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 이야기인데, 공부 이야기만 하는 책이 아니에요
처음에는 청소년 철학 에세이라고 해서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읽다 보니까 어려운 말보다
마음에 와닿는 말이 더 많았어요.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 나답게 살아도 괜찮다
✔ 잠시 멈춰도 괜찮다
✔ 불안해도 괜찮다
이런 말들이 계속 나오는데 읽는 동안 아이 생각도 나고
제 어린 시절도 생각나고 괜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특히 공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공감됐어요.
성적이 전부는 아닌데 성적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는 느낌
이 말이 너무 현실 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