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가 된 녀석들 - 환경을 살리고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어린이 교양 매듭 5
정설아 지음, 박지애 그림, 사자양 기획 / 다른매듭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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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어로가 된 생명들

《히어로가 된 녀석들》은 단순한 환경 도서가 아니었어요.

읽는 내내 마음이 두근두근 했고,

작지만 대단한 생명들이 지구를 살리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어요.

책에는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동물, 식물들이 등장해요.

흑두루미, 점박이물범, 금개구리, 반달가슴곰 같은 크고 눈에 띄는 동물뿐 아니라,

갯강구, 해삼, 붉은등우단털파리, 누에처럼 작고 소소한 생명들까지

모두 ‘히어로’로 소개돼 있어요.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는

작은 물고기나 풀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못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 각자의 방식으로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

흥미로운 점은 히어로마다 방식이 다르다는 거예요.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나무,

땅과 물을 정화하는 식물, 갯벌과 바다를 청소하는 동물까지.

이 책을 읽고 나면 길가에 보이는 작은 풀 하나, 나무 하나,

물속 생물 하나도 소중하게 느껴져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우리가 평소에는 관심 없던 작은 생물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선아도 은행나무와 다래나무의 역할을 보면서

“이런 나무가 없으면 우리도 힘들겠구나.”라고 속으로 생각했더라고요.


 


🌿 사람과 함께 만드는 진짜 히어로

책에서 강조하는 건, 혼자서는 히어로가 완성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동물과 식물이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의 도움이 없다면

지구를 지키기 어렵다는 사실이에요.

습지와 갯벌을 보호하고, 인공 쉼터를 만들고, 댐을 철거하는 것처럼

사람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어요.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우리 가족도

작은 히어로가 되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은 후, 선아는 길에서 마주치는 작은 풀과 나무,

심지어 잡초까지 달리 보이기 시작했어요.

작은 생명도 허투루 지나칠 수 없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어요.



 

🌟 생태계 속 연결과 공존의 의미

책 속 생물들은 단순히 ‘귀엽다’, ‘멋지다’가 아니라, 서로에게, 우리에게, 지구에게 꼭 필요한 존재예요.

사람과 함께 살고, 서로 돕고, 환경을 지키는 모습은 읽는 내내 뭉클했어요.

아이와 저는 특히 잘피와 잡초의 이야기를 읽으며

“이 작은 존재들도 히어로가 될 수 있구나”라고 느꼈어요.

그 작은 역할이 모여 결국 큰 변화를 만든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 읽고 나서 남은 느낌

✔️ 지구를 살리는 다양한 생명들의 중요성

✔️ 작은 생명 하나하나도 히어로라는 감동

✔️ 사람과 생물이 함께해야 진짜 히어로가 된다는 깨달음

✔️ 환경을 지키는 일에 우리도 참여할 수 있다는 용기

책을 읽은 후, 저도 선아도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게 되었어요.

길가의 잡초, 숲의 작은 새, 갯벌의 조개까지 눈길이 가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지구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시간이었어요.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히어로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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