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설화 ‘창귀’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
이 책은 한국 전통 설화인 ‘창귀’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창귀는 죽은 자가 호랑이의 종노릇을 하며 산 사람을 유혹하는 이야기인데,
모란이는 그 창귀의 목표가 되죠.
오라버니 보현의 목소리,
이미 죽은 이웃 개똥이의 목소리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은 긴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여요.
선아도 읽으면서 “밤에 들리는 목소리가 진짜로 무서울 것 같아요”라고
느꼈을 만큼, 현실과 판타지가 섞인 흥미로운 스토리가 가득합니다.
책 속에서 모란이는 창귀와 흑호의 위협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산신 백호를 만나 성장하며 운명을 바꿔 나가는 과정을 보여 줘요.
이 과정을 통해 선아는 단순히 모험 이야기를 즐기는 것뿐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힘과 타인에 대한 연민의 중요성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