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5 - 미지의 세계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5
김성화.권수진 지음, 조승연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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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완간, 마지막 여정은 ‘미지의 세계’였어요

드디어 아이와 함께

👉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5: 미지의 세계>

마지막 5권까지 모두 만나보게 되었어요.

이 시리즈를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과학사를 아이가 재미있어 할까?” 반신반의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과학 시리즈가 되었어요.



 

🚀 1950년 이후, 과학은 ‘미지’를 향해 가고 있었어요

이번 5권은

195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과학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읽으면서 느낀 건

👉 과학이 ‘완성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 유전자는 어디에 있는가

✔️ 블랙홀은 존재하는가

✔️ 인간의 생각은 어디서 만들어지는가

이런 질문들이

이미 답이 아니라 “출발점”이 되어 있었어요.

🔍 “모른다”에서 시작하는 과학 이야기

이번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 과학자들이 ‘모른다’에서 출발한다는 점이었어요.

예를 들어

✔️ 인간 게놈 프로젝트

✔️ 앨런 튜링의 사고 실험

✔️ 빙하 코어 연구

이 모든 이야기가

“정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 “질문을 확장하는 과정”이었어요.

아이도 이 부분에서

👉 “과학은 답을 아는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질문하는 사람이 하는 거구나”

라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어요.



 

🧠 웹툰처럼 읽히는 과학사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 웹툰 형식이라는 점이었어요.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 그림

✔️ 대사

✔️ 짧은 설명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도 부담 없이 술술 읽었어요.

과학사를

👉 “이야기처럼 읽는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 이번 5권은 ‘질문의 확장’이었어요

특히 5권에서는

과학의 범위가 정말 넓어졌어요.

✔️ 태양계 밖 우주

✔️ 인간의 사고

✔️ 기후 변화 기록

✔️ 생명의 설계도

이 모든 것이

“알게 되는 것”보다

👉 “더 궁금해지는 것”으로 이어졌어요.


 

💬 아이가 가장 흥미로워했던 장면들

읽으면서 유독 반응이 컸던 건

✔️ 인간 게놈 프로젝트

✔️ 블랙홀 이야기

✔️ 앨런 튜링의 사고 실험

이 부분이었어요.

특히

👉 “생각이 어디에 있는 걸까?”

라는 질문에서는 한참을 멈춰서 고민하더라고요.

이건 단순 과학이 아니라

👉 철학적인 질문으로 확장되는 순간이었어요.



 

🌍 과학은 결국 ‘진행형’이라는 걸 배운 시간

이 시리즈 전체를 통해 느낀 건 하나였어요.

👉 과학은 끝난 지식이 아니라 진행 중인 이야기라는 것

처음에는

“과학 = 정답”이라고 생각했다면

이제는

👉 “과학 = 계속 질문하는 과정”으로 바뀐 느낌이에요.


 


📌 완간을 함께하면서 느낀 점

5권까지 모두 읽고 나니

묘하게 뿌듯한 감정이 들었어요.

✔️ 과학사를 ‘흐름’으로 이해했고

✔️ 시대별 변화가 보였고

✔️ 질문하는 힘이 생겼고

무엇보다

👉 아이가 과학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 총평: 과학은 결국 ‘미지’를 향한 이야기였어요

이 시리즈는 단순한 과학책이 아니라

👉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과학 여행”이었어요.

특히 마지막 5권은

👉 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 질문을 남기는 책이었어요.

✔️ 과학 흥미를 키우고 싶은 아이

✔️ 과학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경우

✔️ 사고력 확장을 원하는 학습

이 세 가지라면

정말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



#과학사를알면과학이재밌어 #미지의세계 #와이즈만북스 #초등과학 #과학책추천 #과학사 #과학학습 #초등독서 #엄마표과학 #과학흥미 #과학스토리 #사고력독서 #초등과학추천 #과학시리즈 #과학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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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구마 고구마구마 2-1 : 신나구마! 새 학기구마! 왔구마 고구마구마 시즌 2 1
전재운 지음, 스키토.재담웹툰랩 그림 / 킨더랜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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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이 생긴 날, 왔구마학교는 조금 더 진짜 마음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 다시 만난 왔구마 친구들, 이번엔 “비밀” 이야기

《왔구마 고구마구마 2: 쉿! 비밀이구마》는 아이가 먼저 “이건 꼭 빨리 읽고 싶다”라고 말했던 책이에요.

1권에서 이미 고구마 친구들에게 푹 빠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비밀꽃씨”라는 소재가 더해지면서

이야기가 한층 더 궁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왠지 모르게 말 못 하는 마음, 숨기고 싶은 감정,

그리고 그 사이에서 생기는 오해까지…

이번 이야기는 단순히 웃긴 고구마 이야기가 아니라

👉 “마음이 자라는 이야기”였어요.


 


🍀 왔구마학교, 귀여움 뒤에 숨겨진 진짜 성장 이야기

왔구마학교는 여전히 너무 귀엽고 유쾌해요.

✔️ 작구마

✔️ 탔구마

✔️ 길쭉하구마

✔️ 털났구마

이런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나오는 친구들이 가득하죠 😊

하지만 이번 권에서는 단순한 웃음보다

👉 “말하지 못한 마음”이 중심이었어요.

비밀꽃씨가 날아오고,

학교에 조금씩 불편한 기운이 생기면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왜 말을 못 하지?”를 따라 생각하게 되는 구조였어요.

선아도 읽으면서

👉 “말 안 하면 오히려 더 복잡해질 수도 있구나”라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느끼더라고요.

 





🎒 새 학기 어드벤처 + 학교생활 공감 포인트

이 책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 학교생활을 그대로 닮아 있다는 점이에요.

✔️ 비밀이 생기는 친구 관계

✔️ 오해가 쌓이는 순간

✔️ 다시 풀어지는 과정

이 모든 게 과하게 설명되지 않고

그냥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줘요.

그래서 아이 입장에서는

👉 “이거 우리 반 이야기 같은데?”라는 공감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고구마니토 행사 같은 장면에서는

웃음도 나고, 상상도 커지고,

읽는 재미가 확 살아났어요 🍠✨


 

🌈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진짜 징검다리’

이 시리즈가 좋은 이유는 또 하나 있어요.

👉 글이 짧고, 그림이 많고, 이해가 쉬워요

그래서 책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혼자 읽을 수 있다”는 경험을 하게 되더라고요.

선아도 이번 책을 보면서

👉 “생각보다 금방 읽히는데 재미있다”는 반응이었어요.

이게 진짜 중요한 포인트 같았어요.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순간이요 📖

💛 엄마가 느낀 핵심 변화

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 “감정 읽기 연습” 같은 책이었어요.

✔️ 친구 마음 생각하기

✔️ 말하지 못한 이유 이해하기

✔️ 관계를 다시 바라보기

이런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었어요.

아이도 그냥 웃으면서 읽었지만,

끝나고 나서는 “왜 그랬을까?”를 스스로 떠올리더라고요.

이게 참 인상 깊었어요.


 


🎨 독후활동: 왔구마 신입생 되기

책을 읽고 나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활동이에요.

👉 “나라면 어떤 고구마일까?”

선아는 노래를 좋아해서

👉 “가수구마”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

그리고 자기소개도 적어봤는데

✔️ 좋아하는 것: 노래, 댄스

✔️ 잘하는 것: 노래

✔️ 학교에서 하고 싶은 것: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기

이렇게 정리하면서

책 속 세계를 현실로 가져오는 느낌이었어요.

이 과정이 정말 재밌었어요 😊



 

🌷 총평

《왔구마 고구마구마 2: 쉿! 비밀이구마》는

✔️ 웃기고 귀엽고

✔️ 공감되고 따뜻하고

✔️ 마음까지 자라는 책이에요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정말 좋은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는 책이었어요.

아이도 저도

“다음 이야기도 빨리 나좋겠다”는 마음으로 끝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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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제제의 학교생활 2 - 규칙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 고양이 제제의 학교생활 2
이승민 지음, 온수 그림 / 바우솔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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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읽은 이야기

우리 선아는 학교를 참 좋아하는 아이예요.

집보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즐겁다고 말할 정도로요.

그래서인지 이번에 읽은

『고양이 제제의 학교생활 2: 규칙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는

읽는 내내 더 몰입해서 보더라고요.

고양이 제제가 초등학생이 되어 겪는 학교생활 이야기.

아이 입장에서 너무 현실적이라 더 공감이 갔던 것 같아요.


 


📌 “규칙은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건 왜 해야 해?” “왜 안 돼?”

이 질문을 정말 자주 듣게 되잖아요.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돼요.

제제도 마찬가지예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넘쳐나는 규칙들.

✔ 아침 기상 시간

✔ 양치 시간

✔ 숙제 시간

✔ 친구들과의 약속

처음에는 그저 답답하고 불편하게 느껴져요.

하지만 이야기가 흐르면서 그 규칙들이 단순한 제한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약속이라는 걸 깨닫게 되더라고요.

👨‍👩‍👧 가족이 생긴다는 것

이번 2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제제에게 가족이 생긴다는 점이었어요.

따뜻한 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

그런데 재미있는 건,

가족이 생기면서 동시에

규칙도 함께 생긴다는 점이에요.

처음엔 자유롭던 제제에게

그 변화가 쉽지 않게 느껴지거든요.

이 부분을 보면서

아이들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선아도 읽으면서

“자유롭다가 규칙 생기면 힘들겠다”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 친구와의 갈등, 그리고 관계

학교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친구와의 관계죠.

제제는 친구 문주와의 오해로

갈등을 겪게 되는데요.

사소한 일에서 시작된 감정이

서로를 향한 ‘금지 규칙’으로 번지면서

점점 더 멀어지는 모습이 나와요.

이 장면이 정말 현실적이었어요.

✔ 오해

✔ 억울함

✔ 서운함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감정들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더 와닿았어요.


 


💛 이해와 공감이 만들어낸 변화

이야기의 가장 따뜻한 순간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장면이었어요.

제제는 문주가 자신을 무서워했다는 걸 알게 되고,

문주 역시 제제를 오해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죠.

그 순간, 관계가 달라져요.

👉 선아도 이 부분에서

“서로 무서워했던 거였네”라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이게 바로 이해와 공감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



 

🌱 가장 따뜻한 규칙 하나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바로 이것이에요.

✨ “하루에 한 번은 꼭 칭찬하기!”

이 작은 규칙 하나가

교실 분위기도, 집 분위기도 바꿔요.

✔ 금지 → 칭찬

✔ 비난 → 격려

이 변화가 주는 메시지가 참 따뜻했어요.

 



🌈 아이와 함께 느낀 성장의 이야기

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아이들이 살아가는 현실을 담은 이야기였어요.

✔ 규칙 속에서 배우는 삶

✔ 관계 속에서 배우는 배려

✔ 감정 속에서 자라는 성장

이 모든 게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 엄마의 한마디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나는 아이에게 규칙을 설명하고 있었을까,

그냥 지키라고만 했을까?”

이 책은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작은 질문을 던져주는 이야기였어요.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규칙이 많다고 느끼는 아이

✔ 친구 관계가 어려운 아이

✔ 공감과 배려를 배우고 싶은 아이

✔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고양이제제의학교생활2 #바유솔 #초등동화 #고양이 #초등학생 #학교 #학교생활 #규칙 #약속 #가족 #친구 #마음 #이해 #공감 #관계 #성장 #행복 #상상력 #동화 #초등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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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우는 시간 -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세우는 말 선물 필사 파스텔 창조책 9
오현선 지음, 주현조 그림 / 파스텔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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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는 순간, 마음이 먼저 반하는 책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아이보다 제가 먼저 감탄했어요.

“와… 너무 예쁘다…”

📖 『나를 키우는 시간』

정말 다이어리처럼 그림 하나하나가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서

자꾸 펼쳐보고 싶어지는 책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어린이 필사, 초등 필사를 시작하기에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따라 쓰기, 그 이상의 시간

이 책은 단순한 따라 쓰기 책이 아니었어요.

✔ 자존감

✔ 친구 관계

✔ 진로 고민

✔ 감정

✔ 공부

✔ 말 습관

아이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따뜻한 문장으로 풀어주고

그걸 직접 써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그냥 쓰는 시간이 아니라

👉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더라고요.


 

💛 “말은 마음을 만든다”는 걸 느끼게 해준 책

아이들이 하루에 듣고, 하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 좋은 말 한 문장

✔ 따뜻한 문장 하나

이게 쌓이면

👉 아이의 자존감이 달라지더라고요.

특히

“나 자신에게 먼저 예의를 지키기”

이 문장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건 꼭 필요한 이야기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감정을 배우는 시간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감정’을 다루는 방식이었어요.

✔ 질투 → 나의 힘

✔ 걱정 → 나를 지키는 마음

이렇게 재해석해 주는 문장들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 선아도 필사를 하면서

감정을 ‘나쁜 것’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느낌이었어요.

이건 정말 큰 변화였어요.


👭 친구 관계, 아이들의 현실 이야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친구 관계잖아요.

✔ 서운함

✔ 오해

✔ 외로움

이 책은 그런 마음들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다뤄줘요.

특히

“나쁜 말을 들어도 내가 훼손되는 건 아니다”

이 문장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아이에게 꼭 필요한 말이더라고요.

🌱 공부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어요

요즘 아이들,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잖아요.

이 책은 공부를

👉 경쟁이 아니라

👉 ‘나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이야기해줘요.

✔ 질문은 좋은 선생님

✔ 책은 조용한 내 편

이 문장들을 쓰면서

공부에 대한 부담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느낌이었어요.

 

🌈 필사하면서 자라는 어휘력과 마음

이 책을 쓰면서 느낀 건

👉 어휘력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는 것

👉 마음을 표현하는 힘이 생긴다는 것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쓰면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생기더라고요.

이게 바로

초등 필사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


 


✨ 엄마의 마음도 함께 자라는 시간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은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었어요.

저도 같이 읽고, 같이 쓰면서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있었는지

✔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있었는지

조금 더 따뜻한 엄마가 되고 싶어졌어요.


 

💬 우리 집 작은 변화

필사를 하면서

눈에 보이는 큰 변화보다

👉 마음이 조금 더 단단해진 느낌

👉 표현이 부드러워진 느낌

이게 가장 크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가끔

“이 문장 좋다”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도 보였어요.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말 습관을 바르게 잡아주고 싶은 아이

✔ 감정을 표현하는 게 어려운 아이

✔ 자존감을 키우고 싶은 아이

✔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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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강현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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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보다 더 오래 남는 건 결국 마음이었어요”

사실 고백부터 하자면 저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 책을 처음 들었을 때도

“내가 이걸 제대로 읽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웬걸요.

첫 페이지부터 이미 역사책이 아니라, 사람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점점 느꼈어요.

이건 단종, 함께한 사람들, 왕, 약속이라는 단어로 설명되는

‘역사’가 아니라, 마음의 기록이더라고요.



 

🏞️ 영화보다 더 깊은 이야기였어요

책은 영화처럼 단종의 비극을 따라가지만,

그보다 훨씬 깊게 들어가요.

엄흥도가 강물로 들어간 이유,

성삼문이 끝까지 글자를 지킨 이유,

박팽년이 한 글자도 굽히지 않았던 이유…

이건 단순한 충성이 아니라

“나는 끝까지 내 마음의 기준을 지키겠다”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선택이었어요.

읽으면서 계속 마음에 남았어요.

👉 “이 사람들은 왕을 지킨 게 아니라, 약속을 지킨 거구나.”

👩‍👧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생긴 작은 대화

사실 이 책은 혼자 읽는 것보다

아이와 같이 읽을 때 더 살아나는 책이었어요.

선아는 이미 친구들과 역사 영화를 봤던 터라

책을 보면서 계속 이야기를 해 주더라고요.

“엄마, 이 사람은 왜 이렇게까지 했을까?”

“이건 그냥 용기보다 마음이 더 큰 거 아냐?”

그 말을 듣는데

어른인 제가 오히려 멈칫했어요.

맞아요.

이건 용기가 아니라 태도였더라고요.

 


🏰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그 이름의 무게

책 속 인물들은 모두 다르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어요.

✔ 권력이 아니라 기준을 선택했고

✔ 이익이 아니라 마음을 선택했고

✔ 살아남기보다 지키는 쪽을 선택했어요

그래서 더 아팠고

그래서 더 오래 남았어요.

단종이라는 왕은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그와 함께한 사람들은

‘약속’이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살아 있었어요.

🌿 아이에게 남는 건 역사보다 ‘기준’이었어요

선아는 책을 덮고 나서 이런 말을 했어요.

“이 사람들은 그냥 착한 게 아니라,

자기 기준이 있었던 것 같아.”

그 말을 듣고 생각했어요.

역사 공부는 사실 암기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배우는 과정이라는 걸요.

이 책은 바로 그걸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 엄마로서 느낀 한 줄

읽으면서 계속 마음속에 남았던 문장은 이거였어요.

👉 “나는 무엇을 끝까지 지키며 살고 있을까?”

조선 시대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 지금 마음을 건드리는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시대는 달라도

사람이 고민하는 건 결국 같아서겠죠.


 

📌 마무리

이 책은 역사책인데

동시에 ‘삶의 기준’을 묻는 책이었어요.

단종, 그리고 그를 둘러싼 사람들

그들은 결국 왕이 아니라 약속을 지킨 사람들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었지만

어쩌면 어른이 더 많이 배운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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