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두루마리 18 - 공룡들의 세상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타임슬립 역사 동화
강무홍 지음, 김종범 그림, 허민 감수 / 햇살과나무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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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신비한 모험

선아가 요즘 즐겨 보는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18권에서는 이번에 공룡들의 세상으로 모험을 떠났어요.

평소 역사에는 관심이 많지만,

공룡과 백악기 이야기를 결합한 책이라 그런지 특히 눈을 반짝이며 읽더라고요.

책을 펼치자마자 등장하는 것은 중생대 백악기의 한반도였어요.

처음 보는 나무와 풀이 우거지고, 알 수 없는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가득한 숲!

선아는 마치 그 공간에 직접 들어간 듯 흥분을 감추지 못하더라고요.

아이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호기심을 잃지 않고,

공룡 알둥지에서 새끼 공룡과 만나는 장면에서 특히 신기해했어요.


 





공룡과의 짜릿한 만남

책에서는 아이들이 난폭한 공룡에게 쫓기는 장면이 실감 나게 그려져 있어요.

숨죽이고 바위 뒤에 몸을 숨기는 모습,

어미 공룡의 꼬리에서 미끄럼을 타며 즐거워하는 장면까지,

모험과 긴장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구성이에요.

선아도 책을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며 “여기서 어떻게 되지?”라며 집중하더라고요.

특히 절벽 위로 날아간 민호와 익룡에게 납치된 준호와 수진 장면에서는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긴장감과 스릴을 느끼며,

모험 속 주인공들과 함께 숨 쉬는 듯한 경험을 했어요.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모험의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더라고요.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재미와 역사 학습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이에요.

공룡의 생태와 당시 한반도의 환경,

식물과 동물의 생태가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선아가 별도로 공부하는 느낌 없이 지식을 흡수할 수 있었어요.

부록인 준호의 역사 노트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백악기 한반도의 환경부터 생물 출현과 멸종, 화석과 지층의 중요성까지

풍부한 그림과 자료로 정리되어 있어,

모험을 즐긴 뒤 더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거든요.

선아도 책을 덮고 “공룡이 왜 멸종했는지

여기서 보니 더 이해가 돼요”라며 흥미로워했어요.

아이와 함께 읽는 즐거움

엄마로서 느낀 점은,

책을 읽으며 아이의 호기심과 질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것이에요.

선아는 중간중간 “여기서 공룡들은 왜 저렇게 행동할까?”라며 질문을 던졌고,

저는 책 속 설명과 그림 자료를 참고하며 함께 이야기 나누었어요.

이 과정에서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모험을 공유하고 역사 지식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어요.

또한 타임슬립이라는 설정 덕분에 과거 속으로 들어가 보는 즐거움과,

주인공들의 협동과 용기, 위기 대처 과정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아이가 단순히 읽는 것 이상의 몰입을 경험했어요.

 

이번 권을 읽고 나서 선아는 이미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고 하더라고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단순히 역사 책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역사 속 주인공이 되어 모험하며 배우는 재미가 가득한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느낀 점을 정리하자면 ✔️

• 모험과 역사 지식이 자연스럽게 결합되어 흥미 유발

• 타임슬립과 공룡 모험 설정으로 상상력 자극

• 그림과 부록 자료를 통해 이해력과 학습력 동시에 강화

•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대화 시간 제공

선아가 즐겁게 몰입하며 배움까지 얻는 모습을 보니,

초등학생에게 역사 입문서로 정말 추천할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이제 우리 집 책꽂이에서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필독 코너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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