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만의 특별했던 시간, 코로나 시절
책 속의 5살, 6살, 7살 이야기는 보통의 아이들 모습을 담고 있었지만
우리 아이의 시간은 조금 달랐어요.
✔️ 5살
매일 마스크를 쓰고 어린이집에 다니던 시기였어요.
친구들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던 시간이었지요.
✔️ 6살
거의 외출 없이 집에서 보냈던 한 해였어요.
대신 엄마와 함께 놀이도 하고 공부도 하며
서로 더 가까워졌던 시간이었어요.
✔️ 7살
책에서는 유치원의 큰 언니로 나오지만,
우리 아이는 바로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가장 어린 학생으로 새로운 시작을 했던 시기였지요.
책의 틀과는 달랐지만, 그래서 더 의미 있었어요.
👉 우리 아이만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기록할 수 있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