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판다 편의점 3 - 시간을 멈추는 3분 멈춰 컵라면 다판다 편의점 3
강효미 지음, 밤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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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이 바뀐 다판다 편의점, 이번엔 어떤 이야기일까

1권, 2권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다산어린이 <다판다 편의점> 시리즈

이번에 3권이 나왔다고 해서 선아랑 바로 읽어 봤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보이는 제목부터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 다판다 편의점, 사장님이 바뀌었다고요?

✔ 두둥이는 어디 갔지?

✔ 둥둥이라는 새로운 사장님 등장?!

1, 2권을 읽었던 아이들은 이 설정만으로도 바로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선아도 책을 보자마자

“이번엔 진짜 무슨 일 생긴 거 같아” 하는 표정이었어요.


📌 느릿느릿 두둥 vs 빠릿빠릿 둥둥

이번 권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설정은

바로 사장님이 바뀌었다는 점이었어요.

늘 뒹굴뒹굴하고 “그러거나 말거나~” 하던 두둥 사장님 대신

✔ 뭐든 빠르고

✔ 정리도 잘하고

✔ 계산도 번개처럼 하는

✔ 완전 반대 성격의 둥둥 사장님이 등장해요.

편의점 분위기 자체가 완전히 달라져 버리는데

이 설정이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선아도 읽다가 웃으면서

👉 느린 사장님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 빠른 사장님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계속 고민하면서 읽더라고요.

속도가 빠른 게 항상 좋은 건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아이도 자연스럽게 느끼는 것 같았어요.



 

📌 시간을 멈추는 컵라면? 너무 재미있는 설정

다판다 편의점 시리즈 하면 역시 신기한 물건이 빠질 수 없죠.

이번에는 무려

✔ 시간을 멈추는 컵라면

이 등장해요.

뜨거운 물을 부으면 3분 동안 시간이 멈춘다는 설정인데

이 부분에서 선아가 완전 몰입했어요.

“이거 진짜 있으면 좋겠다…”라는 표정을 하면서 읽더라고요.

그런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만이 아니라

✔ 장난

✔ 후회

✔ 미안함

✔ 이별

이런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해요.

이 시리즈가 좋은 이유가 바로 이거 같아요.

재미있게 읽다가 어느 순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야기, 마음이 찡했어요

이번 이야기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망고 이야기였어요.

강아지 망고와의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시간을 멈추고 싶어 하는 마음이 나오는데

읽으면서 저도 순간 멈췄어요.

아이 책인데 어른이 더 울컥하게 되는 장면이었어요.

선아도 읽고 나서 한참 말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한마디 하더라고요.

👉 시간이 멈추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는 것 같다고

아이도 이별이라는 감정을 조금씩 이해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괜히 마음이 찡했어요.





 

📌 웃기면서도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다판다 편의점 시리즈는 항상 웃기고 재미있는데

읽고 나면 꼭 하나는 남아요.

✔ 속도가 빠른 게 좋은 걸까

✔ 장난은 어디까지 괜찮을까

✔ 시간이 멈춘다면 나는 뭘 할까

✔ 이별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이번 3권은 특히

✔ 시간

✔ 속도

✔ 이별

✔ 마음

이런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읽고 나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선아도

👉 1,2권도 재미있었는데 3권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 역시 기다릴 만했던 다판다 편의점 3권

1권부터 계속 읽어 온 시리즈라 그런지

이번 권은 더 반가웠어요.

✔ 두둥은 어디 갔는지 궁금했고

✔ 둥둥은 왜 이렇게 다른지 궁금했고

✔ 마지막까지 읽고 나니 또 다음 권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웃으면서 읽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조금은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그래서 이 시리즈를 계속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다판다 편의점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3권도 꼭 읽어 보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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