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고 싶은데 무서운 마음, 아이도 공감하더라고요
이 이야기에서 제일 재미있는 설정이 있었어요.
펭일이와 펭두리 형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가 강연 초대장을 받게 되는데
문제는…
그 작가가 펭귄을 잡아먹는 바다표범이라는 거예요.
가고 싶지만 무섭고 무서운데도 너무 가고 싶고
이 마음이 계속 반복돼요.
읽으면서 아이가
👉 나도 가고 싶은데 무서운 거 많아
👉 그래도 궁금하면 가고 싶어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책 속 이야기인데 아이 마음이랑 닮아서 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