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제제의 학교생활 2 - 규칙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 고양이 제제의 학교생활 2
이승민 지음, 온수 그림 / 바우솔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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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읽은 이야기

우리 선아는 학교를 참 좋아하는 아이예요.

집보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즐겁다고 말할 정도로요.

그래서인지 이번에 읽은

『고양이 제제의 학교생활 2: 규칙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는

읽는 내내 더 몰입해서 보더라고요.

고양이 제제가 초등학생이 되어 겪는 학교생활 이야기.

아이 입장에서 너무 현실적이라 더 공감이 갔던 것 같아요.


 


📌 “규칙은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건 왜 해야 해?” “왜 안 돼?”

이 질문을 정말 자주 듣게 되잖아요.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돼요.

제제도 마찬가지예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넘쳐나는 규칙들.

✔ 아침 기상 시간

✔ 양치 시간

✔ 숙제 시간

✔ 친구들과의 약속

처음에는 그저 답답하고 불편하게 느껴져요.

하지만 이야기가 흐르면서 그 규칙들이 단순한 제한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약속이라는 걸 깨닫게 되더라고요.

👨‍👩‍👧 가족이 생긴다는 것

이번 2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제제에게 가족이 생긴다는 점이었어요.

따뜻한 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

그런데 재미있는 건,

가족이 생기면서 동시에

규칙도 함께 생긴다는 점이에요.

처음엔 자유롭던 제제에게

그 변화가 쉽지 않게 느껴지거든요.

이 부분을 보면서

아이들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선아도 읽으면서

“자유롭다가 규칙 생기면 힘들겠다”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 친구와의 갈등, 그리고 관계

학교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친구와의 관계죠.

제제는 친구 문주와의 오해로

갈등을 겪게 되는데요.

사소한 일에서 시작된 감정이

서로를 향한 ‘금지 규칙’으로 번지면서

점점 더 멀어지는 모습이 나와요.

이 장면이 정말 현실적이었어요.

✔ 오해

✔ 억울함

✔ 서운함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감정들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더 와닿았어요.


 


💛 이해와 공감이 만들어낸 변화

이야기의 가장 따뜻한 순간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장면이었어요.

제제는 문주가 자신을 무서워했다는 걸 알게 되고,

문주 역시 제제를 오해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죠.

그 순간, 관계가 달라져요.

👉 선아도 이 부분에서

“서로 무서워했던 거였네”라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이게 바로 이해와 공감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



 

🌱 가장 따뜻한 규칙 하나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바로 이것이에요.

✨ “하루에 한 번은 꼭 칭찬하기!”

이 작은 규칙 하나가

교실 분위기도, 집 분위기도 바꿔요.

✔ 금지 → 칭찬

✔ 비난 → 격려

이 변화가 주는 메시지가 참 따뜻했어요.

 



🌈 아이와 함께 느낀 성장의 이야기

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아이들이 살아가는 현실을 담은 이야기였어요.

✔ 규칙 속에서 배우는 삶

✔ 관계 속에서 배우는 배려

✔ 감정 속에서 자라는 성장

이 모든 게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 엄마의 한마디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나는 아이에게 규칙을 설명하고 있었을까,

그냥 지키라고만 했을까?”

이 책은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작은 질문을 던져주는 이야기였어요.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규칙이 많다고 느끼는 아이

✔ 친구 관계가 어려운 아이

✔ 공감과 배려를 배우고 싶은 아이

✔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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