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착한 경제 이야기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29
정유리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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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를 배우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자라는 책

요즘 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단순한 지식보다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이번에 읽어본 책은 경제 이야기인데,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 함께 잘 사는 방법을 고민하게 만드는 경제 이야기라서 더 좋았어요.

첨단 기술이 발전하고, 로봇과 AI가 늘어나고,

경제는 점점 커지고 있는데 왜 사람들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이 질문에서 시작하는 책이라

읽는 동안 저도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 경쟁만 하는 세상이 아니라, 함께 사는 세상

책에서는 계속 이런 이야기를 해요.

✔ 무한 경쟁

✔ 승자독식

✔ 빈부격차

✔ 로봇 때문에 줄어드는 일자리

이런 이야기들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동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특히 떡볶이집 이야기, 협동조합 이야기,

지역을 살리는 경제 이야기 같은 부분은

생활과 연결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읽으면서 보니까 선아도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하더라고요.

👉 혼자 잘 사는 것보다 같이 잘 사는 게 더 좋은 거 아니야?

👉 돈만 많이 벌면 좋은 건 아닌 것 같아

이런 말들을 하지는 않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하는 질문이나 반응을 보면

경제를 숫자가 아니라 사람 이야기로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어린이도 할 수 있는 착한 경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된 시간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착한 경제가 거창한 게 아니라는 거였어요.

✔ 공정무역 제품 사기

✔ 환경 생각하는 소비

✔ 협동조합

✔ 사회적 기업

✔ 지역 상생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아이 입장에서도

“나도 할 수 있는 게 있네”

라는 생각이 들게 해 주는 내용이라 좋았어요.


 

선아도 읽으면서

환경 이야기, 기업 이야기, 협동 이야기 나올 때마다

유독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특히

👉 기업도 돈만 버는 게 아니라 책임이 있어야 한다

👉 같이 살아야 오래 갈 수 있다

이 부분을 읽고 나서는

책을 덮고도 한참 생각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경제 책인데 이렇게 생각이 많아지는 책은 오랜만이었어요.

✔ 교과 연계 + 사고력 + 토론까지 되는 책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 사회

✔ 경제

✔ 환경

✔ 미래

✔ 시사

이 내용들이 다 들어 있어서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거리가 생겨요.

읽고 나서 “왜 협동조합이 필요할까?”

“왜 빈부격차가 생길까?”

“로봇이 많아지면 사람은 뭐 하지?”

이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더라고요.

초등 고학년부터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경제 공부가 아니라 삶을 배우는 책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는 그냥 경제 이야기겠지 했는데

읽고 나니까

✔ 사람 이야기

✔ 공동체 이야기

✔ 미래 이야기

✔ 가치 이야기

이 더 많았어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

경제를 배우는 책인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라서요.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우리도 어떤 선택을 하면서 살아야 할까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경제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주고 싶은 부모님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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