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리는 공주”가 아니라 “움직이는 공주”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건 공주의 태도였어요.
✔️ 부모님의 반대에도 자신의 마음을 선택하고
✔️ 사람이 되기 위해 직접 방법을 찾고
✔️ 낯선 세상으로 스스로 나아가는 모습
그 모습이 참 당차고 사랑스러웠어요.
읽고 나서 선아도 자연스럽게
‘공주는 원래 기다리는 존재가 아니구나’ 라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았어요.
✔️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직접 해보는 게 멋있다”는 쪽으로
생각이 옮겨간 게 느껴졌거든요.
엄마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참 좋았어요.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바꿔주는 이야기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