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신이 돕는 라면 가게? 설정부터 이미 성공
이 책의 첫인상은 단연코 ‘설정의 힘’이었어요.
✔️ 깊은 산속, 허름한 오두막
✔️ 그 자리는 원래 무덤이 있던 자리
✔️ 그리고 그곳에서 시작된 라면 가게
여기까지도 흥미로운데 더 놀라운 건
✔️ 그 무덤의 주인이었던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이
✔️ 라면 냄새에 깨어나
✔️ 가게를 돕는 ‘수호신’ 역할을 한다는 점이에요
처음엔 살짝 긴장하던 아이도
읽다 보니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더라고요.
👉 “이 귀신들은 나쁜 게 아니라 도와주는 거네”
이렇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였어요.
특히 두 귀신이 티격태격 싸우는 장면에서는
아이도 키득키득 웃으면서 읽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