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날이랍니다 - 사진과 글로 남기는 나의 성장 이야기
변미경 지음, 김영춘 그림 / 명주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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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성장앨범

아이와 함께 성장앨범을 만들어보는 시간,

생각보다 훨씬 따뜻하고 깊은 시간이었어요.

명주에서 나온

<내가 태어난 날이랍니다: 사진과 글로 남기는 나의 성장 이야기>는

사진만 있는 앨범이 아니라,

아이의 시간을 글과 기억으로 함께 채워가는 책이더라고요.

요즘은 사진이 전부 휴대폰이나 컴퓨터에 있는지라

선아와 함꼐 사진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며

그 시절에 맞는 사진을 골라 프린트해서 붙여가며 완성했어요.

이 과정 자체가 정말 특별했어요.



 

📸 사진을 찾는 순간, 기억이 살아났어요

사진을 고르는 동안 자연스럽게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더라고요.

엄마 배 속에서는 어떤 음식을 좋아했는지,

갓난아기 때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첫 생일에는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사진 한 장을 보며 그때 이야기를 꺼내다 보니

잊고 있던 기억들이 하나씩 떠올랐어요.

아이도 그 시간을 참 즐거워했어요.

👉 “사진 보면서 이야기하니까 진짜 재미있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요.

그저 기록하는 시간이 아니라, 함께 추억을 다시 살아보는 시간이었어요.



 

🎂 한 살, 두 살… 그리고 쌓여가는 시간

첫돌 사진부터 시작해서 두 살, 세 살, 네 살…

생일마다 찍어둔 사진들을 차곡차곡 붙여보니

아이의 성장이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작은 손, 어색한 걸음, 조금씩 또렷해지는 표정까지…

정말 하루하루가 모여 이렇게 자랐구나 싶어서 마음이 몽글해졌어요.

😷 우리만의 특별했던 시간, 코로나 시절

책 속의 5살, 6살, 7살 이야기는 보통의 아이들 모습을 담고 있었지만

우리 아이의 시간은 조금 달랐어요.

✔️ 5살

매일 마스크를 쓰고 어린이집에 다니던 시기였어요.

친구들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던 시간이었지요.

✔️ 6살

거의 외출 없이 집에서 보냈던 한 해였어요.

대신 엄마와 함께 놀이도 하고 공부도 하며

서로 더 가까워졌던 시간이었어요.

✔️ 7살

책에서는 유치원의 큰 언니로 나오지만,

우리 아이는 바로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가장 어린 학생으로 새로운 시작을 했던 시기였지요.

책의 틀과는 달랐지만, 그래서 더 의미 있었어요.

👉 우리 아이만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기록할 수 있었거든요.




💖 이 책이 준 가장 큰 선물

이 책을 다 채우고 나니 기록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채워진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사진을 고르고,

이야기를 나누고,

글로 남기는 과정 자체가 너무 따뜻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준 아이가

참 고맙게 느껴졌어요.

👉 “엄마랑 같이 하니까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라는 느낌을 전해줘서

그 순간이 더 오래 남을 것 같아요.

✍️ 마무리하며

아이의 어린 시절을 정리해주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면

이 책이 정말 좋은 시작이 되어줄 거예요.

사진과 글이 만나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그 이야기가 우리 가족의 추억이 되는 경험.

책을 완성해 보면 그 어떤 책보다도 소중한

우리 아이만의 인생 책이 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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