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 지식 잇는 아이 23
슈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혼자 스몰리크 그림, 윤영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아이와 함께 떠난 과학 직업 여행

요즘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많아지는 책을 만났어요.

바로 마음이음 <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예요.

처음에는 단순히 과학 직업 소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이건 그냥 정보책이 아니라

아이의 호기심을 깨워주는 ‘진로 탐험 지도’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 세상 곳곳에 과학자가 있다는 걸 알게 된 시간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우리가 흔히 아는 과학자만 등장하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 공룡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

✔️ 이끼를 연구하는 선태학자

✔️ 물의 흐름을 연구하는 수문학자

✔️ 음식을 연구하는 식품학자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이 나오는데,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 “과학은 교과서 안에만 있는 게 아니구나”

아이도 처음 듣는 직업들이 많아서

더 흥미롭게 받아들이더라고요.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연구하는 과학자들을 보며

세상이 훨씬 넓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 실험실에만 있는 게 아니었어요!

저도 사실 과학자 하면

하얀 가운 입고 실험실에 있는 모습만 떠올렸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 화석을 찾으러 직접 땅을 파고

✔️ 바다 속 생물을 찾으러 탐험을 떠나고

✔️ 극지방까지 가서 연구를 하고

과학자들의 일상이

생각보다 훨씬 모험적이고 역동적이더라고요.

아이도 이 부분에서 특히 흥미를 느꼈어요.

👉 “과학자도 탐험하는 사람이네!”라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

🔬 장비까지 배우니 더 실감났어요

책 속에는 각 과학자들이 사용하는 장비도 자세히 나와 있어요.

✔️ 피펫, 시험관, 현미경 같은 실험 도구

✔️ 지질 탐침봉, 음파 탐지기 같은 현장 장비

특히 사진 속에 나온

식품학자가 사용하는 도구들을 보면서

아이랑 한참 이야기를 나눴어요.

요리를 하는 도구와 실험 도구가 함께 나오는 모습이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단순히 “직업 소개”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 “이 일을 하려면 이렇게 준비해야 하는구나”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점이 좋았어요.




🍳 우리 아이가 선택한 과학자, ‘식품학자’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에게 가장 관심 있는 과학자를 골라보자고 했어요.

그리고 선택한 직업은 바로

👉 식품학자였어요.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답게

음식의 맛과 건강을 연구하는 부분이 재미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어서 “미래 과학자 명함 만들기 활동”**도 해봤어요.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어본 명함 내용이에요 😊

📇 미래 과학자 명함

• 이름: 선아

• 꿈: 식품학자

• 연구 분야: 음식의 영양, 맛, 안전한 먹거리 연구

• 내가 하는 일:

✔️ 건강한 음식 만들기

✔️ 새로운 맛 연구하기

✔️ 음식 속 나쁜 성분 검사하기

• 꼭 필요한 장비:

✔️ 시험관

✔️ 피펫

✔️ 현미경

✔️ 믹서기(실험용)

이렇게 직접 써보니

아이도 훨씬 더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모습이었어요.

나노 바나나를 통해 만든 이미지임.

💖 책을 통해 달라진 아이의 시선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아이의 질문이 달라졌다는 거였어요.

예전에는 단순히 “이건 뭐야?”였다면 지금은

👉 “이건 누가 연구하는 걸까?”

👉 “이건 어떻게 알게 된 걸까?”

이렇게 한 단계 더 깊어졌어요.

과학을 ‘지식’이 아니라

탐구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느낌이었어요.

✨ 마무리하며

이 책은 단순히 직업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 안에 있는 호기심의 씨앗을 꺼내주는 책이었어요.

과학이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아이들에게

“과학은 재미있는 탐험이야”라고 말해주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미래를 상상해보고 싶다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