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읽은 진로탐색 책
어릴 때 저는 탐정 이야기와 미스터리 소설을 정말 좋아했어요.
셜록 홈즈 같은 추리 이야기를 읽으면서
언젠가는 사건을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어요.
조금 더 크고 나서는 미국 드라마나 홍콩 드라마에서 나오는
법의학자, 부검의 이야기를 보면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물론 꿈으로만 남았지만,
그래서인지 지금도 법의학, 과학수사, 미스터리 같은 이야기를 보면
괜히 더 집중해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읽은 책 토크쇼 시리즈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는 법의학자> 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 주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탐정 이야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법의학이라는 직업을 제대로 알게 된 책이기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