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만난 눈사람 보랏빛소 그림동화 49
안수민 지음, 안예나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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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아이만 보는 책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었어요 😊

<봄에 만난 눈사람>은 제목만 보면 단순한 눈사람 이야기 같지만,

읽고 나면 마음 한켠이 조용히 따뜻해지는 그런 이야기였어요.


 

✔️ 함께할 수 없다는 아쉬움에서 시작된 이야기

숲속 동물학교 친구들은

겨울 방학을 앞두고 한껏 들떠 있어요.

👉 온천도 가고

👉 눈썰매도 타고

👉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는 계획이 가득한데, 다람쥐는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있어요.

겨울잠을 자야 해서 그 모든 걸 함께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이 장면에서 아이도 조금은 마음이 쓰였던 것 같아요.

겉으로 표현하진 않았지만 ‘같이 못 놀면 속상하지’

이런 감정을 느낀 게 보였어요.

✔️ 보이지 않아도 이어지는 마음

겨울 방학 동안 친구들은 즐겁게 놀면서도 계속 다람쥐를 떠올려요.

👉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 “이걸 보면 좋아했을 텐데”

이런 마음이 계속 이어지는 장면들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결국 그 마음이 하나의 ‘행동’으로 이어지죠.

이 부분에서 아이가 가만히 그림을 오래 보더라고요.

아마도 ‘진짜 친구는 어떤 걸까?’ 이걸 스스로 생각해본 것 같았어요.


 


✔️ 봄날에 만난 특별한 겨울

긴 겨울잠이 끝나고 다람쥐가 학교로 돌아온 봄날.

눈은 이미 다 녹아버렸지만, 친구들은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요.

👉 꽃으로 만든 눈사람

👉 달콤한 눈처럼 표현된 놀이

👉 따뜻한 겨울 풍경

이 장면이 정말 예뻤어요.

그냥 ‘눈사람’이 아니라 친구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는 게

너무 잘 느껴졌거든요.


 

✔️ 가장 마음에 남았던 장면

다람쥐가 꽃 눈사람을 바라보는 장면,

그 순간이 이 책의 핵심이었어요.

눈은 녹았지만 마음은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

아이도 이 장면에서 조용히 집중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이런 느낌을 전해줬어요.

👉“이건 그냥 눈사람이 아니라

친구들이 만든 거라서 더 특별한 것 같다”는 식으로요.

엄마 입장에서는 이 한마디로 충분했어요.

이 책이 전하려는 메시지를

아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는 느낌이었거든요.

✔️ 그림이 전하는 감정

이 책의 그림은 정말 포근해요.

👉 겨울 장면은 부드럽고 따뜻하게

👉 봄 장면은 화사하게

두 계절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감정도 함께 이어지는 느낌이에요.

특히 꽃 눈사람 장면은 한 장면 한 장면이

그대로 엽서처럼 간직하고 싶을 만큼 예뻤어요.


 


✔️ 아이와 함께 나눈 이야기

책을 덮고 나서 자연스럽게 이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 “친구가 없으면 어떤 기분일까?”

👉 “같이 해주면 더 좋겠지?”

아이도 자기 나름대로 ‘함께’라는 의미를 생각해본 것 같았어요.

혼자 즐기는 것보다 누군가와 나누는 게 더 큰 기쁨이라는 걸

조금은 느낀 것 같았어요.



 

✔️ 총평

<봄에 만난 눈사람>은 단순한 계절 이야기가 아니에요.

👉 기다림

👉 배려

👉 공감

👉 우정

이 모든 감정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는 그림책이에요.

읽고 나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누군가를 떠올리게 되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엄마도 마음이 따뜻해졌던 시간이었어요 😊



#봄에만난눈사람 #보랏빛소어린이 #그림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우정그림책 #감성그림책 #아이와독서 #엄마표독서 #책육아 #독서기록 #초등독서 #따뜻한이야기

#함께하는기쁨 #계절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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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 공주 사계절 그림책
지영우 지음 / 사계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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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이 이렇게 사랑스럽게 다시 태어나다니요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던 ‘우렁각시’ 이야기.

늘 조용히 집안일을 도와주고,

결국 발견되어 결혼으로 이어지는 그 이야기 말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만난 《우렁공주》는

시작부터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더라고요.

👉 누군가에게 발견되는 존재가 아니라

👉 스스로 세상을 선택하는 공주

이 설정 하나만으로도 너무 신선했어요.

읽는 내내 “요즘 아이들이 읽기에 정말 좋은 이야기다”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어요.


 

💛 “기다리는 공주”가 아니라 “움직이는 공주”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건 공주의 태도였어요.

✔️ 부모님의 반대에도 자신의 마음을 선택하고

✔️ 사람이 되기 위해 직접 방법을 찾고

✔️ 낯선 세상으로 스스로 나아가는 모습

그 모습이 참 당차고 사랑스러웠어요.

읽고 나서 선아도 자연스럽게

‘공주는 원래 기다리는 존재가 아니구나’ 라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았어요.

✔️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직접 해보는 게 멋있다”는 쪽으로

생각이 옮겨간 게 느껴졌거든요.

엄마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참 좋았어요.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바꿔주는 이야기라서요.


🍵 작은 선물이 전하는 큰 마음

이 책에서 가장 따뜻했던 장면은 단연 ‘선물’ 이야기였어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이

👉 고마운 사람 셋을 만나 선물하기

이 설정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어요.

우렁공주는 화려한 사람이 아니라

조용히 세상을 지키는 사람들을 만나게 돼요.

✔️ 새벽에 거리 청소를 하는 사람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에게 자신이 아끼는 것들로 정성껏 선물을 준비해요.

이 장면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선아도 읽고 나서

✔️ “작은 거라도 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듯했어요.

그냥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 마음속에 ‘나눔’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느낌이었어요.



 

🌸 우리 주변에도 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

책의 마지막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마치 현실 속 이야기처럼 우렁공주의 이야기가 이어지는데요,

✔️ 새벽마다 따뜻한 차를 준비하는 존재

✔️ 조용히 누군가를 돕는 사람들

이 장면을 보면서 괜히 주변을 한 번 더 둘러보게 되더라고요.

혹시 우리 곁에도

보이지 않게 따뜻함을 나누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고요.

이 부분은 아이보다 오히려 어른인 제가 더 깊게 느꼈던 장면이에요.


🎨 눈까지 편안해지는 따뜻한 그림

수채화 느낌의 그림도 참 좋았어요.

✔️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

✔️ 아기자기한 구성

✔️ 공주의 작은 세계가 잘 표현된 장면들

특히 꽃을 모아 선물을 준비하는 장면은

책을 덮고도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선아도 그림을 하나하나 보면서

이야기보다 그림에 더 오래 머무는 순간들이 있었어요.

그만큼 감정이 잘 전달되는 그림책이었어요.



 

✨ 함께 읽고 나눈 우리만의 이야기

책을 덮고 나서 자연스럽게 이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 “고마운 사람은 누구일까?”

✔️ “나는 누구에게 선물을 해보고 싶을까?”

이 질문 하나로 대화가 꽤 오래 이어졌어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선아가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따뜻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렁공주》는 단순한 공주 이야기가 아니에요.

✔️ 나답게 살고 싶은 마음

✔️ 스스로 선택하는 용기

✔️ 작은 나눔이 만드는 큰 따뜻함

이 세 가지를 아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이야기였어요.

아이에게는

👉 ‘주체적인 삶’을

엄마인 저에게는

👉 ‘작은 다정함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었어요.

책을 덮고 나니 괜히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

그런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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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애사
이광수 지음, 이상배 편저 / 열림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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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인데 마음이 먼저 움직였어요

요즘 우리 집 독서 시간에는

조금씩 역사 이야기를 같이 읽어보고 있어요.

초등 고학년이 되니까 단순한 동화만 읽기보다

✔ 역사

✔ 인물 이야기

✔ 시대 이야기

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읽어본 책이 열림원 <단종애사>

처음에는 솔직히

아이한테 조금 어렵지 않을까 고민했어요.

그런데 읽어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몰입해서 보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같이 읽으면서

마음이 꽤 오래 남았던 책이었어요.



한국 최초 역사소설이라는 말이 이해되는 이야기

열림원 <단종애사>는 춘원 이광수가 쓴 역사소설을

현대 감각으로 다시 만든 책이라고 해요.

조선의 왕 단종 이야기인데

단순히 역사 사건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한 소년의 마음 ,권력 속에서 흔들리는 인간

이런 걸 보여주는 이야기라서

읽는 느낌이 조금 달랐어요.

특히 이번 판본은

✔ 현대어로 다시 구성

✔ 읽기 쉽게 정리

✔ 새로운 서사 추가

되어 있어서

아이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역사책인데 소설처럼 읽히는 느낌이었어요.



어린 왕 이야기라 그런지 더 마음이 쓰였어요

단종 이야기는 어른들이 읽어도 마음이 아픈 이야기인데

아이랑 같이 읽으니까 느낌이 또 다르더라고요.

열두 살에 왕이 되고 권력 싸움 속에 놓이고

결국 유배되고 열일곱에 생을 마감하는 이야기.

읽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이 “너무 어린데…” 이거였어요.

우리 공주도 읽다가 단종이 너무 불쌍하다고 하더라고요.

역사를 공부로 배우는 것과 이야기로 읽는 건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엄흥도 이야기 부분에서 마음이 오래 남았어요

이번 열림원 <단종애사>에서 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엄흥도 이야기였어요.

단종의 마지막을 지켜준 사람.

권력이 무서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사람의 도리를 지키는 이야기.

읽으면서 이게 진짜 의리라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이 부분에서 조금 오래 읽고 있더라고요.

사람이 왜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게 있는지

조금 생각해 보는 느낌이었어요.

이런 이야기는 시험 공부로는 못 배우는 것 같아요.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이야기 나누게 돼요

열림원 <단종애사> 읽고 나서

자연스럽게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 왕이 되면 행복할까

✔ 힘이 있으면 다 되는 걸까

✔ 옳은 선택이란 뭘까

정답 있는 질문이 아니라서 더 좋았어요.

아이도 편하게 이야기하고 저도 제 생각을 말하고

책 하나로 대화가 길어지는 시간이었어요.

이런 독서 시간이 저는 제일 좋아요.


 


어렵지만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

솔직히 말하면 가볍게 읽는 책은 아니에요.

하지만

✔ 역사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

✔ 인물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

✔ 깊은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

라면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에요.

열림원 <단종애사>는 역사를 배우는 책이 아니라

사람을 배우는 책 같았어요.

권력 이야기인데 결국 마음 이야기더라고요.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저도 많이 생각하게 된 책이에요.

앞으로도 이런 책은 가끔씩 같이 읽어보려고 해요.

읽고 나면 조용히 오래 남는 책이니까요.



#열림원 #단종애사 #역사소설 #초등고학년독서 #엄마표독서 #역사책추천 #인물책추천 #책육아 #독서기록 #초등문해력 #역사공부 #고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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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3 - 휴머노이드 : 우리 곁의 로봇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3
도니패밀리 그림, 서지원 글,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아울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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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끝에 만난 3권, 기대 이상의 즐거움

1권과 2권을 재미있게 읽고,

다음 권을 손꼽아 기다리던 선아와 함께 3권을 펼쳤어요.

막상 읽기 시작하니,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더라고요.

휴머노이드라는 새로운 캐릭터와 미래 도시의 이야기가

너무 흥미롭게 펼쳐지면서,

선아도 처음부터 몰입해서 책장을 술술 넘기더라고요.



 

휴머노이드와 미래 사회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기

이번 권은 특히 휴머노이드가 우리 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주면서,

기술이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 줘요.

단순히 로봇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휴보 4호가 사라지고 아레나에서 위험한 상황에 놓이는 사건을 따라가면서,

아이는 친구와 기술, 책임과 선택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선아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휴머노이드가 단순히 도와주는 존재가 아니라,

친구이자 때로는 위험이 될 수도 있구나”라며 호기심 어린 표정을 지었어요.

아이의 말은 직접 인용하지 않아도,

이렇게 책 속에서 느낀 감정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었어요.


스토리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는 이야기 속에 학습 포인트가 숨어 있다는 점이에요.

도도 박사의 연구 일지를 통해 휴머노이드의 역사, 발전 과정,

미래 사회 속 기술 변화를 배우면서,

단순한 동화 읽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주는 느낌이에요.

선아도 읽으면서 자신이 만약 미래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을지 상상해 보고,

“내가 직접 로봇을 만들어 볼 수도 있겠네!”라며 작은 꿈을 떠올리더라고요.

평소에는 잘 하지 않던 미래 기술에 대한 질문도 스스로 던지고,

호기심을 글로 정리하기도 했어요.


 


긴장감과 재미, 그리고 상상력

이번 권은 사라진 휴보 4호를 찾아 나서는 추적 모험과,

미래시를 뒤흔드는 휴머노이드 영웅들의 사건이라는 긴장감 있는 이야기 덕분에,

아이가 책에서 손을 놓지 못했어요.

단순한 기술 설명이나 정보가 아니라,

사건 속에서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고,

인간과 관계 맺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돼요.

읽는 내내 “휴머노이드가 친구라면,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기술과 인간, 책임과 윤리에 대한 상상을 이끌어 주더라고요.

덕분에 아이의 사고력과 상상력이 한층 확장되는 느낌이었어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미래 트렌드 학습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단순히 동화를 읽는 것이 아니라 미래 사회를 배우고,

대화하고,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선아는 호기심과 질문을 쏟아냈고,

저는 그 질문에 맞춰 이야기를 덧붙이며 함께 상상의 여행을 즐겼어요.

책 속의 휴머노이드 사건을 이야기하며,

아이는 자신의 생활과 미래 기술을 연결해 생각하기 시작했고,

작은 호기심이 큰 상상력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1권과 2권을 읽었던 경험이 3권에서 더욱 깊어지고,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도 한층 넓어진 느낌이에요.



 

아울북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3: 휴머노이드 우리 곁의 로봇>은

단순한 어린이 동화가 아니에요.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와 미래 기술 학습이 자연스럽게 결합된,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폭발시키는 책이에요.

읽고 나면 아이가 “미래에는 이런 세상이 올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상상하게 되는 경험을 줍니다.

선아와 함께 읽으며,

한 번 미래 트렌드와 기술이 얼마나 흥미롭고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 권을 읽고 나서,

1~3권을 한꺼번에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와 학습이 균형 있게 담겨 있어요.

이제 선아와 함께 다음 권을 기다리며 또 다른 미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김난도의미래트렌드연구실 #휴머노이드우리곁의로봇 #아울북 #어린이동화 #미래트렌드 #미래기술 #AI동화 #로봇동화 #휴머노이드 #미래사회 #트렌드학습 #도도박사 #아이와함께읽기 #호기심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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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이기는 전략 필사 : 손자병법 100 -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승리의 문장들
손무 지음, 진성수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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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손자병법 이라는 이름은 정말 많이 들어봤어요.

👉 “지피지기 백전불태”

👉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이 정도는 익숙했는데,정작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쓰면서 이기는 전략 필사: 손자병법 100>을 만나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마주해봤다’는 느낌이었어요 😊



✔️ 읽는 책이 아니라 ‘쓰는 책’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독서가 아니라 필사라는 점이에요.

👉 한 문장을 읽고

👉 직접 써보고

👉 다시 생각해보고

👉 내 삶에 연결해보는 구조

처음에는 “이걸 내가 끝까지 할 수 있을까?”싶었는데…

막상 시작해보니 오히려 더 집중이 잘 되더라고요.

손으로 쓰는 순간, 그 문장이 그냥 지나가지 않고

조금 더 오래 머무는 느낌이었어요.


✔️ 손자, 그리고 2,500년의 시간

이 책의 기반이 되는 손자병법은 손자, 손무가 남긴 고전이잖아요.

무려 2,500년이 지난 지금까지

👉 전쟁 전략서로

👉 경영서로

👉 인생 지침서로

읽히고 있다는 게 처음엔 조금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필사를 하면서 느꼈어요.

“아… 그래서 최고의 전략서 라고 불리는구나”

시대가 바뀌어도 사람이 고민하는 건 비슷하더라고요.



✔️ 가장 오래 남았던 한 문장

필사를 하면서 특히 오래 머물렀던 문장들이 있었어요.

👉 “将者, 智·信·仁·勇·严也 (리더는 지혜, 신의, 어짐, 용기, 위엄을 갖춰야 한다)” 리더의 자질이 단순히 기술적인 능력이 아니라,

인격과 역량의 완벽한 균형에 있다는 점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어요.

나는 주변에 어떤 신뢰를 주고 있는지,

스스로에게는 얼마나 엄격한지 돌아보게 만드는 문장이었습니다.

👉 “兵者, 诡道也 (전쟁의 본질은 적군을 속이는 것이다)” 전쟁의 본질이

결국 '유연함'에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어요.

경쟁 상황에서 나의 의도를 무조건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춰 나를 숨기고 상대를 흔들 수 있는 유연함이야말로

진정한 생존 전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두 문장을 직접 써보니까 눈으로만 볼 때와는 느낌이 완전히 달랐어요.

그냥 아는 말이 아니라

👉 “나는 리더로서 어떤 자질을 닦고 있는가?”

👉 “상황을 유연하고 전략적으로 보고 있나?”

이렇게 스스로를 향한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더라고요.

이게 바로 전략 필사의 힘인 것 같았어요.

손끝으로 문장을 새기며 머무는 시간 덕분에,

단순한 지식을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금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

이 책에서 계속 강조하는 건 단순한 ‘승리’가 아니에요.

👉 싸워서 이기는 게 아니라

👉 애초에 지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

이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살다 보면 굳이 싸우지 않아도 될 일들이 많잖아요.

그걸 어떻게 피하고,

어떻게 더 현명하게 지나갈지…

이걸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 하루 한 문장, 나를 바꾸는 시간

이 책은 하루 한 문장씩 쓰는 구조라서 부담이 없어요.

오히려

👉 잠깐 멈추는 시간

👉 나를 돌아보는 시간

이렇게 느껴졌어요.

조용히 앉아서 한 글자씩 써 내려가다 보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조금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 세계 리더들이 왜 읽는지 알겠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세계 리더들이 뽑은 필독서 인지

조금은 이해가 됐어요.

👉 워런버핏

👉 빌게이츠

👉 손정의

이런 사람들이 괜히 읽는 게 아니더라고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주는 느낌이었어요.


✔️ 나만의 ‘자기 확언’이 되는 문장들

필사를 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이 문장들이 그냥 글이 아니라

👉 나에게 하는 말

👉 나를 붙잡아주는 문장

처럼 느껴졌어요.

이게 바로 자기 확언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하루 쌓이다 보니까 조금씩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지”가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 TV에서 보던 내용이 더 와닿았어요

이 책은 벌거벗은 세계사 손자병법편 진성수 교수 감수로 더 신뢰가 갔어요.

예전에 방송으로 봤을 때보다 직접 써보니까 훨씬 더 와닿더라고요.

‘아는 것’과 ‘내 것이 되는 것’의 차이를 확실히 느꼈어요.


✔️ 총평

<쓰면서 이기는 전략 필사: 손자병법 100>은 단순한 고전 책이 아니라

👉 나를 돌아보게 하고

👉 생각을 정리하게 하고

👉 방향을 잡아주는 책이었어요.

특히

👉 이기는 습관 을 만들고 싶은 분

👉 흔들리는 하루를 정리하고 싶은 분

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읽는 것보다 ‘써보는 것’의 힘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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