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읽는 철학이라 더 재미있어요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이유는
철학을 만화 이야기로 풀어낸다는 점이었어요.
소크라테스, 맹자, 홉스, 루소, 마르크스 같은
이름만 들어도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자들이 나오는데
설명이 아니라 이야기처럼 이어져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도 처음에는 “철학책이야?” 하고 살짝 긴장했는데
읽기 시작하자마자 만화 장면을 보면서 웃고,
다음 장 넘기면서 또 웃고, 어느 순간 질문을 하더라고요.
그 모습 보면서 아, 이 책 제대로구나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