음, 모차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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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재미있는 모험을 따라가다가도

문득 오래 마음에 남는 한 문장을 만날 때가 있어요.

이번에 읽은 주니어김영사 《우주 전사 아토믹 1 : 알란의 추방자들》도 그런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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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지구인에게서 배우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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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마지막 지구인’이라는 설정이 조금 무겁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막상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니 분위기는 예상과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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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은 세상을 원망하거나 슬퍼하기보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아이였어요. 우주 쓰레기를 치우고,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하고, 처음 만난 친구에게도 먼저 손을 내미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

지구가 사라진 미래라는 배경이지만 이야기는 결코 어둡지 않았어요. 오히려 ‘오늘을 어떻게 살아갈까’를 이야기하는 밝고 희망적인 SF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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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력이 가득한 우주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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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나비코 8호, 마지막 지구인 아토믹, 인공지능 라이, 그리고 하늘을 나는 알란 행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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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영화 한 편을 보는 기분이 들 정도로 장면이 생생했어요.

​

아이도 다양한 행성과 종족이 등장하는 설정을 무척 재미있어했어요. 특히 전사의 운명이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다는 알란 행성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끝까지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

SF지만 어려운 과학 용어보다 모험과 우정이 중심이라 초등학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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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보다 선택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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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은 역시 야니였어요.

​

‘부러진 화살’이라는 운명을 타고났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

하지만 야니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

정해진 운명이 아니라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아이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해졌던 것 같아요.

​

읽고 난 뒤에는 사람을 겉모습이나 처음부터 정해진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누게 되었어요.

​

​

🤖 AI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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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AI는 낯선 존재가 아니잖아요.

​

그래서 라이의 존재가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

라이는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은 아직 배워가는 중이에요.

​

반대로 아토믹은 정답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해요.

​

둘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가는 과정이 참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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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이라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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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와 함께 읽고 가장 오래 이야기했던 부분

​

책을 덮은 뒤에도 한동안 이야기가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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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특히 아토믹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친구를 외면하지 않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누군가를 도와주는 용기가 진짜 멋진 힘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또 야니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바꾸려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보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더 멋지다는 생각도 해 보게 되었어요.

​

엄마인 저 역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완벽한 사람’보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는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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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나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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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전사 아토믹 1》은 단순히 우주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모험이 아니었어요.

​

환경 문제를 떠올리게 하는 우주 쓰레기 이야기, AI와 인간의 공존, 운명보다 선택을 믿는 용기, 서로를 이해하는 우정까지 자연스럽게 담겨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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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이가 끝까지 몰입해서 읽고 “다음 권도 꼭 읽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만큼 흥미로운 이야기였어요.

​

SF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아직 SF가 낯선 친구들도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어린이 판타지 시리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따뜻한 우정과 용기를 담은 이야기를 찾는다면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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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사아토믹 #우주전사아토믹1 #주니어김영사 #윤해연 #어린이SF #초등추천도서 #초등책추천 #어린이판타지 #초등독서 #초등문해력 #책육아 #엄마표독서 #초등학생추천도서 #신간추천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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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수상작 ㅣ 푸른숲 새싹 도서관 50
안나 데스니츠카야 지음, 김보라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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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별 하나가 우리 가족의 마음을 따뜻하게 밝혀 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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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다 보면 글은 많지 않아도 오래 마음에 남는 책을 만날 때가 있어요. 이번에 만난 푸른숲주니어 《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도 바로 그런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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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책장을 덮고 나니 마음속에도 작은 별 하나가 켜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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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을 이야기하지만, 희망을 전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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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쟁으로 갑작스럽게 고향을 떠나야 했던 한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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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바이올린 학원을 다녀오고, 창가에 걸린 별을 보며 집을 찾던 평범한 일상이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려요.

​

새로운 나라에서는 말도 다르고, 음식도 다르고, 집도 다르고,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요.

​

하지만 이 그림책은 전쟁의 무서움을 크게 보여 주기보다, 아이의 작은 마음이 어떻게 다시 용기를 찾아가는지를 조용히 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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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린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평화와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 별 하나가 만들어 준 따뜻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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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종이로 별을 만드는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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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집 창가에 걸려 있던 별과 똑같은 별을 만들어 창문에 걸어 두자 낯설기만 하던 집이 조금씩 따뜻하게 느껴지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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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선물이 아니어도 작은 추억 하나가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뭉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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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 집에도 특별한 추억이 담긴 물건이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

사진 한 장, 인형 하나, 가족이 함께 만든 소품 하나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

🌈 아이와 함께 나눈 따뜻한 이야기

​

책을 읽는 동안 아이도 그림 하나하나를 오래 바라보며 이야기에 푹 빠져 있었어요.

​

특히 낯선 곳에서도 별을 보며 조금씩 웃음을 되찾는 장면을 가장 오래 기억하는 듯했어요.

​

아이는 새로운 환경이 무서울 수도 있지만 가족이 함께 있다면 조금씩 용기를 낼 수 있다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것 같았어요.

​

엄마인 저도 아이의 반응을 보며 작은 위로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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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들려주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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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아름다운 그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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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선이 아이의 감정을 그대로 전해 주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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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낯설고 차갑게 보이던 풍경이 별이 등장한 이후 조금씩 따뜻하게 변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어요.

​

덕분에 글을 다 읽지 않아도 그림만 바라보며 감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요.

​

초등 저학년은 물론 유아들과 함께 읽기에도 참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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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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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가장 오래 이야기했던 질문은 바로 이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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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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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모두 “살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고 나니 조금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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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있는 곳, 나를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는 곳,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 진짜 집이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었어요.

​

아이도 새로운 학교나 새로운 장소가 처음에는 낯설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졌던 경험을 떠올리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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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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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는 전쟁을 소재로 하지만 슬픔만 남기는 책은 아니었어요.

​

오히려 작은 희망이 얼마나 큰 용기를 만들어 내는지를 아름답게 보여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

아이와 함께 읽으며 평화의 소중함, 가족의 의미, 그리고 서로를 위로하는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제목처럼 ‘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집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오래 마음속에 남았어요.

​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그림책을 찾는다면 꼭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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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해 보면 좋은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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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족만의 ‘희망의 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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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나 두꺼운 종이로 별을 만들어 창가에 걸어 보았어요.

​

별 안에는 가족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말이나 꿈을 적어 보기도 했어요.

​

책 속 이야기가 우리 가족의 추억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되어 더욱 의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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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있는곳이나의집이야 #푸른숲주니어 #푸른숲새싹도서관 #그림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유아그림책 #평화그림책 #감성그림책 #책육아 #엄마표독서 #초등독서 #북스타그램 #신간그림책 #가족그림책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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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아, 같이 놀래? ㅣ 즐거운 동화 여행 212
최현진 지음, 김지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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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링을 꼭 쥐던 아이가 용기를 배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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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저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물건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인형일 수도 있고, 작은 열쇠고리일 수도 있고, 늘 가지고 다니는 필통일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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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가문비 《소심아, 같이 놀래?》는 바로 그런 작은 의지에서 시작해 진짜 용기가 무엇인지 알려 주는 따뜻한 성장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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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귀여운 반려견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아이와 저 모두 마음이 한 뼘 더 자란 기분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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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링이 지켜 주는 줄 알았던 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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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서아는 키링이 자신을 지켜 주는 수호신이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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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밖에서도, 늘 키링이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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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현실적으로 담아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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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아이도 새로운 곳에 갈 때 익숙한 물건 하나를 챙기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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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아의 마음이 전혀 낯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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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를 만나며 시작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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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을 가는 이모를 대신해 반려견 구름이를 돌보게 되면서 서아의 일상이 달라져요.

​

처음에는 알바비를 받아 새 키링을 사겠다는 생각뿐이었지만, 막상 구름이를 돌보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쉽지 않았어요.

​

산책도 해야 하고, 배변도 치워야 하고, 낯선 환경에서 불안해하는 구름이의 마음도 이해해야 했어요.

​

그 과정에서 서아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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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의지하기만 하던 아이가 누군가를 돌보고 지켜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게 그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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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

​

가장 마음에 남았던 장면은 구름이가 아픈 모습을 보고 서아가 진심으로 걱정하는 부분이었어요.

​

그전까지는 자신의 키링만 중요했던 아이가 이제는 구름이가 먼저 걱정되는 모습이 참 뭉클했어요.

​

성장이란 이렇게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억지로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면서 배우는 것이 진짜 성장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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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눈 이야기

​

책을 읽은 뒤 아이와 “용기는 어디에서 생길까?“라는 이야기를 오래 나누었어요.

​

아이는 서아가 마지막에는 키링이 없어도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았어요.

​

누군가를 지켜 주려는 마음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용기도 함께 생긴다는 사실을 스스로 느끼는 모습이 참 기특했어요.

​

엄마인 저도 아이가 앞으로 새로운 환경을 만날 때, 물건보다 자신의 마음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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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이유

​

이 책은 단순히 반려견을 키우는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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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을 키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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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감을 배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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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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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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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어요.

​

교훈을 억지로 설명하지 않아서 아이도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읽고 난 뒤에는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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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와 도덕 교과 연계 도서답게 생각할 거리도 풍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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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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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뒤에는 함께 ‘나에게 용기를 주는 것’을 적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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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좋아하는 물건이 먼저 떠올랐다면, 이번에는 가족, 친구, 선생님처럼 사람을 먼저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인 저도 괜히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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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책임감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 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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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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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아, 같이 놀래?》는 소심한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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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의지하는 무언가가 있고, 그 안에서 조금씩 성장해 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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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가 키링을 내려놓고 진짜 용기를 찾았듯이,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믿는 힘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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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반려견 이야기와 성장동화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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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고, 마지막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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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해 보면 좋은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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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용기 노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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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나는 언제 용기를 냈을까?”, “누군가를 도와준 경험은?“을 적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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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용기들이 하나씩 모이는 모습을 보며 아이도 스스로를 더 믿게 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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