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가 뭐예요? 미래를 여는 키워드 7
반병현 지음, 김민준 그림 / 풀빛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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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한 첫 만남

이번에 선아와 함께 읽은 《빅 데이터가 뭐예요?》는

제목만 들어도 호기심이 샘솟는 책이에요.

‘빅 데이터’라니,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책을 펼치자마자 게임과 주사위 놀이에서 출발한 통계 이야기,

그리고 일기 예보와 연결되는 내용 덕분에 선아도 금세 흥미를 느꼈어요.

특히 선아는 평소 도전 정신이 강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 소개한 “데이터를 모으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내용에 눈을 반짝였어요.

엄마로서 보기에도 아이가 단순히 정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연결 짓는 과정이 너무 즐거워 보여 흐뭇했어요.



 

빅 데이터, 어렵지 않아요

책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빅 데이터를 아주 쉽게 풀어 줘요.

데이터가 많으면 계산이 어려워진다는 사실,

하지만 컴퓨터가 순식간에 계산해 준다는 사실을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AI로 이어지는 흐름이 재미있었어요.

선아는 “컴퓨터가 똑똑해지는 과정이 AI가 되는 거구나” 하고

스스로 정리하는 듯 보였어요.

우리가 일상에서 스마트폰이나 SNS를 쓰면서 남기는 정보도

모두 빅 데이터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아이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평소 무심코 올리던 사진, 글, 댓글도 사실은 데이터가 되고,

이를 통해 AI가 세상을 더 똑똑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즐거움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과거 데이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다양한 방법이에요.

외삽, 내삽, 회귀, 클러스터링 등 조금 어렵게 들리는 단어들도

그림과 사례 덕분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선아는 특히 자신의 취향을 찾아주는 클러스터링 이야기에 흥미를 느껴,

“와, 나도 모르는 나를 컴퓨터가 알려줄 수 있구나!” 하고 즐거워했어요.

게다가 베이즈 정리처럼 수학 공식을 활용해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는 장면에서는,

엄마도 덩달아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학과 데이터가 이렇게 현실 세계와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아이에게 큰 자극이 되었거든요.


 


AI와 빅 데이터, 우리의 일상 속에

책에서는 AI가 단순히 계산기 역할을 넘어,

인간처럼 학습하고 지식을 쌓아가는 과정도 보여줘요.

선아는 “AI가 우리보다 똑똑해질 수도 있겠구나” 하며 상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AI와 빅 데이터가 가진 위험성도 꼼꼼하게 짚어줘요.

내 정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SNS 데이터가 우리의 선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이야기,

AI가 인간의 실수를 따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아이에게도 흥미로웠지만 동시에 주의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어요.

엄마로서도 아이가 단순히 기술만 배우는 게 아니라,

책임과 윤리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즐겁게 활용한 학습 포인트

선아와 함께 책 속 내용을 정리하고, 작은 데이터 수집 놀이를 해보기도 했어요.

예를 들어 날씨, 좋아하는 음식, 도서 취향 등을 표로 만들어 보며 데이터를 모으고,

간단한 그래프를 그려 미래를 예측해 보는 활동이었어요.

이런 활동을 통해 선아는 데이터를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고 생각하는 과정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몸으로 느낄 수 있었어요.

엄마로서도 아이가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실습하고 경험하면서 학습을 확장하는 모습이 흐뭇했어요.



 

마무리하며

《빅 데이터가 뭐예요?》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에요.

아이가 호기심과 상상력을 발휘하고, 미래를 예측하며,

AI와 데이터 세계를 즐겁게 탐험할 수 있는 책이에요.

선아와 함께 책을 읽으며 느낀 건, 빅 데이터와 AI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우리 일상 속에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리고 이런 미래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은,

앞으로 아이가 살아갈 세상을

더욱 넓게 볼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미래를 상상하고,

데이터와 AI를 놀이처럼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책!

우리 집 책꽂이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빅데이터가뭐예요 #풀빛 #미래를여는키워드 #빅데이터 #AI #인공지능 #데이터분석 #초등교양 #미래학습 #아이와읽는책 #초등도서추천 #데이터과학 #호기심학습 #아이와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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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
김규슬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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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북스

📚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을 만나 보았어요.

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아이랑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자꾸 찾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컬러링북인데 여행책 같은 느낌의 책,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이에요.

책을 펼쳐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어요.

“어? 여기 가봤던 곳인데?”

“여기도 아는데!”

정말 익숙한 풍경들이 한 장 한 장 나오더라고요.

서울, 경주, 안동, 부산, 한강, 남산…

그림만 봐도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 펼쳐보면 아는 곳이 계속 나와요

처음 나온 페이지가 청와대, 덕수궁, 롯데월드, 성수동…

진짜 요즘 자주 보던 장소들이라서 괜히 더 반갑더라고요.

아이도 그림을 보더니 여기 어디냐고 묻고

어디서 본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이 책이 좋은 점은

✔ 그냥 색칠만 하는 컬러링북이 아니라

✔ 여행 정보도 같이 있고

✔ 설명도 읽을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보게 된다는 거예요.

색칠하다가

여기 가봤지?

여기 언제 가볼까?

이런 말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 마침 색연필을 새로 사서 바로 시작했어요

요즘에 새 색연필을 샀거든요.

그래서 책 보자마자 “이건 색칠해야겠다” 싶었어요.

컬러링북이지만 그림이 너무 단순하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아서 아이랑 같이 하기 딱 좋았어요.

저는 청와대 페이지 먼저 색칠했고

아이는 롯데월드 페이지를 골랐어요.

색칠하면서 이건 파란색 해야지 여긴 밝게 해야 예쁘겠다

이렇게 고민하는 모습 보니까

그냥 색칠인데도 집중을 엄청 하더라고요.

요즘은 학습지 할 때보다 더 집중하는 느낌이었어요.



 

✔ 여행 이야기 + 색칠 + 문화 공부까지 같이 돼요

이 책이 정말 좋았던 이유는

✔ 장소 설명이 같이 있고

✔ 한국 문화 이야기도 나오고

✔ 사계절 이야기까지 나오고

✔ 전통 이야기까지 나온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 하회마을

✔ 월정교

✔ 통인시장

✔ 한강

✔ 벚꽃

✔ 팥빙수

✔ 단청

✔ 청자

✔ 탈춤

이런 것들이 다 나와요.

그래서 그냥 컬러링북이 아니라

한국 여행책 같고

한국 문화책 같고

미술 활동책 같고

여러 개가 합쳐진 느낌이에요.

아이랑 같이 보면서

이건 뭐야?

이건 언제 생긴 거야?

이건 어디에 있어?

이런 질문도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

공부하려고 꺼낸 책은 아닌데

결과적으로는 배우게 되는 느낌이에요.



✔ 사계절 페이지가 특히 좋았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페이지가 있는데

이 부분 정말 예뻤어요.

벚꽃, 팥빙수, 단풍, 눈 오는 경복궁…

색칠하면서

우리 벚꽃 보러 갔던 거 기억나?

팥빙수 먹으러 갔던 거 기억나?

이런 이야기 계속 했어요.

아이도 색칠하면서

그때 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컬러링북인데

추억 앨범 보는 느낌도 났어요.



✔ 전통 페이지는 어른이 더 좋아했어요

문방사우

단청

장승

청자

백자

전통자수

이런 페이지는

오히려 제가 더 좋아했어요.

색칠하면서

색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도 하고

전통 색깔 찾아보기도 하고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

아이도 옆에서 같이 색칠하면서

한국 느낌 난다

이런 말 하더라고요.

괜히 뿌듯했어요.


✔ 색칠하면서 여행 가고 싶어졌어요

이 책 하면서

제일 많이 한 말

“여기 가보고 싶다”

였어요.

특히

✔ 낙산공원

✔ 해운대

✔ 하회마을

✔ 자작나무 숲

이런 페이지 보면서

다시 가고 싶다

언제 가볼까

이 얘기 계속 했어요.

컬러링북인데

여행 계획 세우게 되는 책이에요.


✔ 아이랑 같이 하기 정말 좋아요

✔ 너무 어렵지 않고

✔ 너무 단순하지 않고

✔ 그림도 예쁘고

✔ 설명도 있고

✔ 색칠 샘플도 있고

그래서

초등 아이랑 하기 딱 좋아요.

공부 느낌 없이

문화 배우고

이야기 나누고

집중도 하고

좋은 시간 보냈어요.

요즘처럼 집에 있는 시간 많을 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총 느낌

컬러링북인데

여행책 같고

문화책 같고

추억책 같고

미술놀이 같아요.

색칠하면서

우리나라 다시 보게 되는 책이에요.

저는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



#세계인이사랑하는대한민국컬러링여행 #트러스트북스 #컬러링북추천 #아이와컬러링 #초등미술활동 #책육아 #가정보육 #컬러링북후기 #대한민국여행 #문화체험책 #집콕놀이 #엄마표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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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머리는 만드는 것이다 - 현직 교사들이 직접 해보고 증명한
양은아 외 지음 / 가나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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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 《공부머리는 만드는 것이다》를 읽어 보았어요.

아이 공부를 도와주다 보면 늘 같은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 왜 이렇게 공부가 힘들어할까

✔ 왜 열심히 하는데 결과가 안 나올까

✔ 공부머리는 정말 타고나는 걸까

저도 솔직히 마음속으로는 “머리가 좋아야 공부 잘하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머리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그 말이 그냥 위로가 아니라 뇌과학, 심리, 습관, 생활까지

다 연결해서 설명해 주니까 읽으면서 계속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고요.




✔ 공부가 힘든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었어요

1부를 읽으면서 제일 마음에 남았던 말이 있어요.

👉 공부가 안 되는 건 이유가 있다

우리는 보통 공부 못 하면 의지가 부족하다

노력이 부족하다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 마음이 불안하면 공부가 안 되고

✔ 자신감이 없으면 뇌가 멈추고

✔ 감정이 흔들리면 집중이 안 된다고 해요

특히 “할 수 있다”는 믿음이 뇌를 켠다

이 문장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아이 공부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왜 이렇게 못 해 좀 더 집중해

이렇게 말했던 순간들이 떠올라서 조금 미안해지기도 했어요.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마음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이렇게 와닿은 적이 없었어요.


 



✔ 공부 성향 나침반 — 이게 정말 좋았어요

2부에서 나오는 공부 성향 나침반

이 부분이 저는 제일 좋았어요.

공부가 안 되는 이유를 성격, 감정, 몸 상태, 환경 이렇게 나눠서 보더라고요.

✔ 감정 방향

✔ 에너지 방향

✔ 인지 방향

✔ 환경 방향

이렇게 4가지로 나누는데 읽으면서

아… 우리 아이는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타입이구나

아… 나는 감정에 많이 흔들리는 타입이구나

이런 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특히 공부는 성실함으로 하는 게 아니라 자기 이해로 시작한다

이 문장이 정말 좋았어요.

괜히 남들 하는 공부법 따라 하면서 힘들어했던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 핸드폰은 쉬는 시간이 아니다… 뜨끔했어요

3부에서 제일 뜨끔했던 부분

👉 핸드폰은 쉬는 시간이 아니다

이거 정말…

읽다가 멈췄어요.

저도 아이도 공부하다 쉬는 시간 = 핸드폰

이게 당연했거든요.

근데 책에서는 핸드폰은 뇌를 쉬게 하는 게 아니라

더 피곤하게 만든다고 해요.

그래서

✔ 진짜 휴식

✔ 가짜 휴식

을 구분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거 읽고 나서 쉬는 시간에

✔ 스트레칭

✔ 물 마시기

✔ 잠깐 눈 감기

이렇게 바꿔 봤어요.

신기하게도 다시 공부할 때 집중이 훨씬 잘 되더라고요.

이건 진짜 바로 효과 본 부분이에요.


✔ 10분 복습 루틴 — 바로 따라 해봤어요

4부에서 나오는

✔ 쉬는 시간 10분 복습

✔ 잠들기 전 10분 복습

✔ 아침 10분 복습

이 루틴 , 너무 좋아요.

특히 잠들기 전 복습

이거 해보니까 다음날 기억이 진짜 오래 가요.

아이랑 같이 오늘 배운 거 한 번만 다시 보자

이렇게 했는데 시험 보기 전에 훨씬 편해하더라고요.

공부는 오래 하는 게 아니라 잘 반복하는 거라는 말

정말 맞는 말 같아요.


 


✔ 공부는 머리로만 하는 게 아니었어요

5부 읽으면서 또 놀랐어요.

공부 책인데

✔ 식단 이야기

✔ 수면 이야기

✔ 카페인 이야기

✔ 건강 이야기

이렇게 나오거든요.

근데 읽어보니까 공부 잘하는 애들 보면

✔ 아침 잘 먹고

✔ 잠 잘 자고

✔ 생활 리듬 일정하고

이런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공부 체력이라는 말이

이렇게 와닿은 적이 없었어요.



 

✔ 읽고 나서 진짜 바뀐 것

이 책 읽고 나서

✔ 공부 시키는 말투 바뀌고

✔ 쉬는 시간 바뀌고

✔ 복습 습관 생기고

✔ 핸드폰 규칙 생기고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

그리고 제일 큰 변화

👉 공부머리는 만든다는 걸 믿게 된 것

이게 제일 커요.

아이 공부 때문에 읽었는데

제가 먼저 마음이 편해졌어요.

✔ 이런 분들께 정말 추천해요

✔ 공부가 힘든 아이

✔ 공부 방법이 없는 아이

✔ 노력해도 성적 안 나오는 아이

✔ 아이 공부 도와주고 싶은 부모

✔ 공부 습관 잡고 싶은 학생

이 책은 공부 잘하는 법 책이라기보다

공부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에요.

읽고 나면 괜히 마음이 가벼워지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져요.



#공부머리는만드는것이다 #가나북스 #공부법책추천 #자기주도학습 #공부습관

#초등공부 #중등공부 #학부모추천책 #공부루틴 #뇌과학공부법 #공부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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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 1 - 용돈 도둑을 잡아라
연유진.석혜원 지음, 이나무 그림 / 다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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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돈을 주기 시작하니까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아이 키우다 보면 언젠가는 시작하게 되는 게 용돈인 것 같아요.

저희도 어느 순간부터 용돈을 조금씩 주기 시작했는데

주고 나니까 또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 얼마를 줘야 하지

✔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줘야 하나

✔ 그냥 맡겨도 되나

✔ 자꾸 사달라고 하면 어떡하지

경제교육은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읽어본 책이 다봄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 1 : 용돈 도둑을 잡아라》

제목부터 재미있어서 아이도 부담 없이 읽기 시작했어요.



💰 이야기로 배우니까 훨씬 잘 들어가요

이 책이 좋은 점은 경제책처럼 안 느껴진다는 거예요.

주인공 도도가 처음 용돈을 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용돈이 자꾸 사라져서 범인을 찾는 이야기로 진행돼요.

읽다 보면

✔ 친구가 사니까 나도 사고 싶고

✔ 1+1이면 더 사고 싶고

✔ 그냥 갖고 싶어서 사고

이런 모습들이 나오는데 보면서

아… 진짜 아이들 마음이네 싶더라고요.

경제교육 책인데 훈계 느낌이 아니라 공감하면서 읽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 돈은 숫자가 아니라 경험이라는 말

요즘 아이들은 카드,모바일 결제,간편송금

이런 게 익숙해서 돈이 그냥 숫자처럼 느껴질 수 있잖아요.

책에서도 그 얘기가 나오는데

실제로 돈을 만져보고 써보고 모자라는 걸 느껴봐야

경제 감각이 생긴다고 해요.

읽으면서

아… 그래서 용돈이 필요한 거구나 싶었어요.

그냥 사달라고 하면 사주는 것보다 직접 써보는 게 공부라는 말이

이해가 됐어요.


 


💰 소비 습관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용돈 기입장 쓰세요,절약하세요,

이렇게 말하지 않는 거예요.

대신

✔ 왜 사고 싶었는지

✔ 정말 필요한 건지

✔ 친구 때문에 산 건지

✔ 그냥 갖고 싶어서 산 건지

생각하게 만들어요.

도도 이야기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 나도 그럴 때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게 되는 구조예요.

읽고 나서 괜히 잔소리 안 해도 되겠구나 싶었어요.



 

💰 부록이 진짜 잘 되어 있어요

뒤에 활동 페이지도 있는데

✔ 화폐 단위 익히기

✔ 용돈 계획 세우기

✔ 소비 스타일 점검

✔ 용돈 관리 방법

이렇게 정리돼 있어서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바로 써볼 수 있는 책이에요.

저희도 같이 보면서 이번 달은 어떻게 써볼까

이런 얘기 자연스럽게 하게 되더라고요.


 



💰 읽고 나서 달라진 점

책 읽고 나서 무조건 사고 싶다고 하는 게 아니라

한 번 생각해보는 느낌이 있어요.

✔ 지금 필요한 건지

✔ 다음에 사도 되는지

✔ 남은 돈이 얼마인지

이런 걸 조금씩 보더라고요.

이런 변화 보면 경제교육은 설명보다 경험이구나 싶어요.



💰 엄마도 같이 배우는 느낌

솔직히 말하면 아이 경제교육이지만 엄마도 배우는 느낌이에요.

저도 모르게

✔ 편하게 사주고

✔ 그냥 넘어가고

✔ 돈 이야기 피하고

그랬던 것 같거든요.

이 책 읽고 나니까

돈 이야기

용돈 이야기

소비 이야기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됐어요.

이게 제일 좋은 점 같아요.



💰 총평

✔ 용돈 시작한 아이

✔ 경제교육 고민인 부모

✔ 돈 개념 알려주고 싶은 집

✔ 초등 저학년~중학년 추천

경제를 어렵게 말하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는 책이에요.

읽고 나면 돈 쓰는 습관도 생각하는 습관도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이에요.

경제교육 첫 책으로 진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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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 - 평생 공부머리를 결정하는 초등 6년 배움 근육
최순나 지음 / 라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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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활도 이제 2년… 괜히 마음이 급해졌어요

요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요.

초등학교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

4학년 지나고 나니까 시간이 갑자기 빨리 가는 느낌이에요.

예전에는 잘 놀면 되지,책만 좋아해도 되지,이렇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공부는 괜찮을까,중학교 가면 힘들지 않을까

지금 뭐 더 해야 하는 거 아닐까,괜히 마음이 바빠지더라고요.

요즘 자녀교육 이야기를 들으면

다들 초등학교 시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라곰 출판사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

읽으면서 <아… 내가 잘못 걱정하고 있었구나> 싶은 순간이 많았어요.

학부모 입장에서 양육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더라고요.



📚 공부는 책상에서만 하는 게 아니었어요

이 책에서 제일 마음에 남았던 말이 있어요.

스스로 책가방을 드는 것부터가 공부의 시작입니다

처음엔 그냥 좋은 말인가 했는데 읽다 보니까 진짜 맞는 말 같더라고요.

✔ 가방 챙기고

✔ 알림장 보고

✔ 해야 할 일 스스로 하고

✔ 생활을 책임지는 것

이게 바로 공부 정서라고 해요.

문제집 많이 푸는 것보다 생활을 스스로 하는 힘이 먼저라는 말이

괜히 찔렸어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대신 해준 게 많았거든요.

이런 부분이 바로

초등 자녀교육에서 중요한 기본 교육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초등 6년이 배움 근육을 만든다

이 책에서 계속 강조하는 게 초등 6년이 공부머리를 만든다라는 말이에요.

근데 여기서 말하는 공부머리는

✔ 암기 잘하는 머리

✔ 문제 빨리 푸는 머리

이게 아니라

✔ 해보는 힘

✔ 끝까지 하는 힘

✔ 궁금해하는 힘

✔ 스스로 하는 힘

이런 거더라고요.

읽으면서 지금까지 성적 생각을 너무 빨리 한 건 아닐까 싶었어요.

초등학교 시기의 양육이

아이의 학습 태도와 공부머리를 만든다는 말이

계속 기억에 남았어요.



📚 아이를 믿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책에 이런 내용이 있어요.

걱정하지 말고 궁금해하세요

이 문장이 너무 와닿았어요.

저는 왜 안 하지 왜 늦지 왜 이걸 몰라

이런 생각을 먼저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책에서는 아이 안에 있는 힘을 믿어주세요

라고 계속 말해요.

읽으면서 <아… 내가 아이를 못 믿었구나>싶어서 좀 반성했어요.

자녀교육에서 부모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되는 부분이었어요.



📚 우리 집에서도 바로 해본 것

책 읽고 나서 바로 바꾼 게 있어요.

✔ 가방은 스스로 챙기기

✔ 알림장 스스로 확인하기

✔ 집안일 하나 맡기기

✔ 책 읽는 시간 만들기

처음에는 귀찮아했는데 조금 지나니까 자연스러워지더라고요.

특히 스스로 해보게 두라는 말 이게 제일 어려웠어요.

도와주면 빠른데 기다리는 게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기다려보니까 혼자 하는 힘이 생기는 게 보였어요.

이런 과정도 아이를 키우는 양육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우리 공주 반응

책 내용 이야기하면서 요즘은 뭐든 해보는 게 공부라는 말이

조금씩 이해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공부 = 문제집 이렇게 생각했는데

요즘은 책 읽고 관찰하고 만들고 기록하고

이런 것도 공부라고 받아들이는 느낌이에요.

이런 변화 보면 이 책 읽길 잘했다 싶어요.

📚 독서가 공부머리를 만든다

책에서 독서교육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책 읽는 아이가 공부 잘한다 ,이 말이 아니라

책 읽는 아이는 생각하는 힘이 생긴다 이렇게 설명해요.

그래서

✔ 가족 독서

✔ 책 이야기 나누기

✔ 글쓰기

✔ 책쓰기 활동

이런 활동을 추천해요.

특히 아이가 읽은 책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쓰거나

작은 이야기로 책쓰기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은 독서교육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과정이 바로 아이의 독서법이 되고 생각을 키우는 교육법이 된다고 해요.

읽으면서 아… 우리가 하고 있는 방향이 틀린 건 아니구나

싶어서 마음이 놓였어요.


📚 초등 학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이 책은 방법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마음가짐 알려주는 책이에요.

✔ 불안한 학부모에게

✔ 조급한 엄마에게

✔ 자녀교육 방향이 고민되는 부모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읽고 나니까 공부 잘하게 만드는 방법 찾기보다

잘 배우는 아이로 키우는 것

이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초등학교 시기를 보내는 학부모라면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 총평

초등 6년이 성적을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태도와 공부머리를 만드는 시간

이라는 말 이 책 읽고 진짜 느꼈어요.

괜히 조급했던 마음도 조금 내려놓게 되고

아이를 조금 더 믿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자녀교육과 양육 방향을 고민하는 초등학교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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