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말을 하는 아이 이야기강 시리즈 13
고미솔 지음, 홍소 그림 / 북극곰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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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터 호기심 가득했던 이야기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저도 모르게 이렇게 생각했어요.

👉 “새의 말을 한다고…?”

아이도 제목을 보자마자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뭔가 신기하고, 조금은 낯설고,그래서 더 궁금해지는 제목이었어요.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 생각보다 훨씬 더 깊고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 옛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는 매력

이 책은 읽다 보면

정말 옛날 이야기 듣는 느낌이에요.

✔️ 임금님

✔️ 공주

✔️ 신비한 존재

이런 요소들이 나오는데

전개는 전혀 뻔하지 않아요.

오히려

👉 “어? 이렇게 흘러간다고?”

싶을 정도로 예상 밖의 이야기가 이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도

중간에 끊지 않고 계속 읽게 되는 흐름이었어요.



 

💔 마음이 아픈 시작, 더 집중하게 되는 이야기

아라루아는 처음부터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에요.

✔️ 엄마를 잃고

✔️ 아빠에게 외면받고

✔️ 혼자 작은 방에서 살아가는 아이

읽으면서 괜히 마음이 찡해지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상황 속에서도

꾀꼬리가 찾아와 돌봐주는 장면은

👉 정말 따뜻한 위로처럼 느껴졌어요.



 

🐤 선아가 인상 깊어했던 부분

책을 읽으면서 특히 꾀꼬리와 함께하는 장면에서

아이의 반응이 달라졌어요.

페이지를 천천히 넘기면서 그 장면을 오래 보고 있더라고요.

👉 “혼자인데 혼자가 아닌 느낌”

이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어요.



 

🌊 우물나라에서 시작된 진짜 성장

이 책의 핵심은 우물나라에 떨어진 이후부터였어요.

✔️ 힘든 일

✔️ 반복되는 노동

✔️ 괴팍한 노파

이 과정이 단순히 고생이 아니라

👉 ‘마음을 배우는 시간’으로 이어지더라고요.

특히 슬픔을 배우고,기쁨을 배우는 장면은

아이에게도 조금은 낯설지만 중요한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 기쁨과 슬픔을 함께 배운다는 것

읽으면서 저도 생각하게 되었어요.

👉 “기쁨만 있으면 좋을 텐데…”

그런데 이 책은 그게 아니라는 걸 알려줘요.

✔️ 슬픔이 있어야

✔️ 기쁨도 더 크게 느껴진다는 것

이 메시지가 아이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느낌이었어요.


🌟 선아의 반응 속에서 느낀 변화

읽고 나서 책 이야기를 곱씹는 시간이 있었어요.

평소보다 더 오래 이야기를 떠올리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 “아라루아가 왜 힘들었을까?”

👉 “그래도 다시 올라올 수 있었던 이유는?”

이런 생각을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직접 표현하지 않아도

👉 이야기를 깊게 받아들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판타지지만 현실처럼 와닿는 이야기

이 책은 분명 판타지 요소가 가득한 이야기인데요.

✔️ 황금새

✔️ 우물나라

✔️ 두 명의 아라루아

이런 설정들이 나오지만 읽다 보면

👉 “이게 내 이야기 같기도 하다”

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만큼 감정선이 진짜 현실적이더라고요.


🌼 엄마로서 가장 좋았던 부분

이 책은 억지로 교훈을 주는 느낌이 아니에요.

그런데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 마음을 돌아보게 되고

👉 감정을 생각하게 되고

👉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책이에요

이게 참 좋았어요.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이야기 몰입 좋아하는 아이

✔️ 판타지 좋아하는 아이

✔️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

✔️ 생각하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

특히

👉 “읽고 나서 여운이 남는 책”을 찾는다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 한 줄 정리

👉 “조용하지만 깊게 자라는 마음 이야기”

🌷 읽고 나서의 여운

책을 덮고 나서 괜히 한동안 생각이 계속 났어요.

그리고 이런 마음이 들었어요.

👉 “아이도 이렇게 조금씩 자라고 있겠구나”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이 자라는 시간.

이 책이 그걸 잘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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