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뻥 방귀 뿡 정말 못 참아! 개암 그림책 18
줄리언 고프 지음, 로스 콜린스 그림, 노지양 옮김 / 개암나무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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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으로 시작해서 마음으로 남는 그림책이었어요”

처음 이 책을 봤을 때부터 확실했어요.

아, 이건 아이가 무조건 좋아하겠다 싶었어요 😊

제목부터 이미 끝났죠.

👉 《발로 뻥 방귀 뿡 정말 못 참아!》

역시나 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바로 끌어당기듯 펼쳐보더니

그 자리에서 한참을 웃었어요.


 

💨 “방귀 한 번이 이렇게 큰 일이 된다고?”

이 책은 단순히 웃긴 이야기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꽤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생일 케이크 때문에 화가 난 아이가

친구를 발로 ‘뻥’ 차면서 시작돼요.

그런데 그 감정이 끝이 아니에요.

✔ 친구에게 전달되고

✔ 가족에게 번지고

✔ 우체부, 대통령, 심지어 전 세계로 퍼지고

✔ 결국 방귀가 되어 돌아오는 이야기예요

아이와 읽으면서 “이게 이렇게까지 간다고?” 하면서 계속 웃었어요.



 

🌈 “감정도 이렇게 퍼질 수 있구나”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었어요.

👉 화가 난 감정은

생각보다 쉽게 다른 사람에게 옮겨간다는 것

아이도 중간에 한마디 했어요.

“아, 이거 그냥 웃긴데… 좀 무섭기도 해요”

그 말이 참 인상 깊었어요.

💛 웃기지만 중요한 메시지

이 책이 좋은 이유는

단순히 웃기기만 하지 않다는 거예요.

✔ 화가 나도

✔ 바로 행동으로 옮기면

✔ 결국 더 큰 소동이 생긴다

이걸 방귀라는 아주 익살스러운 방식으로 보여줘요.

그래서 아이도 부담 없이 받아들이고,

엄마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감정 이야기를 꺼낼 수 있었어요.


🌿 아이의 작은 변화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한동안

“나 지금 기분이 어떤지 생각해봐야겠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화가 날 때

예전처럼 바로 표현하기보다

잠깐 멈추는 모습이 조금씩 보였어요.

아주 작은 변화지만

이 책이 남긴 힘이라고 느껴졌어요.



 

🌸 결국 이 책이 전해준 것

이 책은 단순히 방귀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이렇게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 “감정은 참는 게 아니라 알아차리는 거예요”

👉 “웃으면서도 배울 수 있어요”

👉 “잠깐 멈추면 상황이 달라져요”

아이랑 함께 웃고

또 같이 생각해볼 수 있었던 따뜻한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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