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잘 자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 망가진 수면 패턴을 회복하는 8주 숙면 훈련
제이드 우 지음, 제효영 옮김 / 심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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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부터 잠이 옅어서 조금만 소리가 나면 깨나는 스타일이라

통잠을 자본적이 별로 없는듯 해요.

그래도 나이가 어리다 보니 하루에 4-5시간만 잔다고 해도

원기만만하게 활동할수 있었는데요..




몇년전 코로나 걸린후부터는 저녁내내 잠을 이룰수가 없게 되는데요.

저녁에 잠을 못자다 보니 낮에 잠을 보충해야 되는데..

낮에는 또 다른 할일들이 많다보니 피로가 쌓이고

신체상황이 점점 안 좋게 되네요.

어떻게 하면 잠을 제대로 잘수 있을지가

요즘 면한 중요한 과제가 되었느데요

<매일 잘 자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불면증을 갖고 있는 사람 또는

각종 스트레스와 전자기기 사용 등으로 깊게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



행동수면의학 분야의 공인 전문가인 제이드 우가

진정한 수면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잘 자는지에 대한

정보를 잔뜩 넣어 출간한 책이다.

잠 못 자면 다음날 하루가 망가지는 것만 봐도

잠은 보약이자 우리가 평생 함께 할 친구이지요.

이 책은 여러가지 잘못된 낭설들을 지적하며

우리가 뭘 잘못 알고 있는지 알려주는데요

사람마다 다르기에 자신의 유형을 찾아야하는 거다.

잘 자려는 노력은 되려 몸과 뇌를 긴장시켜

밤새 잠을 잘 못자는 상황을 만든다고 하지요.

이 책은 총 16장에 걸쳐 내 몸에 맞는 수면 찾는 법, 긴장 푸는 법, 피로 푸는 법 등을 알려주어 숙면 가이드로 사용해도 좋답니다.


 


이 책은 잠드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잠에 대한 부담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하지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수면의 질을 높일수 있을가를 알아보자고 하는데요

잠에 대한 부담을 버리라는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강한 수면은 다양한고 변화하는것이지요.

사람마다 건강수면이 다를뿐만아니라

같은사람이라고 해도 나이,신체 상황에 따라

적절한 수면시간이 달라질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 필요한 깊은 수면시간은

하루 수면 시간중 15~20퍼센트에 불과하기에

8시간 자는 것이 최상의 답은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수면 방법과 시간을 발견하자고

자기 몸에 귀를 기울이는것이 제일 중요하지요.

그러자면 졸릴 때 몸에 어떤 느낌이 드는지부터 인지해야 하지요



 

 

좋은 수면을 위해서는 몸에 활기를 채우는 진정한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요,

텔레비전을 보거나 휴대폰을 노는것이 휴식일까요?

절대로 정신이 맑아지거나 몸이 편해지는게 아니지요.

걷기, 몽상, 독서 , 음악감상 , 스트레칭, 수다 등이 진정한 휴식이랍니다.


 

 

낮에는 밝은 빛에 많이 노출고

저녁에는 빛을 줄이고 어둑하게 지내는것이 수면에 좋다고 하는데요

깊은 잠을 자기 위해서는 인터넷이나 유투브, 휴대폰은 삼가해야 한답니다.

현대인의 필수품인 카페인,

또한 서서히 줄여 나가는것이 수면에 도움이 될것이지요.



 

 

기상시간과 취침 시간 목표를 성실하게 따를수록

뇌가 양질의 수면으로 채우는 방법을 더 빨리 익힐수 있답니다.

잠이 깬 상태로 너무 오래 잠자리에 머물지 말고

매일 규칙적으로 일어나는 시각에 일어나야 하지요.

그리고 정한 취침시각과 피곤하고 졸리는 시각 중,

더 늦은 시각에 잠자리에 드는게 좋다고 하느데요

밤을 설쳤더라고 다음 날 낮잠을 자거나 보충하려고

정해놓은 취침시각보나 일찍 자지 않는데 건강수면에 더 좋다고 합니다.

낮잠은 짧게 20분 정도만,

그리고 저녁 침대에 누워서 자려고 하지말고

자는것외에는 다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것이

건강수면의 핵심 원칙이지요.


 


생각이 많으면 잠이 잘 들지 못하는데요,

매일 30분정도 시간을 따로 뺴서

생각을 쓰레기통에 비우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시간이 지나면 걱정이 생겨도 쓰레기통을 닫고

다시 여는 시각까지 미뤄두는게

생각때문에 잠못자는 사람들한테 꼭 필요한 단계랍니다.



 

책을 읽어보니 전반적으로 수면에 대한 종합서라는 느낌이 드는 책인데요

최근 연구결과들도 많이 소개하고 있고

꽤 흥미로운 사례들도 많이 나와서

더 실용성을 느껴볼수 있어요.

잠에 대해 알고싶은 모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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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 점 맞춤법 일력 -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진이 쓴
김대조 지음, 하민석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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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네 학교에서는 매주 목요일에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데요,

받아쓰기 시험때문에 일부러 연습시키지는 않아요.

맞춤법 규칙을 제대로 알고나면 받아쓰기 따위는 하나도 어렵지 않지요.

하지만 맞춤법은, 국어 공부의 기본이자 또 제일 어려운 부분이 아닐가 싶네요.



 

책상위에 두고 매일 한장씩 일력을 넘기면서

맞춤법을 배워볼수 있는

<국어 백점 맞춤법 일력>을 만나보았는데요,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진이 만든 책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가장 헷갈리는 맞춤법 300여개를

간결한 문장과 맞춤법과 어울리는 그림으로 소개되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답니다.


 


맞춤법 일력을 시작하기 전에 맞춤법이 무엇인지, 맞춤법이 왜 중요한지,

맞춤법을 어떻게 잘 배울수 있는지 미리 알아볼수 있지요.



 

수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앞에 슬거머니 일력을 놓아두니

눈길이 계속 일력쪽으로 쏠리는 선아...

그래서 하던 수학공부를 그만두고 맞춤법 일력부터 읽어보기 시작했지요


 

 


일력을 펼쳐보면 그날 배울 내용과 그림이 있어요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과 기억하기 좋은 색깔로 표시되어 있고

내용도 간력해서 읽으면서 이해하기 쉽고

반복 학습하면서 외우기 좋은 구성이지요.

어른인 저에게 쉬운듯 하면서도

일력을 찬찬히 하나하나 넘겨보니

모르고 있었던 맞춤법도 있어서 학부모인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어요


 

 


매 7일마다 퀴즈 형태로 맞춤법 맞추기 등

다양한 복습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한 주간 배운 맞춤법을 복습하고 기억해 보기 좋지요.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라서 맞춤법 문제집 푸는 것보다

아이들이 훨씬 더 재미있게 풀어볼수 있지요.



문제 유형도 다양하게 나와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진행할수 있답니다.

선아는 막 퀴즈 페이지를 찾아서 풀어나가네요..

이렇게 풀면 반칙이라고 못 풀게 했답니다.


 

 




<국어 백점 맞춤법>은 부록으로 미니북이 있는데요

한 장에 4개의 단어의 맞춤법과, 예문까지,

일력에 나와있는 모든 맞춤법 표현을 작은 책자에 담아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가방에 넣고 들고 다니면서

틈틈히 볼수 있어 너무 유용하지요.


 


2024년도부터 적용된 최신 초등 국어 교과서 를 반영한 맞춤법 일력!

매일 한장은 작고 보잘것없는것 같지만

습관을 들이면 1년뒤에는 엄청난 맞춤법 실력을 갖추게 될것이랍니다.

맞춤법으로 어려워하는 모든 초등어린이들한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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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의 속담 권법 2 - 초롬 공주와 권법 학교 황룡의 속담 권법 2
서지원 지음, 김규택 그림, 알토미 기획 / 뜨인돌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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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권법 1권 동물권법은 사전 서평단으로 활동하고

선아 추천사가 책에 실리기도 해서 애정을 갖고 있었는데요

2권 사물권법도 너무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2권 역시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하지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황룡은

수다 도사에게 사부님이 납치 되고

그 사부님을 구출하려고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지요.

이번 2권은 사물 속담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자주 접하는 속담들이 나오는데요

책 속 등장인물들이 권법을 사용할 때마다

유추해서 속담을 떠올릴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였답니다.


2권은 초롬공주의 권법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온 황룡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자신감도 부족하고 친구들과 지내는게 힘들기만 하지만,

만만치 않은 학교 생활에 권법학교가 그리워 지는 황룡이랍니다.

자신감을 되찾고 싶어서이지요.

선아도 방학이 되면 학교 생활이 그립다는데

황룡도 마찬가지라 너무 공감된답니다.



 

 

자신감을 찾고 싶은 마음으로 권법학교 입학시험에 도전합니다.

자신감을 되찾을수 있을까요?

친구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담은 이야기라,

재미도 있지만, 아이가 친구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주지요.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사춘기,

친구들과 잘 지내면서 사춘기를 잘 넘기면 좋겠어요

 

 


황룡이 성장하는 모습과 다양하고 재미난 권법을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지요.

또핝 만화 페이지와 다양한 일러스트가 수록된 책이라

초등저학년 아이도 어려움없이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이랍니다.


 

 

속담을 배울수 있는 책이라 속담과 권법이 완벽하게 조합되여

중간중간 등장하는데요

솥은 검어도 밥은 검지 않다, 바늘보다 실이 굵다와 같은

평시 많이 사용되지 않는 속담들도 배워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속담을 배워볼수 있는

무공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황룡의 속담 권법_ 사물권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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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판다의 수상한 만두카 1 - 주문하신 방귀 만두 나왔습니다! 쿡판다의 수상한 만두카 1
함윤미 지음, 세미 그림 / 알라딘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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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진짜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나오지요.

알라딘북스에서 새로 나온 <쿡판다의 수상한 만두카>는

판다,방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이 많아서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지요.




 

일단 판다가 너무 귀여워서

책을 보면서 웃음이 절로 나지요.

게다가 방귀만두라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겠죠.


 


귀염둥이 먹보 대장 쿡판다는 만두의 달인이에요.

만두를 제일 좋아하고, 만두를 제일 잘 만들지요.

쿡판다는 특별 만두로 어린이들의 고민의 해결해 준대요.

그런데, 귀염둥이 먹보 대장 쿡판다한테는

비밀이 있답니다.

낮에는 배불뚝이 만두 장사 아저씨였다가

밤이 되면 하늘을 나는 만두카를 타고

별 가루로 특별 만두와 특별 소스를 만드는 쿡판다로 되지요.


 

 



쿡 판다가 왜 별 가루로 특별 만두를 만드냐구요?

그건 바로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에요.

별 가루를 솔솔 뿌린 특별 만두에는 어떤 만두가 있을까요?

방귀 만두, 욕 만두, 똥 만두, 비밀 만두 등등

쿡판다가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만두의 종류는 끝이 없어요.

밤새 만두를 만드느라 늘 눈에 다크 서클이 내려와 있지만

쿡판다는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피곤함도 잊는답니다.


 

 

욕 만두를 먹으면 친구를 칭찬하는 예쁜 말이 나오고,

똥 만두을 먹으면 고약한 입냄새가 나지요.

아이들이 웃으면서 교훈을 얻을수 있을듯 하네요.

그런데 여기 해찬이의 고민이 있네요.

방귀를 잘 뀌어 나팔 똥구멍이란 별명이 생겼어요.

그런데 요 며칠 방귀가 나오지 않아요.

그때 만두카를 찾아 만두 아저씨에게 고민을 털어놓자 해찬이를 위한 특별한 방귀 만두를 만들어 주지요.

방귀 만두를 먹은 해찬이의 고민은 어떻게 해결되었을까요?


 

 


귀여운 그림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마치 그림책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지요.

그림을 보면서 스토리를 상상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속 세상으로 빠져들어갈수 있지요.

특히나 아이들의 대화체가 너무 현실적이이여서

아이들이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듯 하지요.

유쾌한 웃음을 선 사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다양한 생각을 펼칠 수 있게 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쿡판다의 소개 영상도 살펴볼수 있지요 ^^




마지막 장에 쿡판다의 다음 이야기가 살짝 나와있던데

어떻게 스토리가 전개될 건지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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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펴는 한 편의 초등 글쓰기 (5-6학년용) - 중학교 가기 전 갈래별 글쓰기 완전 정복 생각 초등 글쓰기
강승임 지음, 이종혁 그림 / 다락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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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해요.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하고 두려워한답니다.

특히 고학년·예비중 아이들은 점점 더 내용이 복잡해지고,

분량이 많아지는 글쓰기를 마주하게 되면서 부담을 느끼고 있지요.



 

다락원 초등 글쓰기 시리즈는

3-4학년용인 <생각 담은 한 문단 초등 글쓰기 >도 있는데요

3학년인 선아는 이 책을 거의 완북하는지라

5-6학년용인 생각 펴는 한편의 초등 글쓰기를 시작해 보았어요 ​


《생각 펴는 한 편의 초등 글쓰기(5-6학년용)》은

고학년·예비중 아이들이 부담 없이 글쓰기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한 편의 글쓰기 비법을 책 한 권에 다 담았어요.

눈길을 사로잡는 만화와 친근한 설명의 글쓰기 공책으로

나박사 선생님이 그 비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지요.

비법을 잘 이해할 수 있게 예시글과 문제 풀이도 제시한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개요를 짜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한 편의 멋진 글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보통 계획표가 적혀있는 책은 교재 권장 계획표대로 진행하는데요

한편의 글을 쓰는데요 시간이 너무 필요해서

매일 한편의 글을 쓰기보다 한주일에 2편씩 천천히 진행해 보기로 했어요.


 

 

그래도 만화를 열심히 읽어보고

나박사의 글쓰기 공책에 나오는 글쓰기 비법을 알아보고

연습문제를 풀어보았어요. 글쓰기는 많이 연습해 봐야 할듯하네요

조금씩 써보다보면 실력이 늘어나겠죠.



 

완전 글을 쓰는것보다 글을 고쳐쓰는것도 있는데요

고쳐쓰기다보니 직접 긴 글을 쓰지 않아도 되서 그런지 쉽게 진행할수 있었어요



 

 

다양한 주제의 글이 나오는데

선아는 시쓰기를 좋아하는지라 시쓰는 내용을 선택해서 진행해 보기도 했어요

시쓰기는 학교에서도 많이 쓰는지라 뭐 잘썻다고는 할수 없지만 재미있게 썻네요. 원래는 엄마에 대해 써보겠다더니.. 과자를 먹더니 과자에 대해 썼네요.




 

 

한주일에 2편씩 천천히 글쓰면서

글쓰기 실력을 높여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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