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으로 배우는 성찰의 인문학
정형권 지음 / 렛츠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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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지금 내 이야기였어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학교 다닐 때 동양고전을 거의 읽지 않았어요.

《맹자》, 《도덕경》, 《손자병법》 이런 단어만 들어도

“어렵다, 나랑은 상관없다” 이렇게 생각했던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이 때문에 다시 읽고 있어요.

이게 진짜… 엄마의 힘인가 봐요 😊

아이 공부시키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건 왜 이런 거야?”, “이건 무슨 뜻이야?”

이런 질문을 받게 되는데요.

그때마다 대답 못 하는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아서

억지로라도 시작한 책이 바로

《동양고전으로 배우는 성찰의 인문학》이었어요.



📍 처음엔 부담, 읽다 보니 ‘생각보다 쉬운데?’

처음에는 역시나 낯설었어요.

하지만 책이 너무 좋았던 건 고전을 그냥 한문으로 설명하는 게 아니라

✔ 맹자 → 고난과 성장 이야기

✔ 손자병법 → 전략적 사고

✔ 도덕경 → 욕심 내려놓기

✔ 출사표 → 리더의 마음

이렇게 전부 지금 우리 삶 이야기처럼 풀어준다는 점이었어요.

읽다 보니까 “어? 이거 나 요즘 생각이랑 똑같은데?”

이런 순간이 계속 나왔어요.



 

📍 AI 시대에 왜 고전이 필요하냐는 질문

요즘은 정말 AI 시대잖아요.

인공지능, 챗GPT, 정보, 속도… 다 너무 빠르죠.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딱 하나였어요.

👉 기술은 답을 주지만

👉 방향은 결국 사람이 정해야 한다

이 말이 너무 크게 와닿았어요.

고전은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너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니?”라고 계속 묻는 책이더라고요.



 

📍 아이보다 제가 더 많이 멈춰 생각하게 된 책

원래는 아이 공부 때문에 읽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멈춰서 읽게 됐어요.

✔ 왜 이렇게 바쁘게 살고 있지?

✔ 지금 방향 맞나?

✔ 나는 뭘 위해 달리고 있지?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왔어요.

특히 《손자병법》 부분 읽을 때는

“무조건 열심히가 아니라 전략이 필요하다”는 문장이

육아랑도 너무 연결돼서 놀랐어요.


 

📍 선아의 반응도 의외였어요

처음엔 어려울 줄 알았는데

아이도 옆에서 몇 페이지 같이 보더니

“이거 생각보다 이해되는데?” 이런 반응을 보였어요.

특히 고전 이야기가 그냥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상황과 연결되어 설명되니까 훨씬 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 엄마 입장에서 가장 좋았던 포인트

✔ 어렵게 느껴지던 고전의 진입장벽이 낮아짐

✔ 삶의 고민과 자연스럽게 연결됨

✔ 리더십, 마음, 선택 같은 현실적인 주제

✔ AI 시대에도 여전히 필요한 “생각하는 힘”

이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요즘은 정보는 넘치는데 정작 “내 생각”이 부족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이 책은 그걸 다시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 마무리

《동양고전으로 배우는 성찰의 인문학》은 단순히 고전을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 삶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

👉 속도를 줄이고 방향을 잡게 하는 책

이었어요.

아이 공부 때문에 시작했는데 결국은 제 삶을 다시 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왜 이렇게 달리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오랜만에 진짜로 마주하게 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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