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은 나의 힘 - 유리멘탈도, 의지박약도 움직이게 하는 행동과학의 결정판
홋타 슈고 지음, 정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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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더 잘 키우고 싶어서 읽어본 책

아이를 키우다 보면 왜 이렇게 미루지?

왜 시작을 힘들어할까?

왜 계획만 세우고 실천을 못 할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저도 그런 고민이 많아서 이번에는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기보다

내가 먼저 방법을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비즈니스북스 <습관은 나의 힘>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또 의지력 이야기겠지 생각했는데

비즈니스북스 습관은 나의 힘은 전혀 다른 이야기였어요.

꾸준하지 못한 건 성격 때문도 아니고 의지가 약해서도 아니라

뇌가 원래 변화를 싫어하기 때문일 수 있다는 말로 시작하더라고요.

그 문장을 읽는 순간 아이 생각이 먼저 났어요.

아…얘가 게으른 게 아닐 수도 있겠구나.

그래서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어요.



🌿 잔소리보다 환경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 책

비즈니스북스 습관은 나의 힘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아이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환경을 바꿔줘야 한다는 거였어요.

공부를 안 한다고 "왜 안 해?"라고 묻기보다

공부를 시작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책을 읽고 나서 저도 바로 실천해봤어요.

책상 위에 쌓여 있던 물건을 정리하고

필요한 것만 남겨두고 시작하기 쉽게 만들어 줬어요.

이건 비즈니스북스 <습관은 나의 힘>에서 나온

환경을 바꾸면 행동이 바뀐다는 내용이었어요.

신기하게도 예전보다 시작을 덜 힘들어하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잔소리보다 구조가 중요하다는 말을

정말 실감했어요.



 

💡 아이를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된 순간

책을 읽다 보니까 아이 이야기 같으면서도

사실은 제 이야기 같더라고요.

저도 계획만 세우고 미루는 날이 많고

해야 할 걸 알면서도 못 할 때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비즈니스북스 습관은 나의 힘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꾸준함을 말하기 전에

내가 먼저 습관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할 일을 작게 나누기 ,시작을 쉽게 만들기,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않기

이런 방법들을 하나씩 해보니까

저도 덜 지치고 아이에게 하는 말도 달라지더라고요.

예전에는 "왜 이것도 못 해?"라고 말했다면

요즘은 "처음엔 원래 어려워,조금만 해보자"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 좋은 습관은 가르치는 게 아니라 만들어주는 것

비즈니스북스 <습관은 나의 힘>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라는 말이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꾸 기준을 높게 잡게 되잖아요.

더 잘했으면 좋겠고

더 빨리 했으면 좋겠고

더 꾸준했으면 좋겠고

그 마음 때문에 아이도 힘들고 저도 지칠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비즈니스북스 습관은 나의 힘에서는

습관은 억지로 만드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반복되게 만드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읽고 나니까 조금 느려도 괜찮고

오늘 하나만 해도 괜찮고

실패해도 다시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보는 마음도 조금 부드러워졌어요.



 

😊 아이를 이해하고 싶은 부모에게 추천

이 책은 아이에게 읽히려고 산 책이 아니라

제가 아이를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어본 책이었어요.

그런데 읽고 나니 아이보다 제가 더 많이 배운 느낌이에요.

습관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지만

작은 변화가 쌓이면 분명 달라진다는 걸 믿게 되었어요.

잔소리가 늘었다고 느껴질 때

아이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껴질 때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을 때

저처럼 부모가 먼저 읽어보면 좋은 책이었어요.

저에게는 비즈니스북스 <습관은 나의 힘>이

아이를 바꾸는 책이 아니라 아이를 이해하게 해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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