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2 - 어린이를 위한 ㅣ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2
궤도.정해련 지음, 김규택 그림 / 아울북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아울북 과학책은 이제 믿고 바로 건네는 책이 되었어요”

​

요즘은 아울북 과학책이 나오면 따로 제가 먼저 읽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아이 손에 바로 쥐여주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읽은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2〉도 역시 그랬어요.

​

“이건 완전 과학이죠!”라는 말처럼,

아이가 평소에 툭툭 던지던 엉뚱한 질문들이 그대로 책이 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



 

​

🌱 “왜?”를 멈추지 않는 아이를 위한 책

​

아이들은 정말 끝도 없이 물어보잖아요.

• 선풍기 틀고 자면 진짜 위험해?

• 외계인은 진짜 있을까?

• 지박령은 왜 없다고 해?

​

이 책은 그런 질문을 “그만 물어봐”가 아니라

👉 “그 질문, 진짜 과학으로 한번 풀어보자”

이렇게 받아주는 책이었어요.

​

궤도 특유의 설명 방식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어렵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일단 정의부터 해볼까?” 하고 차근차근 풀어가니까 아이도 집중을 오래 하더라고요.

​


 

​

🌈 선아가 빠져든 이유 – “답보다 질문이 더 재밌다”

​

이번 책을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건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

오히려 계속 질문을 던져요.

​

👉 “나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 “이건 정말 가능할까?”

​

그래서 아이가 책을 읽는 게 아니라

과학자처럼 사고를 ‘실험’하는 느낌이었어요.

​

선아도 읽으면서 중간중간

“엄마 이건 나도 생각해본 적 있어!”

이렇게 말하면서 신나했어요.

​



 

​

🌿 일상 속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

이 책이 좋은 이유는

거창한 과학이 아니라 생활 속 질문이라는 점이었어요.

• 닭 쫓던 개는 왜 지붕만 볼까?

• 수박을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

• 상어는 왜 양치질을 안 할까?

​

이런 질문들이 다 “과학”으로 연결되니까

아이 입장에서는 그냥 놀이처럼 느껴졌어요.

​

특히 “선풍기 이야기”는 집에서도 바로 연결되니까

책 읽고 바로 대화가 이어졌어요.


​

🌼 아이의 한마디에서 느낀 변화

​

선아는 원래 질문이 많은 편이라

이 책을 보면서 더 확장된 느낌이 있었어요.

​

“아 이건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생각해보는 게 중요한 거구나”

이렇게 받아들이는 순간이 있었어요.

​

이게 참 좋았어요.

공부처럼 느끼지 않고,

그냥 “생각하는 재미”를 알아가는 과정 같았거든요.

​



 

​

🌟 엄마 입장에서 느낀 포인트

​

✔ 과학책인데 전혀 부담 없음

✔ 영상 보듯 흡수되는 구성

✔ 아이 혼자 읽어도 이해 가능

✔ 질문 중심 사고 확장 가능

​

무엇보다 좋았던 건

“과학 = 어려운 것”이라는 벽이 사라졌다는 점이에요.

​


 

​

🌿 마무리 – 과학은 결국 질문 놀이였어요

​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건 하나였어요.

​

과학은 지식이 아니라

👉 “궁금해하는 마음”이라는 것.

​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읽을 수 있고,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책이라

요즘 집에서 제일 자주 꺼내보는 책 중 하나가 되었어요.

​



​

#궤도의엉뚱한과학책 #아울북 #과학책추천 #초등과학 #어린이과학 #호기심자극 #과학커뮤니케이터궤도 #초등독서 #엄마표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초등책추천 #과학놀이 #질문하는아이 #STEAM교육 #과학흥미 #책육아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